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빌, 측근 성추행 의혹 은밀히 처리”… 게이츠 부부 이혼 불렀나
1,964 3
2021.05.17 09:47
1,964 3
NYT “측근 성추행 의혹 은밀히 처리하려는 빌에 멀린다가 불만”
”빌, 여직원들에 수 차례 추근대” 관계자 증언도


최근 전격 이혼을 선언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멀린다 게이츠 부부의 파경 배경에는 각종 현안에 대한 빌의 태도 및 그의 행실과 관련한 멀린다의 불만이 축적된 것도 큰 작용을 미쳤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의16일(현지 시각) 기사에 따르면 게이츠 부부의 갈등을 촉발한 요인 중 하나는2018년 과거 성추행의혹이 불거진 빌 게이츠의 자금담당 관리자 마이클 라슨에 대한 처리문제를 두고 불거진 부부의 이견이었다.

빌은 이 문제를 비밀리에 해결하고 가려고 했지만, 멀린다는 공개적인 조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라슨은 현재도 직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NYT는 또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에서 일하는 여직원들에게 추파를 던진 사례가 최소 몇건은 된다고 보도했다. 반면 재단 관련 회의에서 그는 부인 멀린다를 경멸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앞서 일부 외신에 보도된대로 빌게이츠가 미성년상대로 성범죄를 벌였던 갑부 제프리 엡스타인(사망)과 친분관계를 맺은 것도 멀린다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는 계기가 됐다. 빌 게이츠와 제프리 엡스타인은 2011년부터 알게 됐는데, 3년뒤 엡스타인의 범죄 행각이 드러났다. 멀린다는 남편이 성범죄자 엡스타인과 사귀는 것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명했지만, 빌은 여전히 엡스타인과 어울렸다는 것이다. 2019년 10월 빌 게이츠가 엡스타인과 어울려왔다는 보도가 나오자, 멀린다는 이를 못마땅해했고, 결국 이혼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결별을 준비해왔다고 NYT는 전했다.

[정지섭 기자 xanadu@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1445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14 03.12 65,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482 기사/뉴스 '나혼산’ 성범죄 작가 복귀시킨 日출판사 노출…결국 다시보기 삭제 1 15:10 138
3021481 기사/뉴스 새벽 첫차로 서울역 간 꼬마들… 노숙인 급식소서 배운 ‘나눔’[아살세] 1 15:07 328
3021480 이슈 북한: 가지마가지마가지마 우리 둘다 전쟁하지 말고 둘다 어디든 엮이지 말고 같이 그냥 있자 22 15:07 1,001
3021479 이슈 임성한드 여주 서바 나왔을때 영상 1 15:07 366
3021478 기사/뉴스 '닥터신' 피비 작가, 신인 발탁 소신 발언 "'소속사 신인 끼워팔기 한다'고...그래서" 3 15:06 422
3021477 정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시작한 지자체들 1 15:05 101
3021476 이슈 거상도 솔직히 셀럽들 하기 시작한 이후로 일반인들한테 퍼져나가는 속도 역대급임.txt 24 15:04 1,620
3021475 유머 아무리 미워도 결국은 한민족이다 7 15:04 645
3021474 이슈 오늘 롤라팔루자 밴드 쌩라이브 갈긴 라이즈 4 15:01 520
3021473 이슈 JYP 신인 여돌 이름으로 추측되는 상표.jpg 20 15:00 1,675
3021472 유머 ??: 정말 aespa karina가 안출것같은 동작으로 이루어진 챌린지갓애 15:00 385
3021471 이슈 이동휘 X 윤경호 주연 영화 <메소드 연기> 예고 14:59 373
3021470 이슈 오타니 진짜 야구 즐기던 시절.gif 20 14:58 1,721
3021469 유머 한국이나 외국이나 애들 오냐오냐 키운다는 현상은 똑같나봄 3 14:57 1,086
3021468 이슈 귀엽다고 난리난 아이돌 브이로그에 나오는 고양이들🐱 2 14:56 681
3021467 유머 원덬이가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25년동안 처음 본 창억떡 줄 48 14:56 2,905
3021466 이슈 누누히 말하지만 한국은 감사함을 모른다 124 14:55 8,124
302146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승관 "어떤 사랑" 2 14:50 133
3021464 이슈 [데스크 칼럼] “프로 불편러들, BTS 컴백은 한 번 참아주시죠” 219 14:49 7,173
3021463 정보 길 잃었을 때 땅에 막대기 꽂고 동서남북 찾는 방법 8 14:48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