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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만과 중국에서 시끄러운 쯔위 대만 국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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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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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정리


1.사건의 발단

트와이스가 마리텔에 출연하면서 마리텔 제작진들이 출연자의 출신지를 소개할 목적으로 국기를 소품으로 사용함.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드는 모습이 TV에 방영됨.


2.대만언론의 호들갑

마리텔에서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드는 모습이 보도되어 쯔위를 애국자라고 칭송함.


3.황안의 저격

대만출신 친중파 가수 황안이 자신의 웨이보에서 쯔위가 마리텔에서 대만국기를 흔든 것을 보고 쯔위를 대만독립분자라고 칭하며, "쯔위와 소속사는 중국은 하나다. 라고 공식적으로 밝혀라"라고 함


대만 기사:

자다가 봉변을 맞은격'이라는 말은 트와이스의 맴버 쯔위에게 적당할듯 싶다.


이틀 전 중국 설날 녹화프로에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던 트와이스는 뜬금없는 

공격을 받아 녹화한 프로그램의 포스터에서 사진이 삭제당하고, 중국 본토의

휴대폰 CF도 막히게 되었다.


쯔위가 메인 모델로 나선 화웨이 휴대폰의 광고는 중국 인터넷 싸이트에서

갑작스레 삭제되어 지금 그 광고를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한국의 JYP 측은 이번에 일어난 소동을 잠재우기 위해 이런저런 물밑작업에

열심인것으로 보인다. 프로필에 나와있는 모든 맴버들의 '국적'을 '출생지'로 

바꾼것이 그중에 하나다. 


이제 쯔위의 프로필은 '국적' 대만이 아닌 '출생지' 대만으로 적혀있다.


JYP 입장에서는 아직 16살에 불과한 어린소녀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장래

그녀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을 것이다.


대만 출신 연예인으로 대표적 친중, 반독립 인사인 '황안'의 "트와이스와 JYP

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싶으면 '하나의 중국'에 대한 지지의사를 명확히 하라"

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 중국과 대만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 위 기사에 대한 대만인들 댓글>


댓글


1. 인과응보다. (비추천이 다수)

2.  htc는 로버트 다우니를 광고배우로 쓰지 말고 쯔위를 써라. 그럼 앞으로 쭉 htc 쓸 거다.

3. 이게 모두 대만 미디어의 선물이지 뭐. 하루가 멀다 하고 쯔위를 가지고 프로파간다 해왔자나. 

아직 어린 소녀를 가지고 매일 소소한 것까지 이용해왔으니. 창피한 줄 알라고 대만 미디어.

4. 고작 국기 하나 흔든 것 가지고 왜 자꾸 못살게 구는거야. 방송에 나와서 대만독립이라고 발언한 것도

아니고 그런 종류의 행동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녀에 대한 부적절한 폭언들은 중지되어야 해.


친중파 대만인 관련:

트와이스가 어제 중국의 설날 특집 프로그램 녹화차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큰 논란이 벌어졌는데요. 중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대만 연예인

황안이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와 대만 출신 맴버 쯔위는 중국활동을 하려면 '하나의 중국' 이라는

 대명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


이것은 과거 쯔위가 마리텔이라는 한국 프로그램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어 논란이 된 사건에

연장선인데 저 황안이라는 연예인은 대만에서 '오선화'급 매국노 취급을 받고있는 대표적인

친중인사로 중국내 트와이스와 쯔위의 인기가 높아지자 이를 이용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만의 선거가 불과 일주일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대만 언론은

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중국활동이라는 정치와 별 상관없는 문제를 심지어 선거에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만의 황색언론은 유명하죠.


대만이 시끄럽자 덩달아 중국언론도 이문제를 기사화 하면서 안후이티비와 btv등의 게시판

에서는 이 문제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고, 트와이스의 인스타계정도 대만인과 중국인들

의 싸움터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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