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벅스 샐러드에서 살아있는 지네 발견?…본사 결국 사과
4,738 19
2021.04.07 11:19
4,738 19
https://img.theqoo.net/RdtQP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샐러드에서 살아있는 지네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학원강사 A 씨가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샐러드를 사서 먹던 중 살아있는 지네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A 씨는 아침에 스타벅스에서 샐러드를 구매 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점심시간에 꺼내 반쯤 먹었을 때, 검은 몸체에 노란색 다리의 지네를 발견했다.

A 씨는 샐러드 뚜껑을 그대로 닫고 수업이 끝난 오후 늦게 매장을 찾았다. 매장 직원은 사과하며 환불해줬고 벌레가 든 샐러드를 먹었으니 병원에 가보라는 이야기를 했다.

A 씨는 사건 당일 저녁에 본사 고객센터로 벌레가 나왔다는 것을 알렸다. 그런데 일주일 후 스타벅스 측에서는 “샐러드를 만드는 협력사를 조사한 결과, 지네가 들어갈 가능성이 없었고 매장 밖에서 먹은 것이니 회사가 책임질 수 없다”라는 답변을 했다.

A 씨는 “포장 판매라 스타벅스의 책임이라고 볼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라며 “음료 쿠폰 등을 받았냐고 거듭 물어보는데 마치 내가 보상을 바라서 지네를 일부러 넣었다는 의심을 하는 것처럼 들렸다”고 기분이 무척 상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스타벅스 측은 7일 동아닷컴에 “지금까지 선례가 없는 상황이라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과정 중에 오해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사가 끝나는데로 적확한 설명 및 향후 재발 방지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타벅스는 현재 협력사 공정, 매장내 인입 가능성, 포장 상태 등 인과관계를 찾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4951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6 19,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241 이슈 4일 동안 데뷔 활동 사진 200장 가까이 푼 롱샷.jpg 18:31 51
3026240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용산정비창 개발 참여 검토…공공개발 급부상 1 18:31 50
3026239 기사/뉴스 [단독] 햇반, 이번엔 마신다...CJ제일제당, ‘파로 누룽지차’ 출시 18:30 131
3026238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앳하트 ‘Butterfly Doors’ 컴백 무대 (최초 공개) 18:30 23
3026237 기사/뉴스 [단독] 발 묶인 韓선박들…“드론파편 떨어지고 눈앞서 화염, 피가 마른다” 4 18:29 304
3026236 기사/뉴스 [단독] 국수본, 윤석열 정부 '제3자 변제' 수사 착수…"주진우 당시 법률비서관 외압" 18:28 85
3026235 이슈 무대 도중 컨페티 입에 들어간 최예나 음방엔딩.twt 18:28 207
3026234 정보 M COUNTDOWN 엠카 NEXT WEEK - 일본 여자 아이돌 CUTIE STREET(큐티 스트릿) 18:27 96
3026233 이슈 프듀2 참가자중 발만찍은 마루바닥 배경 커버곡 을보고 입덕했는데 9년만에 이걸 완곡으로 불러주네 1 18:25 645
3026232 이슈 미친일학년들이 지듷이 먼저 밥먹어야겠다고 학교에 항의를 했댄다 ㄹㅈ~ㄷ 7 18:25 1,343
3026231 기사/뉴스 하루만에 말 바꾼 트럼프… "호르무즈, 이용국가가 책임지면 어떨까" [美-이란 전쟁] 10 18:24 396
3026230 이슈 호불호 많다는 넷플릭스 영화.jpg 8 18:23 1,196
3026229 기사/뉴스 '배철수의 음악캠프' 36주년 특집, 임진모·배순탁 등 총출동 18:20 148
3026228 이슈 짠내 폭발한다는 마블 코믹스 속 스파이더맨 한 장면.jpg 6 18:20 817
3026227 기사/뉴스 권영국 대표 “BTS 광화문 공연, 불편은 시민이 수익은 사기업이” 지적 71 18:18 1,574
3026226 이슈 엄마가 찍어주는데 모델같은 이진이 모음집ㅠㅠㅠㅠㅠ 17 18:18 1,561
3026225 이슈 [AMF 2026 타임테이블] 음악으로 하나 되어 뛰어놀고 소리치는 이곳, 𝗔𝗪𝗘𝗦𝗢𝗠𝗘 𝗠𝗨𝗦𝗜𝗖 𝗙𝗘𝗦𝗧𝗜𝗩𝗔𝗟 𝟮𝟬𝟮𝟲 18:18 219
3026224 이슈 '아미' 몸수색 맡을 여경들 소집…'동네 치안' 담당도 차출 6 18:17 329
3026223 이슈 트럼프, 다카이치 사나에와의 미일 공동 성명을 거부 34 18:17 1,399
3026222 이슈 7년 만에 모인 움직여 조♥ 너무 좋아서 울 지경 | 추카추카추 EP. 16 SIXC (6 crazy) 편 18:17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