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주의) 웃기지만 고증이 잘 된 연기.gif
22,048 36
2021.04.27 02:25
22,048 36

https://gfycat.com/MemorableLawfulBats



칼 맞는 연기










1. 실제로 칼에 찔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칼에 찔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 (급소 제외)

2. 그 고통을 인지하더라도 초반 몇 초 동안은 의외로 작은 고통에서 시작함

3. 대부분 칼에 찔렸다는 고통보다는 급성 출혈로 인한 혼절이 더 먼저 옴

4. 만약 싸움 중이거나 공포에 질린 순간이거나 흥분한 상태라면 아드레날린 때문에 

   죽기 직전까지 칼에 찔렸다는 사실을 아예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음

5. 실제로 당한 분들도 칼에 찔렸단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하고 대처를 늦게 해

   혼절해서 과다 출혈로 사망한 분들이 많음




밑에는 실제 찔린 분들의 경험담




WTKrc.png

"왼쪽 옆구리에 갈비뼈를 3번 찔렸고 심장에 1mm 흉기로 1번 찔려 폐에 구멍이 났지만 나는 (범인)남자를 쫒아

뛰기 시작했다. 아드레날린 때문에 나는 내가 칼에 찔린지도 모르고 그냥 달렸다. 그저 가슴팍에 따뜻한 액체가

느껴졌을 뿐이다. 하지만 숨을 내뱉을 때마다 들이 쉬어지는 것이 안됐다. 이윽고 허벅지에 엄청난 고통 (근육에 필요한

피가 빠지며 오는)을 느끼며 쓰러졌고 눈 앞이 어두워지면서 귀가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14분간

누워 피를 흘리고 있었다"





HNwWL.png


"(범인)에게 두 번을 찔렸다. 배에 멍이 들 것 같은 충격이 있었지만 처음엔 전혀 찔린지 몰랐고, 두 번째로 그놈이 

찌르려고 할 때서야 이 놈이 나를 찌르려고 하는구나 깨달았다.  (중략)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누워있었고 목격자가

경찰에 상황 설명을 하던 그제서야 목격자 이야기를 듣고 "시발 너 이새끼, 나 찔렀어?" 하고서 물어봤다. 

그제서야 나는 불타는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gKNHD.png


"(찔리는 느낌에 대해서) 당신은 아무 것도 느끼지 못 할겁니다"
"돈을 뺏으려던 깡패에게 뒤 돌아서 가려는데 옆구리 뒷 쪽에 강력한 펀치가 느껴졌다. 나는 그에게 맞서 싸우기 위해

몸을 돌려 주먹을 날렸다. 근데 펀치 맞은 곳이 갑자기 엄청 아파왔다. 그제서야 그가 칼로 또 여러 번 찌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NSxja.png


"강도에게 돈을 뺏기다가 가슴을 찔렸다. 하지만 처음엔 그 느낌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저 나는 돈을 뺏기는

여자 일행을 도와주려고 했지, 찔린 상처는 거의 인지되지 않았다."




VtCHN.png


"친구들과 길을 걷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누군가가 갑자기 뭐라 말하면서 나를 찔렀다. 처음엔 그가 나를 연필로 찔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앞서 걷던 친구(역시 찔렸고) 어깨에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 남자가 지나가면서 칼을 손에 쥐고 있다는 것도

그제서야 알았다. 내 어깨에 손을 올리니 피가 느껴졌다. 우린 경찰에 신고했다. 친구는 피를 보고 어지러운 거 말고는

아무 느낌이 안 난다고 했지만 곧 기절했다. (중략) 나는 칼에 찔렸다는 사실보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혼란스러웠다.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칼에 찔렸다는 걸 인지하려고 노력 중이었다"









https://www.quora.com/What-does-it-feel-like-to-get-stabbed

사진은 모두 quora 사이트에 실린 실제 경험담들

(들어가기 전 주의 실제 찔린 사진도 있음)







그래도 저 케찹은 너무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23 00:05 6,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8,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223 이슈 김혜수 : 과자가 건조해서 그런지 건조하게 못생기게 살이 쪄요.twt 09:53 4
3022222 기사/뉴스 이란 전쟁에 은행 주담대 금리 年 6.5% 넘어…영끌족 비상 09:52 98
3022221 이슈 올해 아카데미에서 처음으로 생긴 베스트 캐스팅 상 수상자 3 09:51 245
3022220 기사/뉴스 다카이치 “일본인 귀국 도와준 한국 정부와 한국군에 감사” 5 09:50 484
3022219 기사/뉴스 AB6IX, 16일 정규 3집 ‘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 공개…‘BOTTOMS UP’ 등 11곡 수록 09:49 32
3022218 이슈 카페 알바 자컨으로 반응 좋은 쇼타로 손님 대응 2 09:49 284
3022217 이슈 소매치기와 관광객 사기가 가장 위험한 도시 TOP10 9 09:49 512
3022216 유머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지는 잊어버렸는데 강아지 회사 에 하도 따라가고 싶어해서 1 09:47 562
3022215 이슈 도파민 불러일으켰던 어제자 F1 경기 페라리 드라이버끼리 배틀 09:47 212
3022214 기사/뉴스 차은우, '탈세 의혹' 두 달 만에 일본行…활동 재개 신호탄 알렸다 16 09:47 1,462
3022213 이슈 제가 말해줄게요 언제나 괜찮을 겁니다 (인피니트 엘) 2 09:46 121
3022212 정치 이번 중동교민들 구출작전 관련글 7 09:45 751
3022211 기사/뉴스 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벚꽃 에디션' 출시 7 09:45 711
3022210 이슈 티빙에서 볼 수 있는 <하이킥> 시리즈 09:43 152
3022209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전작 '리바운드' 4월 3일 재개봉 9 09:42 551
3022208 이슈 서울+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지난달vs이번주 비교) 42 09:40 1,413
3022207 기사/뉴스 농심,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 출시…포도·샤인머스캣 이어 확대 4 09:40 388
3022206 이슈 엄마한테 "고양이는 잘 지내?"라고 물어보니 보내준 사진 9 09:38 1,540
3022205 팁/유용/추천 요리 ㄸ손도 무조건 성공할 수 있어서 이제 우리 집이 수육 맛집될 수 있음.recipe 27 09:38 1,410
3022204 기사/뉴스 "내 집 싸게 판다고?" 집주인도 몰랐다...문의하면 "다른 집 보시죠" 1 09:38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