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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보라 기자] 교제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 가수 최자와 설리가 재차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며 '최자 지갑'에 대해 설명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에서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본명 최재호)와 걸그룹 f(x)의 멤버 설리의 열애설이 집중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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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최자의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 사건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최자가 이미 수개월 전에 지갑을 잃어버린 것"이라며 "습득한 사람이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고 고마운 마음에 사례도 충분히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당사자는 찾지 못했고 고문 변호사와 이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한 네티즌은 '최자가 분실한 지갑을 습득했다'며 지갑 안에 있는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해 열애설을 재점화했다.
공개된 스티커 사진을 보면, 최자와 설리로 보이는 남녀가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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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지갑 유포자에 대해 당시 최자의 소속사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 지갑은 최자 본인의 것이 맞다. 개인적인 일이 공론화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해당 사진의 최초 유포자로 인해 (최자의) 사생활이 노출된 일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TV리포트는 지난해 9월 26일 최자와 설리의 아침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당시 공개된 데이트 사진과 영상에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의심케 하는 스킨십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섹션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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