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KindheartedFrayedGraywolf
날개가 없기에 사람은 나는 법을 찾는 것이다.
https://gfycat.com/UnrulyRealHoki
아래를 내려다 보지 마! 배구는 언제나 위를 보는 스포츠다.
https://gfycat.com/LongFalseDouglasfirbarkbeetle
재능은 꽃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닦는 것
https://gfycat.com/ThirdFrenchFirefly
뭔가를 시작하는 데 흔들리지 않는 의지나 숭고한 동기 같은 건 없어도 돼. 얼떨결에 시작한 게 조금씩 소중해지기도 하지. 시작할 때 필요한 건, 작은 호기심 정도야.
이게 픽션이라면 전국에 간 녀석들은 주역이고
우리들은 엑스트라 같은 느낌일까
그렇다 해도,
우리도 했어,
배구를
했었다고.
https://gfycat.com/BitterSecretHuemul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 다음번엔 성공할지도 모르잖아. 내가 이어준 공을 당신이 멋대로 포기하지 마.
https://gfycat.com/SociableWelldocumentedHornedtoad
토비오, 급속도로 진화하는 너에게 나는 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날이 오늘은 아니야.
https://gfycat.com/PlushDizzyIndianglassfish
이 공을 건져 올리지 못하면 이 코트에서 내 가치는 없다.
https://gfycat.com/NaiveWellmadeAbyssiniancat
지금까지 쭉 공만을 쫓고 있었다. 하지만 코트 안에는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
https://gfycat.com/PlayfulImmenseAnkolewatusi
내 배구는 전혀 끝나지 않았어. 하찮은 이 자존심을 꼭 기억해 둬라.
https://gfycat.com/EarnestGeneralGalapagoshawk
이 몸으로 싸워서 이기고 이겨서
더 많이 코트 위에 서고 싶어.
https://gfycat.com/IllSoupyIbis
오늘 이 분함과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는 기회가 틀림없이 저 녀석을 강하게 만들 거야.
https://gfycat.com/ActiveUnknownGeese
하지만 처음엔 불가능해 보이는 게임이라도
반복하는 사이에
익숙해져
https://gfycat.com/PositiveScrawnyIcefish
처음 하는 플레이를 바로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하지만 어떤 일이든 시도에서 시작되는 거야
조금 더 필사적이었다면
한 걸음만 더 내딛을 수 있었다면
조금 더...
조금 더 배구를 할 수 있었을까.
https://gfycat.com/ShadowyLeftBrownbear
이겼다는 사실엔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을
https://gfycat.com/LiveUnripeAmericanlobster
달리고 또 달려
뛰고 또 뛰어
이곳에 있고 싶다면!
https://gfycat.com/VariableDarkGrayfox
패배가 약함을 증명하는 건가요? 여러분에게 있어, 패배는 시련이지 않나요? 무릎 꿇은 후에 다시 일어날 수 있느냐의 시련. 여러분이 무릎 꿇은 채 있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약함을 증명하는 겁니다.
https://gfycat.com/TautMatureFox
여러분이 약하다는 건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이렇게 즐거운 일도 없잖아요?
https://gfycat.com/ElatedPresentJellyfish
색은 섞이면 탁하고 지저분해지죠. 하지만 섞다 보면, 마지막에는 어떤 색에도 지지 않는 검은색이 됩니다. 까마귀답게, 검은색의 팀이 되세요.
https://gfycat.com/GrippingSilentApisdorsatalaboriosa
시간이 없어
멈춰서 있을 시간 없어
https://gfycat.com/SneakyKnobbyBarnswallow
돌아가는 길에는 돌아가는 길에만 핀 꽃이 있으니까.
https://gfycat.com/WealthyDirectBluetonguelizard
'최강의 적' 이었다면 이번에는 '최강의 아군' 이잖아?
https://gfycat.com/MajorCircularBlackfootedferret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아직 지지 않았어.
