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만과 중국에서 시끄러운 쯔위 대만 국기 문제
7,372 67
2016.01.13 14:59
7,372 67
사건 정리


1.사건의 발단

트와이스가 마리텔에 출연하면서 마리텔 제작진들이 출연자의 출신지를 소개할 목적으로 국기를 소품으로 사용함.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드는 모습이 TV에 방영됨.


2.대만언론의 호들갑

마리텔에서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드는 모습이 보도되어 쯔위를 애국자라고 칭송함.


3.황안의 저격

대만출신 친중파 가수 황안이 자신의 웨이보에서 쯔위가 마리텔에서 대만국기를 흔든 것을 보고 쯔위를 대만독립분자라고 칭하며, "쯔위와 소속사는 중국은 하나다. 라고 공식적으로 밝혀라"라고 함


대만 기사:

자다가 봉변을 맞은격'이라는 말은 트와이스의 맴버 쯔위에게 적당할듯 싶다.


이틀 전 중국 설날 녹화프로에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던 트와이스는 뜬금없는 

공격을 받아 녹화한 프로그램의 포스터에서 사진이 삭제당하고, 중국 본토의

휴대폰 CF도 막히게 되었다.


쯔위가 메인 모델로 나선 화웨이 휴대폰의 광고는 중국 인터넷 싸이트에서

갑작스레 삭제되어 지금 그 광고를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한국의 JYP 측은 이번에 일어난 소동을 잠재우기 위해 이런저런 물밑작업에

열심인것으로 보인다. 프로필에 나와있는 모든 맴버들의 '국적'을 '출생지'로 

바꾼것이 그중에 하나다. 


이제 쯔위의 프로필은 '국적' 대만이 아닌 '출생지' 대만으로 적혀있다.


JYP 입장에서는 아직 16살에 불과한 어린소녀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장래

그녀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을 것이다.


대만 출신 연예인으로 대표적 친중, 반독립 인사인 '황안'의 "트와이스와 JYP

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싶으면 '하나의 중국'에 대한 지지의사를 명확히 하라"

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 중국과 대만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 위 기사에 대한 대만인들 댓글>


댓글


1. 인과응보다. (비추천이 다수)

2.  htc는 로버트 다우니를 광고배우로 쓰지 말고 쯔위를 써라. 그럼 앞으로 쭉 htc 쓸 거다.

3. 이게 모두 대만 미디어의 선물이지 뭐. 하루가 멀다 하고 쯔위를 가지고 프로파간다 해왔자나. 

아직 어린 소녀를 가지고 매일 소소한 것까지 이용해왔으니. 창피한 줄 알라고 대만 미디어.

4. 고작 국기 하나 흔든 것 가지고 왜 자꾸 못살게 구는거야. 방송에 나와서 대만독립이라고 발언한 것도

아니고 그런 종류의 행동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녀에 대한 부적절한 폭언들은 중지되어야 해.


친중파 대만인 관련:

트와이스가 어제 중국의 설날 특집 프로그램 녹화차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큰 논란이 벌어졌는데요. 중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대만 연예인

황안이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와 대만 출신 맴버 쯔위는 중국활동을 하려면 '하나의 중국' 이라는

 대명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


이것은 과거 쯔위가 마리텔이라는 한국 프로그램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어 논란이 된 사건에

연장선인데 저 황안이라는 연예인은 대만에서 '오선화'급 매국노 취급을 받고있는 대표적인

친중인사로 중국내 트와이스와 쯔위의 인기가 높아지자 이를 이용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만의 선거가 불과 일주일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대만 언론은

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중국활동이라는 정치와 별 상관없는 문제를 심지어 선거에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만의 황색언론은 유명하죠.


대만이 시끄럽자 덩달아 중국언론도 이문제를 기사화 하면서 안후이티비와 btv등의 게시판

에서는 이 문제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고, 트와이스의 인스타계정도 대만인과 중국인들

의 싸움터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08 03.23 36,0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64 이슈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는 데 모르는 게 많은 조선시대의 특별한 점 몇 가지 평민도 과거 시험 가능하고 딸과 외손주도 족보에 오르고 했었다고 한다. 07:53 21
3030763 정보 🍀3월 24일 띠별/별자리 운세🍀 23 07:44 705
3030762 기사/뉴스 '대위 베레모에 상사 전투복' 오류…여군은 하필 남성 신체 조롱 '집게손' 21 07:35 1,865
3030761 유머 무묭이가 AI에게 물어본 ‘샤갈’의 뜻 (제미나이, 챗GPT) 10 07:34 1,253
3030760 이슈 주식으로 4000 굴리면서 400 벌고 느낀점 27 07:18 6,695
3030759 유머 횡단보도 건너는 법 1 07:17 729
3030758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재판거래·뇌물' 부장판사·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37 07:14 1,980
3030757 이슈 소리 진짜 충격적으로 좋은 슬라임... 5 07:01 2,196
3030756 이슈 진짜 역대급 저예산으로 뮤비 찍었는데 극찬받고 있는 해외 가수........ 1 06:58 2,221
3030755 이슈 방탄소년단 [SWIM] 초동 (4일차 종료) 24 06:39 4,459
3030754 기사/뉴스 [속보]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적 국가…우리 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351 06:36 23,270
3030753 유머 갑자기 신파 상황극 찍는 전소민 하하 5 06:28 2,041
303075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6:25 413
3030751 이슈 현재 제3의 전성기를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가수...jpg (무명의 더쿠 : 전혀 예상못한 주어네ㄷㄷ) 7 06:25 6,749
3030750 이슈 중국에서 납치된 강아지 7마리들이 도로를 가로질러가는 영상이 화제라고 10 06:22 3,989
3030749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7...jpg 3 06:21 908
3030748 이슈 콘서트에서 자기 최애만 찍는 사람.twt 5 06:18 2,547
3030747 이슈 봉준호 감독이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던 여자 배우 5명...jpg 9 06:12 4,891
3030746 이슈 한국 드랙 아티스트랑 챌린지 찍은 최예나 2 06:03 2,184
3030745 이슈 중국에서 도난당했던 7마리의 개가 트럭을 탈출해서 웰시코기의 안내를 받으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사건 13 05:55 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