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남의나라 왕실에 관심많은 무명이야'-')/
월급루팡할 겸 글을 찌게 되었는데...퇴근시간이네^_^

제목 그대로..
도대체 뭘 입고 , 뭘 들고 , 뭘 신고 , 뭘 착용했길래...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준비했어.
연애시절 사진은 극히 드문편이라 제외하고
약혼을 알리는 자리에서

가격대가 꽤나 저렴한 축에 속하는 의상으로 등장했었던 메건.
코트 (약 60만원), 원피스 (약 55만원), 구두 (약 50만원대)
2018년 5월 19일, 로열웨딩과 함께 정식 왕실 일원이 된 후
12월 25일 샌드링엄 왕실 가족 크리스마스 예배를 끝으로 그녀가 참여한 모든 왕실 공무가 끝이 났었는데
약 6개월간 메건이 지출한 의상비만 11억 이상.
6개월치 의상이지만....양이 너무 방대해서^_ㅠ
중간 중간 날짜를 건너 뛴 것도 있고 (오세아니아 로열 투어 특히..)
같은 의상/구두/가방/악세사리는 가격을 적지 않았어!
의상비에는 보석류도 포함되는데
보석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비싼거 아님?
할 수도 있겠지만..
2019년 1년간 의상비로 1억7천을 사용한 케이트에 비하면.....ㄷㄷ
아무튼 재미로 읽어줘!
※ 왕실에서 공식으로 내놓은 가격아님 (타블로이드지,잡지에서 정리한 가격)
※ 가격은 파운드,달러 제각각 이지만 원화로 계산했음
※ 비싼옷만 작성한거 아님ㅠㅠ 저렴한축..의 의상도 있는데...있는데.....(잘없네..?)
※ Zara, GAP,H&M등 스파브랜드 옷도 입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공식 업무때 입은적은 없는 것 같...(2018년 한정)
왕실에서 사용되는 돈의 일부는 세금에서 충당되는데
해외순방때 사용되는 금액에 세금이 가장 많이 충당되기 때문에 (항공료와 숙박비용을 상대 국가에서 지불할때는 제외)
왕실의 의상비 = 100% 국민세금 아님!
(대부분 사비로 구입!!!!!!!!! 하지만 왕실 생활비가 세금에서 충당됨을 생각하면 세금의 일부는 들어가...지..^_ㅜ)
2018년
>> 5월

* 드레스 : 지방시 약 3억1500만원
* 힐 : Aquazzura 약 170만원
* 팔찌 : 카르티에 화이트골드&다이아몬드 약 2200만원

웨딩 리셉션
드레스 : 스텔라 매카트니 비스포크 드레스 약 1억원
구두 : Aquazzura 약 80만원
귀걸이 : 까르띠에 약 9400만원
* 약 7억 1400만원 지출
(드레스 가격은 메건이 지불함)
5월22일 찰스왕세자 70번째 생일 행사

드레스 : Goat Flavia 약 120만원
구두 : Tamara Mellon 약 60만원
모자 : 필립 트레이시 약 190만원
팔찌 : 까르띠에 약 2810만원
귀걸이 : Vanessa Tugendhaft 340만원대
6월9일 군기분열식 행사

투피스 : 케롤리나 헤레라 탑&스커트 약 200만원
클러치 : 마칭 약 150만원
모자 : 필립 트레이시 약 140만원
귀걸이 : 버크스 제품 금&오팔 약 140만원
반지 : 버스크 다이아몬드 약 300만원
6월14일 첫 단독 여왕 접견식

드레스 : 지방시 약 2000만원
벨트 : 지방시 약 70만원
가방 : 지방시 약 140만원
구두 : 사라 플린트 약 50만원
6월 16일 해리 사촌 셀리아 결혼식 (다이애나 조카)

드레스 : 오스카 드 라렌타 약 700만원
클러치 : 케롤리나 헤레라 약 70만원
귀걸이 : 버크스 약 230만원
퍼시네이트 : 막스&스펜서 4만7천원
6월 19일 로얄 에스콧

드레스 : 지방시 약 800만원
벨트 : 지방시 약 80만원
클러치 : 사틴 박스 약 240만원
모자 : 필립 트레이스 약 310만원 + 가죽 장식 별도 약 80만원
6월 26일 Young Leaders awards

원피스 : 프라다 약 340만원
클러치 : 프라다 약 230만원
구두 : 아쿠아주라 약 100만원
귀걸이 : Vanessa Tugendhaft 약 20만원
팔찌 : Vanessa Tugendhaft 약 130만원
6월 30일 ~ 7월 1일 폴로대회 참관

