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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후 첫 우승을 한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을 떠올렸다. 박세리는 “그때 연습 라운드도 제대로 못 했다. 당시 비도 많이 오고 난 그때 신인이라 뭘 몰랐고 캐디는 자기가 치라는 쪽에 치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우승 소감 인터뷰할 때 박세리는 “그때 영어를 못해서 ‘첫 승리가 메이저인데 느낌이 어떤지?’라는 질문에 ‘메이저’라는 단어만 알아듣고 ‘디스 이즈 메이저?’라고 말해 버렸다”고 말했다. 당시 영어도 못 하고 혼자만 다니니까 모든 대회를 신청해 놓고 그냥 다 나간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국민들이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8번 홀이 유명하다”며 “그 샷이 연못가 밑으로 빠져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양말을 벗어 연못에 가 공을 쳐 내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박세리는 “당시 전 패널티로 1점을 잃는 상황이었는데 치기 어려운 위치였지만 중요한 상황이다보니 도전 정신으로 해보자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당시 박세리의 경기가 IMF로 힘들었던 국민들에게 위로를 주기도 했다.
유희열은 “이 장면과 ‘상록수’ 음악이 깔린 공익 광고가 만들어졌었는데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박세리는 “사실 그게 저만을 위해 만든 노래인줄 알았다”며 뒤늦게 풀 영상을 보고 대체 누가 이 곡을 선택한지 모르겠지만 들을 때마다 날 위한 주제곡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민경 kmnews@kbsmedia.co.kr
http://naver.me/FbRvRkgu
큰 무대에 가고싶어서 미국 진출을 했고 영어도 못하고 몸만 갔는데
3년 보고가서 5개월차에 LPGA 우승함ㅋㅋㅋㅋㅋㅋㅋ
"맥도널드 대회는 US오픈 출전권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 맥도널드 챔피언십이 프리패스였다"라고 했다.
그녀는 "우승하고 US 오픈 예선전 안가도 된다는 거에 너무 좋았다.
미국 진출 후 첫 우승을 한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을 떠올렸다. 박세리는 “그때 연습 라운드도 제대로 못 했다. 당시 비도 많이 오고 난 그때 신인이라 뭘 몰랐고 캐디는 자기가 치라는 쪽에 치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우승 소감 인터뷰할 때 박세리는 “그때 영어를 못해서 ‘첫 승리가 메이저인데 느낌이 어떤지?’라는 질문에 ‘메이저’라는 단어만 알아듣고 ‘디스 이즈 메이저?’라고 말해 버렸다”고 말했다. 당시 영어도 못 하고 혼자만 다니니까 모든 대회를 신청해 놓고 그냥 다 나간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국민들이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8번 홀이 유명하다”며 “그 샷이 연못가 밑으로 빠져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양말을 벗어 연못에 가 공을 쳐 내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박세리는 “당시 전 패널티로 1점을 잃는 상황이었는데 치기 어려운 위치였지만 중요한 상황이다보니 도전 정신으로 해보자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당시 박세리의 경기가 IMF로 힘들었던 국민들에게 위로를 주기도 했다.
유희열은 “이 장면과 ‘상록수’ 음악이 깔린 공익 광고가 만들어졌었는데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박세리는 “사실 그게 저만을 위해 만든 노래인줄 알았다”며 뒤늦게 풀 영상을 보고 대체 누가 이 곡을 선택한지 모르겠지만 들을 때마다 날 위한 주제곡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민경 kmnews@kbsmedia.co.kr
http://naver.me/FbRvRkgu
큰 무대에 가고싶어서 미국 진출을 했고 영어도 못하고 몸만 갔는데
3년 보고가서 5개월차에 LPGA 우승함ㅋㅋㅋㅋㅋㅋㅋ
"맥도널드 대회는 US오픈 출전권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 맥도널드 챔피언십이 프리패스였다"라고 했다.
그녀는 "우승하고 US 오픈 예선전 안가도 된다는 거에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