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펜트하우스] 천서진 - 하윤철 혐관 미는 이유(feat.천하별)
15,194 86
2021.03.19 14:11
15,194 86
오로지 천하 혐관에 대해서만 말하는 글입니다.
배우와 드라마 캐릭터는 분리해주세요.
⭐세상에는 많~은 소리가 있으니 취향 존중 부탁드립니다.⭐
취향에 안 맞으면 안 읽으면 됨.



<펜트하우스 천서진-하윤철 혐관 밀어보는 이유>
https://img.theqoo.net/ozFTp




1. 본체가 인정한 사랑싸움
https://img.theqoo.net/wTyzJ
천하 대사 보면 싸울 때
"난 너 사랑한 적 없어!"
이게 아니라
"네가 날 사랑하지 않았잖아! 난 사랑받은 적 없어!"
이거임.
(나는 널 사랑했는데) 넌 날 사랑한 적 없어.
이걸로 계~속 싸움.
시즌2에서는 천서진이 주단탱을 한번도 사랑한 적 없다는 말도 함.



2. 불륜에 미친듯이 화낸다.
https://gfycat.com/AggravatingDearestGlassfrog
https://gfycat.com/ApprehensivePoliticalBullmastiff
서로 무언가가 없으면 에너지 소모해가며 화내지도 않음.
뭘 믿는 게 있어야 배신 당했다고 화를 내지..
서로의 불륜에 미친듯이 화내고 울고 복수하고 쌩난리를 치는 천하를 보면 계속 의심이 드는 거지.
저 분노의 원인이 뭘까 하는..ㅎㅎ



3. 그 천서진이 아버지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함
https://gfycat.com/GracefulSpryArabianhorse
아버지한테 인정받지 못해서 안달인 천서진이 굳이 굳이 하윤철과 결혼함.
아버지 앞에서 언제나 고개 숙이고 벌벌 떨며 말하는 애가..
돈 없고 빽 없는 남자가 아버지 맘에 안 들 거 뻔히 아는데 결혼까지 함.
가족모임에서 면박 당하고 무시 당할 거 알면서.
아버지 마음 속 천서진이라는 이름이 깎아내려질 걸 알면서.
오윤희가 가진 걸 뺏고 싶으면 세컨을 만들어도 되고 뺏었다가 버려도 되는데..
구태여 하윤철 맘 속에 오윤희가 있는 걸 계속 의식하고 괴로워하고 상처받으며 살아옴.
하윤철을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이유가 오윤희 때문이 아니라 본인도 깨닫지 못한 사랑 때문이라면..?





4. 서로 위험해보이면 챙겨주거나 덮어줌.
https://gfycat.com/ExhaustedFlimsyElephantbeetle
그렇게 서로 밉다더니 천서진 아프다 하니 죽 사주고
은별이 일로 제정신 아닌 천서진 진정하라고 손도 잡아줌.
"서진아."
뭔데, 뭔데...둘이 뭐하는데..?
주단탱이 천서진 협박하려고 천하 스캔들 뿌릴 때도 아니라고 눈 앞에서 덮어주기도 함.
천서진도 하윤철 빚진 동창 찾아왔을 때 꺼지라고 쫓아내줌.
천서진 술 많이 마실 때마다 나타나서 의지하게 함.
하윤철 손 다친 일 이야기하니까 바로, 진짜 곧바로 불륜 사과하고 다시 시작해보자 말 꺼냄.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는데 은별이 일 때문이라기에는 너무 솔직하게 사랑이 고팠다고 이야기하는 천서진..





5. 시즌2 천하 하룻밤이 계획된 것이 아님.
https://gfycat.com/DecentDaringBelugawhale
나 이거 솔직히 예상 못 했는뎈ㅋㅋㅋㅋ
시즌2 첫장면 천하 하룻밤 보내는 거,
천하러임에도 하윤철 목적 가지고 천서진한테 접근하는구나 했음.
천서진 약점 잡거나 감정 이용하려고.
근데 손만 다치고 끝난 엔딩...☆
둘이 찐으로 오랜만에 만나서 불붙었다 이거잖아..
하윤철이 복수하려고 접근했다가 손 다쳐서 의지 상실한 거라 쳐도.
유혹에 성공할 거란 자신감 무엇?
접근방식이 왜, 굳이 스킨십인건데요?
천서진은 꼴도 보기 싫다던 전남편에 왜 그렇게 빨리 넘어가곸ㅋㅋ
그거 아니?
천서진 나가고 하윤철 옷 입을 때 문소리 난 후 표정변화..
천서진 다시 온 줄 알고 은근 웃고 있음.
천하러는 이게 계략적인 미소가 아니라 기분 좋은 표정 같다 이겁니다...