원피스 : Shoshanna 약 90만원
신발 : 사라 플린트 약 30만원
모자 : 약 8만원
7월
5일 영연방 유스 리셉션

드레스 : 브랜든 맥스웰 약 300만원
구두 : 마놀로 블라닉 약 130만원
귀걸이 : Adina reyter 약 70만원
9일 루이 왕자 세례식

드레스 : 랄프로렌 약 320만원
클러치 : 멀버리 약 130만원
장갑 : 코넬리아 제임스 15만원
구두 : 마놀로 블라닉 약 130만원
모자 : 스테판 존스 약 120만원
귀걸이 :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스터드 약 9400만원
7월10일 영국 공군 100주년 기념행사

드레스 : 디올 꾸뛰르 약 600만원 ~
구두 : 디올 펌프스 약 130만원
클러치 : 디올 약 220만원
퍼시네이트 : 스테판 존스 약 70만원
7월10~11일 더블린 방문

탑 : 지방시 숏 슬립 약 130만원
스커트 : 지방시 약 200만원
토트백 : 약 100만원

드레스 : 에밀리아 윅스테드 약 300만원
구두 : 아쿠아주라 약 80만원
귀걸이 : 버크스 약 470만원
클러치 : 지방시 약 270만원

가방 : 펜디 약 670만원
구두 : 폴 앤드루 약 70만원
귀걸이 : 버크스 약 1600만원
원피스 : 롤란드 뮤레 약 340만원

수트 : 지방시 약 340만원
레더백 : 약 300만원
구두 : 사라 플린트 약 50만원
티셔츠 : 메이드웰 약 4만원
7월14일 윔블던

바지 : 랄프로렌 약 90만원
셔츠 : 랄프로렌 약 14만원
모자 : 약 70만원
가방 : Altuzarra's Ghianda 약 200만원
7월17일 넬슨 만델라 100주년 기념 전시회

드레스 : 캐나다 브랜드 라벨 노니 약 130만원
가방 : 멀버리 약 140만원
구두 : 디올 약 120만원
팔찌 : zofia 약 150만원
자잘자잘한 행사는 점프하겠음 (올리다 지침)
10월
12일 유제니 공주 결혼식

코트 : 지방시 약 500만원
드레스 : 지방시 약 270만원
구두 : 마놀로 블라닉 약 130만원
팔찌 : 피파 스몰 허키머 라인 약 400만원
반지 : 피파 스몰 허키머 라인 링 약 200만원
반지 : 피파 스몰 골드&다이아몬드 링 약 380만원
반지 : 피파 스몰 이터니티 약 270만원
귀걸이 : 피파 스몰 허키머 라인 약 100만원
클러치 : 지방시 약 130만원
모자 : 노엘 스튜어트 칵테일 햇 약 35만원
장갑 : 프라다 가죽장갑 약 52만원
10월 로얄 투어 호주 뉴질랜드 피지 통가 방문
10월 15일 시드니 공항

코트 : 지방시 울 코트 약 450만원
귀걸이 : 카렌워커 약 30만원
구두 : 사라플린트 약 90만원
터틀넥 : 월포드 포틀랜드 약 27만원
16일 타롱가 동물원 방문 및 오페라하우스 방문

드레스 : 카렌 지 약 170만원
구두 : 스튜어트 와이츠먼 약 60만원
코트 : 마틴 그랜트 약 210만원
애프터 리셉션

드레스 : 브랜든 맥스웰 약 230만원
구두 : 디올 약 80만원
*팔찌&귀걸이는 다이애나 비의 악세사리중 일부 착용
17일

바지 : 아웃랜드 데님 약 23만원
셔츠 : 메종 키츠네 화이트 버튼 다운 셔츠 약 10만원
부츠 : 제이 크루 스웨이드 약 32만원
자켓 : 보스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by. 세레나 윌리엄스 약 18만원
멜버른 주정부 리셉션

드레스 : 디올 약 230만원
구두 : 마놀로 블라닉 약 120만원
팔찌 : 션 르네 골드 다이아몬드 커프 뱅글 약 120만원
멜버른 비치 행사

원피스 : 클럽 모나코 약 50만원
구두 : 로디 약 20만원
(코트와 뱅글은 위에 있음)
본다이 비치 행사

드레스 : 마틴 그랜트 롱 스트랩 롱 드레스 약 120만원
에스파듀 : 케스테너 캔버스 웨지 약 14만원
맥아더 여자 고등학교 방문

드레스 : 록산다 약 320만원
팔찌 : 버크스 메종 약 410만원대
귀걸이 : 버크스 메종 약 80만원대
20일 앤잭 메모리얼데이

드레스 : 에밀리아 윅스테드 약 270만원
모자 : 필립 트레이시 약 130만원
구두 : 타비사 시몬스 약 90만원
재향군인 스포츠 개막식

드레스 : 스텔라 맥카트니 약 250만원
클러치 : 디올 약 230만원
귀걸이 : 버크스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귀걸이 약 2000만원
21일 시청 점심 리셉션

