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인 최 씨는 지난해 어떤 무당을 만나고 악몽같 은 시간을 겪음

조언 정도만 기대하고 갔던 최 씨는

뜻밖의 말을 듣고 두려움 끝에 결국 신내림을 받기로 결심함

신령 이름을 말하지 못 할 때마다 가혹행위를 했다고
근데 당연히 말을 못 했고 계속 가혹행위를 당함

그러다 '퇴마의식'이란 걸 했고 (여러 명이 최 씨를 찍어누르고 있음)
결국 이걸로 최 씨는 수술까지 받음

최 씨에게 그랬던 사람은 퇴마 굿으로 이름을 알린 무속인 연 씨

무속인 이 씨도 미디어 속 모습을 보고 연 씨의 제자가 되었던 적이 있음

연 씨가 최 씨 보고 신굿 비용 1억 원을 내라고 했는데 돈 없다니까 카드 결제하라고

그래서 최 씨가 일단 카드로 2천여만 원을 냄

연씨가 갚겠다 하고 최 씨 카드도 개인적으로 쓴 듯

근데 갚지도 않고 굿도 안 해줌

과거 연 씨 제자들 톡방 대화

연씨의 입장은 최 씨에게 했던 가혹행위는 신령님을 찾기 위한 과정

퇴마의식은 자기가 안 했고

카드값도 다 갚았고
(최 씨는 신당 나온 지 8개월이 넘었지만 못 받았다고 함)

신굿은 완불을 안 해서 안 해줌....

변호사 의견은 이럼

제자들은 연씨를 고소한 상태

대체 왜 제자들은 저항 없이 지시를 따랐을까

이 고객도 굿값 결제하고 다음 날 퇴마를 진행했고

제자들도 저항 없이 따랐던 이유를

전문가는 이렇게 말함

나레이션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위가 걸린 일이라 생각해서 말려들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그것이 알고싶다 1259회 (2021.5.1 방송)
신(神) 엄마의 비밀
- 누구를 위한 굿판인가
https://m.youtu.be/1fIr8YXfH_w
여기에 뒤 내용 더 나옴
진짜 무속인이면 유튜브 같은 거 할 새도 없다고 온갖 영험한 곳 찾아다니면서 며칠씩 철야 기도하고 새벽 기도하고 엄청 바쁘다고 댓글에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