6. 질투
https://gfycat.com/PessimisticJadedEmu
주단탱과 약혼한 첫날부터 온통 하윤철만 신경쓰는 천서진.
다시 시작해보자는 거 거부했으면서 주단탱이랑 결혼한다니까 바로 화내면서 달려가는 하윤철.


https://gfycat.com/ShortEasyBactrian
심지어 천서진 집 비번이 둘의 결혼기념일 숫자..
주단탱 결혼발표 전까지 천서진 집 비번 천하 결혼기념일이었음.
그걸 당연하게 누르며 문이 열리길 기대하는 하윤철.





7. 천서진에 대해 잘 아는 하윤철.
https://gfycat.com/GrimCarefulEasternnewt
천서진에게 청아재단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
좋아하는 와인, 목걸이 바뀐 것, 학교 수위아저씨와 부녀처럼 사이 좋았던 것도 다 알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천서진의 본질을 알고 있었다는 거.
아버지에 대한 순종과 가족들의 무시, 천서진이 평생을 가지려고 노력한 것, 그 과정에서 무슨 발악을 했는지, 오윤희에게 얼마나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지.
하윤철은 누구보다 천서진에 대해 잘 알고 있음.
천서진이 무슨 짓을 당하면 어느 정도로 괴로워하는지 알고 있다는 소리.
주단탱이 뒤에서 꾸민 일인데 하윤철한테 따지며 원망하는 거 봐..
하윤철은 천서진을 잘 알고 천서진 역시 하윤철이 자기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마찬가지로 하윤철이 의사되려고 노력하고 그 일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천서진도 알고 있음.





8. 천서진에게 관심 받으려는 하윤철
https://gfycat.com/BossyIdolizedFeline
하윤철 맨날천날 천서진 앞에서 알짱거림.
집 그까이꺼 안 들어가도 되는데 꼬박꼬박 집 들어가서 천서진 신경 긁고
잘 들어오다가 안 돌아와서 더 신경 박박 긁어서 천서진 분노케함.
청국장 냄새 퍼뜨리면서 천서진 앞에서 시위하고
이혼하고 나서도 청아의료원 나한테 떨어졌다고 으스대러 천서진 앞에 나타남.
한국 와서 제일 먼저 한 게 천서진 약혼식장 엉망진창으로 만들기.
주단탱한테 들켜도 상관없어!
이러고 호텔방 습격하는데 천서진이 부탁하니까 또 옷장에 숨어준다..
천서진 복장 터지는 걸 굳이굳이 1열 직관으로 보는 그 마음...
마음 식었으면 이렇게까지 피로한 일 절대 안 함.
염원하던 의사 일 못하게 손까지 다쳤는데 막상 천서진 망하게 하는 일은 시작도 안 함.




9. 은별이에게 헌신적인 둘. 너무 닮아서..
https://gfycat.com/CalmFailingCowbird
천서진이 받고 싶었던 사랑을 하은별에게 쏟아붓고 있다는 말에 동감하는 게,
강압적이고 혹독한 교육과 별개로 실패한 결과 뒤에는 항상 괜찮다고 먼저 말해줌.
식단관리를 철저하게 해도 은별이가 좋아하는 음식 기억해서 만들어주기도 함.
은별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고 평생을 바친 성악도 포기할 수 있음.
이런 천서진이 약해지고 흔들릴 때는 하윤철이 먼저 나섬.
끼리끼리라고 인성 못 된 것도 닮았는데 딸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도 닮았음.
은별이 위해서라면 천서진이 할 수 없는 것도 함.
딸 앞에서 선악 없어지는 것도 똑 닮았고 딸한테 사랑 받고 싶어한다는 것도 똑같음.
둘이 가장 약해질 때가 딸에게 이상 생길 때인데 그때마다 서로 의지하고 행동하는 거..
천하러의 환장 포인트.
우유부단한 하윤철이 제일 명확해지고
극악스럽던 천서진이 제일 혼란스러워지는 건
은별이에게 무슨 일 생겼을 때.
하은별이 천서진 딸인 걸 알면서, 하윤철 딸인 걸 알면서 손톱만큼도 미워하지 않고
우리 둘의 딸로 생각하는 게 좋음.