https://gfycat.com/SparklingAgileIchneumonfly
기술도 있고, 의욕도 넘치고, 무엇보다 '주위를 볼 수 있는 뛰어난 눈'을 가지고 있는 네가. 동료를 못 볼 리 없어!
https://gfycat.com/OilyImpureArcticduck
...내가 무언가에 절망한다면, 배구를 할 수 없어진 때 뿐이야.
https://gfycat.com/CleverBigAmethystsunbird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의 1점,
고작 동아리 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게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다.
https://gfycat.com/ReflectingPlainAsiaticlesserfreshwaterclam
세터는 ‘세팅’하는 게 일이잖아? 적절한 위치에 공을 ‘세팅’하는거야. 언더는 팔 두 개. 오버는 손가락 열 개. 더 많은 쪽으로 받치고 싶은 게 당연하잖아? 세터니까!
https://gfycat.com/GreedyVigorousHog
지고 싶지 않다는 것에 이유가 있어?
https://gfycat.com/VillainousEcstaticAustraliansilkyterrier
그럼 오늘도 믿고 있어, 너희들.
https://gfycat.com/TangibleEthicalGermanspitz
장신의 선수보다 높이로 밀린다면 1cm, 1mm, 1초라도 빨리 정상에.
https://gfycat.com/DentalEvenAnkolewatusi
가라.
가라.
그 절망의 기억을 부숴라.
https://gfycat.com/ConstantThirdHochstettersfrog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정말 멋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앞으로 여러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돼도
누군가 내게 이름을 붙여준다면,
나는 최강의 미끼가 좋아.
https://gfycat.com/RealSelfreliantGibbon
나는 강한 세터가 나를 뛰게 만들게 하기 위해 강한 곳까지 갈 수 있게 될 거야.
https://gfycat.com/SkinnyHopefulFugu
그러니까 다시 한 번 나에게 토스를 줘, 따돌리는 것도 싫어, 블로킹에 막히는 것도 싫어, 코트의 넓이를 최대한 이용해.
https://gfycat.com/LavishAggressiveAmericanbulldog
지면, 못 올라가.
https://gfycat.com/DarlingOrneryFlickertailsquirrel
저는 지금 이 팀으로, 더 위로 올라가고 싶었어요.
https://gfycat.com/DirectCourageousHornedviper
나는 히나타나 카게야마처럼 '내가 있으면 너는 최강이야' 같은 말은 못하지만... 힘을 빌려줄 수 있는 곳까지는 왔어.
https://gfycat.com/DirtyArtisticBlackfish
어떻게 부르든 상관 없잖아? 네 미끼 덕분에 누군가의 스파이크가 들어간다면 네 포지션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아.
https://gfycat.com/HilariousPinkBird
등 뒤는 내가.
https://gfycat.com/ImmediateActualCamel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걸 알고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https://gfycat.com/AlienatedInexperiencedChick
하지만 반년에 한 번쯤 한없이 멘탈이 떨어지고 떨어질 때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평범하다고.
그런데 평범한 나야.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을 여유는 있냐?
https://gfycat.com/MeekGorgeousHart
그럼 괜찮았던 절반을 미친 듯이 기뻐해! 후회와 반성은 어차피 나중에 할 거니까.
https://gfycat.com/WellwornOrangeGalapagoshawk
도망치는 것이 나중엔 훨씬 더 괴롭다는 걸, 이미 알고 있어.
https://gfycat.com/HeartfeltShadowyAmericancreamdraft
한 걸음만 밀리면 천 길 낭떠러지. 매번 겪어도 익숙해지질 않네. 손도 무릎도 떨릴 것 같아.
하지만 기적을 일으키려는 게 아니야.
