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잔인, 텍혐, 사진×]2001년 독일에서 벌어진 최악의 식인사건.txt
8,230 27
2021.05.17 23:56
8,230 27
2001년 독일의 어느 식인 커뮤니티에 한 구인공고가 올라왔음(놀랍게도 그런 커뮤가 있었다고 함)





안녕, 난 독일에 사는 프랑키야. 난 지금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도살당할 젊은 남자들을 찾고 있어. 네가 평범한 신체의 소유자라면 나한테 와. 그럼 난 널 도살해서 너의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먹을테니까.

Franky
프랑키 (아르민 마이베스의 커뮤니티 닉네임)





해당 글은 그 커뮤에서도 핫하게 불타오르며 무려 430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나 대부분 장난이거나, 특이한 바이럴인줄 알고 지원한 것이었으며 모집 과정에서 4명의 지원자만이 남게 되었음

이 4명중 3명은 2차면접(..)에서 포기했고, 1명의 지원자가 최종적으로 남게 되었음.
베른트 위르겐 아르만도 브란데스라는 남성은 자신이 먹히고 싶어한 것으로 보아 어마어마한 마조히스트거나, 보레어필리아(먹히는 것에 성적 흥분을 느낌)였을 것으로 추정됨

2001년 3월 9일 브란데스와 아르민은 침대에서 섹스를 한 후 캠코더를 켜고 욕실로 들어가 도축을 시작했는데, 브란데스가 자신의 음경을 먹고싶어하여 아르민은 그것을 잘라 구웠으나 잘못 조리해 다 타버렸고 그것을 먹은 브란데스는 맛이 없고 질기다고 불평하다 과다출혈로 서서히 죽어가게 되었음

아르민은 브란데스의 목을 찔러 살해한 다음, 무려 20kg에 달하는 인육을 온갖 방법으로 조리해 먹었으나 합의된 살인이었으므로 독일 경찰은 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음

2001년 12월 아르민은 식인 커뮤에 또 구인공고를 내는데, 1차 모집에서 자신이 어떻게 식인을 하였는지 상세하게 적어 함께 올렸고 그게 장난이 아닌것 같다고 여긴 어느 대학생의 신고에 의해 잡히게 되었음. 먹다 남은 인육들과 캠코더에 녹화한 테이프가 증거물로 채택되었고 이 사건 언론에 보도된 후 독일에서 그야말로 개개개난리가 나게 됨.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음. 아르민이 살인죄인지, 살인방조죄인지 애매하게 된 것임



https://img.theqoo.net/rzpqu
이인간이 아르민 마이베스. 전산기술자였으며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함




아르민은 캠코더에 녹화된 내용을 증거로 삼아 그가 죽임당하길 원했고, 먹히길 원했기 때문에 자신은 살인죄가 아니라고 주장했고 독일법에 식인에 대한 처벌이 없다는 점도 내세우기 시작했음.
결국 그는 1심에서 8년 6개월을 선고받게 됨(...)

하지만 독일 사람들은 8년 6개월의 짧은 형량에 당연히 난리가 났으며 2심에서 판결이 뒤집혀 뮤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아르민은 무기징역으로 복역중임

이 사건으로 독일 법철학계가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현재도 이 사건을 연구하는 법철학자들이 있음.

아르민은 감옥에서 현대 도축의 비도덕적인 부분을 비난하며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2017년에 가석방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었음.............이새끼 참;

이 충격적인 사건은 토마스 크레취만(송강호랑 택시운전사 나온 그배우 맞음) 주연으로 영화까지 제작되었으며 현재도 식인, 동의에 의한 살인 등 여러 논란점을 만들어낸 희대의 사건으로 남아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99 04.03 33,3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049 이슈 결혼식 답례 문자 논란.. 21:32 342
3034048 이슈 주차금지 표지판 분홍색인거 처음 봄 11 21:31 713
3034047 이슈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댓글 현상 1 21:31 377
3034046 이슈 실시간 세븐틴 전원 재재계약 발표.twt 43 21:30 1,554
3034045 이슈 하다하다 들기름 짜는 기계 사서 직접 리뷰하면서 짜서 봄동비빔밥 해먹는 IT유튜버 21:29 509
3034044 이슈 양관식말고 박보검 5 21:28 407
3034043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6 21:28 205
3034042 유머 30대의 허세 21:28 387
3034041 이슈 민초 논란 자체가 이해안간다는 손종원셰프 22 21:27 1,183
3034040 이슈 전소미 쇼츠 업로드 - 같이 출근 준비할래? ♥ 21:27 75
3034039 기사/뉴스 '노벨평화상' 前 IAEA 수장, 트럼프에 "미친 인간, 누가 막아달라" 6 21:26 458
3034038 유머 고양이 액체설을 듣고, 액체가 고양이가 되는 유리잔을 고안했습니다. 3 21:26 548
3034037 이슈 07년생 올라운더 남돌이 말아주는 보컬 커버 3 21:26 187
3034036 이슈 "눈 앞 피해자 고통에 가슴 '쿵쾅'"‥스토킹 재발 방지에 'VR 거울치료 도입' 9 21:25 384
3034035 이슈 [LCK] '탈세 논란' 룰러 2연속 출전시킨 젠지 2-0으로 첫 승 8 21:25 379
3034034 이슈 호불호 극과극으로 갈린다는 서울살이... 16 21:25 991
3034033 기사/뉴스 [단독] 쌍둥이 나오는데 ‘응급실 뺑뺑이’…“의사·병상 없어” 7번 돌다 첫째 떠났다 8 21:24 909
3034032 이슈 있지(ITZY) 유나 X 효린 아이스크림 챌린지 3 21:23 173
3034031 이슈 도로위의 이상한 강아지 1 21:22 358
3034030 이슈 아오이유우 결혼 존나 아까운데 이해는 되는 달글.. 38 21:21 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