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발이들(JAPS)도 이젠 끝났군.
-윌리엄 홀시
카미카제 전술은 실패한 전략입니다.
5천명의 군사가 항공모함을 격침시키기 위해 달려 들었지만 고작 한 척 밖에 격침 시키지 못했죠.
-네셔널 지오그래픽 카미카제편
조종사같은 고급인력을 이런 식으로 소모하다니, 나같았으면 그런 명령을 내린 놈을 그 자리에서 쏘아 죽였을 것이다.
-더글라스 맥아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자기 목숨을 그렇게 쉽게 버릴 수 있는지 말이예요.
-어느 미군 병사
일본적 사고관에서 국가와 주군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는것은 영웅적인 행동으로 추앙받았지만
서양적, 기독교적 사고관에서 자살은 죄악이고,
부하들을 불필요하게 희생시키는 작전은 무능한 인간들이나 하는 멍청한 짓으로 여겨졌음
일본군은 적에게 항복하느니 다같이 적에게 달려들어 죽는걸 미덕으로 여겼지만
서양인들은 승리할수 없는 상황일때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항복하는것은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선택이라고 여김
이런 측면에서 일본의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 카미카제 공격은
미군과 영국군들에게 '정신병' '괴물들이나 하는 미친짓'으로 받아들여졌음
일본은 조종사가 스스로를 희생시키는 '용감한 일본군' 모습을 보면서 미군이 심리적 타격을 입기를 원했지만
미군은 물론 그런 모습을 보고 공포감을 느끼긴 했다지만..
동시에 멀쩡한 목숨을 희생시키는 '미친짓'을 하는 일본군과 일본인들에 대한 혐오감을 쌓아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