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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명문고등학교인 제물포고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포함된 제물포고 총동문회가 나서 약 100억 원에 달하는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서 회장 등이 포함된 제물포고 동문회가 100억 원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것은 지난해 말쯤입니다.
1954년 개교한 제물포고는 장관급 정부고위 인사 6명, 국회의원 16명, 박남춘 현 인천시장과 유정복 전시장도 배출한 명문입니다.
하지만 원도심이 쇠퇴하면서 인구가 크게 줄었고 학생수는 급감한 상황입니다. 전교생은 한때 2천~3천명에 달했지만 현재는 416명으로 줄었습니다.
신입생도 130여명대로 줄어 지역 최고 명문에 걸맞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서 회장 등 제고물포고 동문회는 송도로 학교가 이전하면 수십억 원을 들여 야구부 부지를 확보하고 기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교가 학구열 뿐 아니라 인기 스포츠인 ‘야구 명문’으로 도약하는 것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새로 지어질 학교에 최첨단 시설을 도입해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고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제물포고 송도 이전에 총동문회가 나서준다면 이전 계획에 큰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현재는 총동문회와 구두로 논의만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만약 기부를 한다면 회사 차원이 아닌 서 회장의 사비로 할 확률이 높다"며 "개인적인 일이라 금액 등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ifm.kr/news/304161
인천의 명문고등학교인 제물포고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포함된 제물포고 총동문회가 나서 약 100억 원에 달하는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서 회장 등이 포함된 제물포고 동문회가 100억 원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것은 지난해 말쯤입니다.
1954년 개교한 제물포고는 장관급 정부고위 인사 6명, 국회의원 16명, 박남춘 현 인천시장과 유정복 전시장도 배출한 명문입니다.
하지만 원도심이 쇠퇴하면서 인구가 크게 줄었고 학생수는 급감한 상황입니다. 전교생은 한때 2천~3천명에 달했지만 현재는 416명으로 줄었습니다.
신입생도 130여명대로 줄어 지역 최고 명문에 걸맞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서 회장 등 제고물포고 동문회는 송도로 학교가 이전하면 수십억 원을 들여 야구부 부지를 확보하고 기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교가 학구열 뿐 아니라 인기 스포츠인 ‘야구 명문’으로 도약하는 것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새로 지어질 학교에 최첨단 시설을 도입해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고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제물포고 송도 이전에 총동문회가 나서준다면 이전 계획에 큰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현재는 총동문회와 구두로 논의만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만약 기부를 한다면 회사 차원이 아닌 서 회장의 사비로 할 확률이 높다"며 "개인적인 일이라 금액 등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ifm.kr/news/304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