천하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가 같은 거잖아.
사랑은 서로를 마주보는 게 아니라 같은 별을 보는 거라더니...ㅎ
천하 둘 다 은별이만 보고 직진하는 거
개좋아...
천하별..이름도 예쁘지...




https://img.theqoo.net/EQLOs
...나만 천하러야?
나만 이 혐관 먹고 있는 거 아니지?ㅋㅋㅋ
천하별 셋이 망해서 벌 받아야 하는데 그게 꼭 함께였으면 좋겠다 이거야..
천하별 뽀에버..☆

(드라마 전개가 어찌될지 모르니 하루라도 일찍 올림.)



오로지 천하 혐관에 대해서만 말하는 글입니다.
배우와 드라마 캐릭터는 분리해주세요.
⭐세상에는 많~은 소리가 있으니 취향 존중 부탁드립니다.⭐
취향에 안 맞으면 안 읽으면 됨.







https://img.theqoo.net/sNAQA


출처 - 다음카페 인기글
댓글 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159 00:05 7,8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89,1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36,9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71,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20,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0,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7,0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2 20.05.17 8,739,3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8,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9,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571 이슈 방탄 주식하냐..? 11:46 403
3096570 기사/뉴스 삼성 성과급 터지자 4억 '껑충'…동탄 집주인들 계약 파기 속출 2 11:45 316
3096569 이슈 놀면뭐하니에서 싱글레이디 춤 춘 소녀시대 수영 ㅋㅋㅋ.twt 1 11:45 253
3096568 유머 그래도 전 아저씨를 사랑할거에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기로 혼자 마음먹었으니까. 16 11:42 1,193
3096567 기사/뉴스 고속도로 갓길서 ‘차선 시비’…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벌금형’ 5 11:42 352
3096566 기사/뉴스 축제서 술 판매도 금지..."44도까지 치솟는다" 최악 폭염에 유럽 비상 4 11:40 486
3096565 이슈 여배우랑 스캔들 났던 프랑스 마크롱.jpg 8 11:39 1,802
3096564 기사/뉴스 "마트 닫고 매출 반토막" 시장 상인 곡소리…진짜 위협은 '이것'[르포] 7 11:38 779
3096563 유머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처음 겪어본 개 12 11:36 1,168
3096562 이슈 [선공개] 꼴랑 숫자 다섯 개의 달린 무인도의 운명 | 1박 2일 시즌4ㅣ 11:36 71
3096561 이슈 [Opta] 퀴라소 골키퍼, 오늘 15개의 선방으로 연장전 없는 월드컵 단일 경기 최다 선방 기록 4 11:34 462
3096560 유머 @: 아들이 친구가 놀러와도 되냐고 묻길래 흔쾌히 그래라~ 라고 답하자마자 14 11:34 2,030
3096559 이슈 한의원 화상치료 레전드 ㄷㄷ 16 11:34 1,893
3096558 이슈 이대형 비켜! 삐약이 해설위원 등장! | 우리동네 야구대장 1 11:33 224
3096557 이슈 일본이 우리보다 선진국?…한국인 3명 중 2명 "이젠 아니지" 24 11:28 1,025
3096556 기사/뉴스 "사랑했다"..임지연♥허남준, 끝까지 '멋진 신세계' [스타이슈] 8 11:26 553
3096555 이슈 7년동안 부모님 등골 빨아먹으면서 놀았다는 공시생 근황 34 11:25 4,464
3096554 기사/뉴스 “여기서 10년 살 줄이야” 부부 월 생활비 550만원…삼성 ‘시니어 주거타운’ 가보니 26 11:24 2,321
3096553 유머 일본 축구 감독이 기미가요 들을때 마다 우는 이유.jpg 17 11:22 1,753
3096552 이슈 이번에 새로 나온 트레이더조 신상 에코백 디자인.jpg 40 11:18 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