블레이저 : L'Agence Brea 약 70만원
구두 : 아쿠아주라 펌프스 약 60만원
가방 : 오튼 아발론 집탑 크로스바디 : 약 23만원
재향군인 보트 레이싱 - 시드니항구 행사

재향군인회 방수 잠바 : 약 14만원
가든 파티 - 시드니 정부 청사

드레스 : 제이슨 우 약 250만원
클러치 : 지미추 : 약 140만원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구두 : 아쿠아주라 핑크 펌프스 약 60만원
23일 피지방문

드레스 : (커스텀) 짐머만 드레스 약 110만원
모자 : 스테판 존스 약 320만원
클러치 : 카유 안나 28만원
귀걸이 : 여왕 선물
팔찌 : 찰스 왕세자 선물
구두 : 타비사 시몬스 약 90만원
저녁만찬

드레스 : SAFiYAA 케이프 드레스 약 200만원
10월 24일
사우스 퍼시픽 대학 방문 , 로컬 시장 방문

원피스 : Figue Frederica 약 220만원
에스파듀 : 14만원 (호주에서 신은것과 동일)
손가방 : 약 2만원
팔찌 : 션 르네 약 60만원
25일 피지공항출국

드레스 : 제이슨 우 컬렉션 약 360만원
귀걸이 : 피파 스몰 peepal leaf 약 500만원
팔찌 : 피파 스몰 oshna , omeen 모델 각각 약 17만원,26만원
같은날 저녁, 통가 방문 저녁 오찬

드레스 : Theia 쿠튀르 약 170만원
클러치 : 지방시 약 220만원
귀걸이 : 버크스 약 1200만원
26일 통가 수상 미팅

드래스 : 마틴 그랜트 코튼 드레스 약 170만원
가방 : 프라다 약 210만원
구두 : 마놀로 블라닉 약 80만원
귀걸이 : 버크스 약 45만원
다시 호주로 돌아와서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지리과학 어워드 참석

드레스 : 오스카 드 라렌타 약 1700만원
27일 재향군인 휠체어 농구 결승

탑 : 호주브랜드 Scanlan Theodore 니트 자켓 약 45만원
귀걸이 : 션 르네 약 20만원
제향군인 스포츠 폐막식

드레스 : 안토니오 베르라디 약 240만원
구두 : 아쿠아주라 카사블랑카 약 80만원
28일 뉴질랜드방문

드레스 : 보스 바이 휴고보스 슬림핏 약 70만원
가방 : cuyana 새들 백 약 32만원
뉴질랜드 시청사 연설

드레스 : 가브리엘라 허스트 약 320만원
목걸이 : 제시카 맥코맥 다이아몬드 팬던트 약 1400만원
귀걸이 : 버크스 스노우 플레이크 라인 약 840만원
파우치 : 디올 레더 파우치 약 150만원
29일 웰링턴 마누이 카페 방문

자켓 : 클럽 모나코 약 70만원
탑 : 젝 플러스 트레이니 스웨터 약 32만원
부츠 : 스튜어트 와이츠먼 약 90만원
오클랜드 도착후 저녁오찬

드레스 : 브랜든 맥스웰 약 280만원
코트 : 버버리 약 320만원
오클랜드 전쟁 박물관

드레스 : 안토니오 베르라디 약 430만원
클러치 : 디올 약 230만원
로토루아 방문

원피스 : 스텔라 맥카트니 약 350만원
로토루아 시청사 가든 방문

스커트: 지방시 약 270만원
탑 : 지방시 약 90만원
(너무많아서ㅠㅠ 기적의 점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예배

코트 : 빅토리아 베컴 테일러 슬림코트 약 380만원
장갑 : 클럽 모나코 약 8만원
모자 : 비카 칵테일 햇 약 50만원
드레스 : 빅토리아 베컴 울 브렌드 약 200만원
부츠 : 빅토리아 베컴 약 210만원
가방 : 빅토리아 베컴 파우더박스 약 250만원
귀걸이 : Anita Ko 다이아몬드 귀걸이 약 200만원
이렇게.........
약 6개월간의 공식업무,수행기간때 사용된 의상비만 약 74만 파운드, 오늘 환율로 약 11억 5544만 3400원.
다시 말하지만,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알린 가격이 아니라는 점 !
덬들이 흥미있게 봐준다면 기쁠 것 같아(*'-'*)
내일 월루는 케이트 2019년 의상으로...(사장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