지금까지 몇 번이나 반복해 온 일을 여기서 또 한 번 할 뿐이다.
https://gfycat.com/ForkedAchingAngelfish
힘들다. 멈춰버리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든 순간 내딛는 한 걸음.
https://gfycat.com/GlaringJauntyHarlequinbug
코트 밖에서도, 제대로 성장하고 있었던 거야.
https://gfycat.com/ObeseSilverBarnowl
긴장을 감추는 요령이 있어. 이제까지 최고로 흉악하고 무서웠던 걸 떠올려 보는 거야. 그게 무서우면 무서운 만큼 '이제부터 일어날 일은 그것보다 무서울 리가 없으니까 괜찮아! 그렇게 되니까.
https://gfycat.com/VeneratedFinishedBee
금방 돌아오긴 하겠지만 혼자 있으면 불안할 거야. 그러니까, 익숙해져.
https://gfycat.com/EsteemedDaringFox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해서 쌓아온 것들은 상상 이상으로 허무하게 끝난다. 하지만, 그게 뭐 어쨌는데.
https://gfycat.com/EasyEnchantedGrunion
패배를 확신하는 것도 아니고, 승리를 확신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도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https://gfycat.com/MixedLegalHapuku
나는 코트에 서지 않고, 유니폼을 입는 일도 없다. 하지만 지금, 이 곳이 내 최전선이다.
https://gfycat.com/FaithfulBlondLeopard
우리들은 혈액이다. 막힘없이 흘러라.
https://gfycat.com/OrdinaryRealisticFlyingfox
하지만 우리는 네코마니까, 거기에 익숙해질 거야.
https://gfycat.com/ParchedSpicyDassie
리베로는 '작은 녀석도 할 수 있도록' 만든 포지션이 아니야. 레귤러 자리는 자기 가치로 차지해. '공격이란 무기가 없더라도 코트에 서 있을 가치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야.
https://gfycat.com/FabulousHandmadeFly
재능을 꽃 피울 기회를 잡는 건 오늘일지도 몰라. 혹은 내일이나 모레나 내년일지도. 서른 살이 되고 난 뒤일지도. 하지만 없다고 생각하면 아마 평생 없을 거야.
https://gfycat.com/UniformScaredAmericancrow
현재 상황이 최선이라고 믿고 유지하려고만 하다니. 상당히 겁쟁이구나?
https://gfycat.com/NeedyPartialCuckoo
눈 앞의 상대도 제대로 못 보는 녀석이 어떻게 그 위에 있는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겠어?
https://gfycat.com/FocusedUnselfishHammerheadshark
쓸데없는 생각은 안 해도 돼. 어떤 순간에도 중요한 건 눈 앞의 하나야.
https://gfycat.com/ElaborateEachIraniangroundjay
강자로 남기 위해선, 몇번이고 강함을 버려야 한다.
https://gfycat.com/SevereUniqueCatfish
안녕, 나의 낙원.
https://gfycat.com/DownrightSorrowfulAlligator
올바르니 뭐니, 엿이나 먹으라고 해.
https://gfycat.com/ImaginativeCorruptDugong
전국 2위가 뭐? 2위? 3위였나? 뭐든 상관없어 어제 일일 뿐이다.
https://gfycat.com/InfamousFinishedCrow
츠무가 나보다 아주 조금 더 배구를 사랑하니까.
https://gfycat.com/VillainousFineArieltoucan
사과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려고? 하지만 사과는 정말로 잘못했다고 생각할 때만 해.
https://gfycat.com/MarriedDearestDuckbillplatypus
날 구축하는 건 매일의 행동이고 "결과"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아.
https://gfycat.com/TatteredAjarBufflehead
'자신을 책망하지 마세요.'라고 할 수 없었다. 이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 모든 걸 아우르는 '에이스'였던 사람이니까.
https://gfycat.com/NippyAgileLaughingthrush
너,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 이라고 여기고 있는 거 아냐? 그럼 지금까지 져도 되는 싸움이 있었어?
https://gfycat.com/NeglectedSpotlessGroundhog
그래도 역시 너희들과 조금 더 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