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도에 볼펜심을 꽂아 고문하던 대쪽같은 안기부 경감과 비슷한 직급인 설강화 서브남주
45,300 600
2021.03.30 23:10
45,300 600

JTBC의 입장문중에서도

★안기부 요원을 대쪽 같다고 표현한 이유는 그가 힘 있는 국내파트 발령도 마다하고,

간첩을 잡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동료들에게 환멸을 느낀 뒤 해외파트에 근무한 안기부 블랙요원이기 때문입니다. ★

를 보고 어이가 없다 못해 웃음밖에 안 나와서 글을 찜



안기부 경감과 안기부 팀장은 시대상을 감안하더라도
비슷한 계급이거나 크게 차이가 안나는 간부급 직책임

https://img.theqoo.net/VJdNs
(경찰 공무원 카페에서 가져 옴)





그럼 그 시절 대쪽같은 안기부의 경감님은 어떤 일을 하였는지 찾아봤음


https://img.theqoo.net/BJzKl

이 사람이 안기부에서 가장 유명한 고문기술자 중 하나인 이근안 경감(=안기부 팀장급=설강화 서브남주 직급)


고문 피해자들이 차라리 몽둥이로 패는 게 견딜만 하다 할 정도로
악랄하고 신박한 고문 방법들을 개발했던 인물임



https://img.theqoo.net/YjzNo
가장 유명한 통닭구이고문


https://img.theqoo.net/XFGHJ
날개꺾기 고문


https://img.theqoo.net/AjTdE
고춧가루 물고문 (일명 짬뽕고문)

소금물 전기고문 등등등..
뛰어난! 고문개발능력과 거짓자백을 받아내는 능력으로
안기부뿐 아니라 다른 기관이나 지역까지 고문기구를 들고 출장을 다닐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음 


그중에서도 손꼽히게 악랄하다고 알려진 고문이 있는데..




(사진이 아주 작지만 후방주의!!)





https://img.theqoo.net/xxhZZ

바로 소변 통로인 요도에 볼펜심을 집어넣는 볼펜심고문이었음.



이근안경감하면 볼펜심이란 말이 따라다닐 정도로 악명 높기로 유명했는데

간첩 누명을 씌워서 잡아온 남성이 거짓 자백을 거부하면
책상에 있던 볼펜에서 심을 꺼내 요도의 깊숙이 집어넣었음


그 외에도 일주일 잠을 재우지 않거나,
능지처참하듯이 사지를 찢어 묶고 수건으로 얼굴을 막아 물을 붓는 고문 등등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할 갖가지 고문 방법으로 

대쪽같이 일하며 순경으로 일한 지 14년만에 경감(=팀장급)으로 초고속 승진을 함


즉, 안기부에서 경감이나 팀장급이 되려면
악랄한 고문 방법을 개발 or 수백 명은 고문을 해야 올라가는 자리였음



서브남주는 동료들에게 환멸을 느낀 뒤 해외파트에서 근무한 안기부 블랙요원이라 다른 직원들과 다르다???


1987년. 전두환정권은 갈수록 더해지는 국민들의 민주화 열망에 국민들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야했음

때마침 안기부의 해외 공작원들 앞에 윤태식이라는 살인자가 나타남


윤태식은 홍콩에서 부인 수지김을 죽이고 처벌받지 않기 위해 

싱가포르 북한대사관까지 찾아가 망명신청을 했지만 실패하고 한국대사관으로 끌려온 상태였음 

(수지김 간첩조작사건)

안기부 해외공작원들은 윤태식과 함께 시나리오를 만들어 사망한 윤태식의 부인(수지김)에게 간첩 누명을 씌웠고
언론들은 안기부의 지시를 받들어 희대의 여간첩라는 이름으로 온갖 소설을 휘갈겨댔음
(표창원 사건 수첩-살인자와 안기부의 더러운 공모(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85))

그 시절 안기부는 국내, 국외할 것 없이 가짜간첩만들기에 정신없던 기관이라 저 변명 또한 성립이 안됨





요약함 -


1. 안기부 경감 or 팀장은 이근안 정도로 대쪽같이 일해야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다.

2. 낙하산이라도 간첩 누명 씌우는 데에 환멸을 느꼈다면서 그만두지 않고 해외로 가다니.. 해외 공작원들은 해외교포들을 간첩으로 만들었는데??

3. 대쪽같은 원칙주의자인 안기부 팀장(심지어 언제나 절도 있게, 뒤로 물러나는 법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성격이라 함)
   대쪽같은 원칙주의자인 조선총독부
   대쪽같은 원칙주의자인 독일 나치당 게슈타포(비밀국가경찰)
   대쪽같은 원칙주의자인 IS요원

차이점이 없어 보인다.


참고로 이근안은
https://img.theqoo.net/LwXKz
https://img.theqoo.net/jisbh
이런 소리를 지껄이면서 목사안수까지 받았음


글에 문제있을 시 원덬 셀프반성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6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9 03.16 52,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417 이슈 내가 캐릭터를 좋아해서 이 조악한 굿즈들을 사는 데 있어서 심적으로 좀 저당 잡힌다 08:39 204
3024416 이슈 안전모 써서 혼난 펭수 1 08:39 216
3024415 기사/뉴스 네타냐후 “이란 국민들 명절 거리에서 즐겨라”…미국엔 ‘학살 예상’ 보고 2 08:38 165
3024414 기사/뉴스 김남길·이유미 만났다…SBS ‘악몽’ 출연 확정[공식] 08:37 245
3024413 이슈 UAE, 미국의 호르무즈 연합 동참 가능성 밝힘 08:37 177
3024412 이슈 LH 국민임대 아파트 29형 (9평) 내부 12 08:36 1,229
3024411 기사/뉴스 “오른다면서요” 가격 폭등하길래 샀는데...훅 떨어지는 금값에 “어쩌나” 13 08:33 1,118
3024410 기사/뉴스 “미장은 시시해서 못하겠습니다”…국내주식ETF 올해 29조 유입 08:32 167
3024409 기사/뉴스 [공식] 엠넷 '스우파' 새 시즌 나온다…5년 만에 최초로 혼성 경쟁 "실력과 감각으로만 협업" 5 08:32 549
3024408 이슈 [WBC] 미국 하키 국가대표팀이 실제로 착용한 유니폼 입고 경기장 도착한 미국 대표팀 4 08:32 723
3024407 기사/뉴스 여교사 178차례 몰래 찍어댔다…'미성년자'였지만 결국 2 08:31 384
3024406 기사/뉴스 “삼겹살 2만원 시대”…마트서 고기 내려놓는 사람들 2 08:31 239
3024405 기사/뉴스 [잇슈 컬처] BTS 컴백 D-2…경제 효과 최소 3조 원? 4 08:30 216
3024404 기사/뉴스 고용보험 가입 두달연속 20만명대↑…증가분 78%는 '60세 이상' 2 08:29 212
3024403 기사/뉴스 7분 만에 4만 명 환전...‘이것’이 토뱅 사고 키웠다 2 08:29 870
3024402 이슈 강아지가 휴지심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해서 친구에게 모이면 달라고 부탁했더니 무슨 휴지심 금괴같은게 왔어요 7 08:28 1,833
3024401 기사/뉴스 박신양이 밝히는 장항준-김은희 드라마 '싸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1 08:26 884
3024400 정치 눈치 좋으니까 김정일 셋째부인 둘째아들인데도 정권 잡았지 8 08:25 1,220
3024399 기사/뉴스 집값 올랐지만, 지갑은 소비가 두렵다 1 08:25 449
3024398 유머 와 한라산 텃새 장난 아니네 13 08:22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