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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4월 19일 경질 (이후 5월 4일 AS 로마 부임)

이후 새 감독 후보로 언급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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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감독 에릭 텐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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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프치히 감독 랄프 랑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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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감독 그레이엄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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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감독 스콧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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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표팀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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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감독 브랜든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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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감독 줄렌 로페테기

그리고 유력하게 언급되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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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이자 PSG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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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테르 감독 안토니오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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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마 감독 파울로 폰세카

그러나 여러가지 다양한 사유로 인해 이 리스트의 인물들 모두 토트넘과는 빠꾸가 났고
그러던 사이에 무리뉴의 경질로부터 2달이 훌쩍 지나가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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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피오렌티나에서 부임 3주만에 갓 사임한 젠나로 가투소가 유력후보로 언급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