태민의 입대로 샤이니는 앞으로 공백기를 가질 것이다. 샤이니로서 그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고 싶은가? 온유 그 시간이 걱정되지는 않는다. 세 멤버들이 군대에 갔을 때도 태민이 혼자 많은 생각을 하고 잘해줬다. 나 역시 그렇게 태민이 보낸 시간에 보답하고 싶다. 공백기에 태민이에게 많은 것을 받은 기분이다. 그래서 태민이가 돌아와 샤이니의 온유라는 형을 얘기할 때 ‘우리 형, 이런 사람이야’ 하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고 싶다. 민호 앨범 활동을 하지 않는 대신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은 솔로 앨범이 예정돼 있고, 나는 연기도 하며 개별 활동을 하겠지만, 샤이니로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계속 나누며 지낼 것이다. 키 불안감은 전혀 없다. 내가 없을 때도 태민이가 잘하고 있었고, 나 역시 태민이가 없을 때 잘 기다릴 거다. 샤이니를 위해서도 잘 준비하고.
믿음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