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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일본 미제 살인사건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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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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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31일 오전,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자택에서 미야자와 미키오(宮沢みきお, 당시 44세, 외국계 기업 회사원), 부인 야스코(泰子, 당시 41세, 자택에서 학원 운영), 딸 니이나(にいな, 당시 8세), 아들 레이(礼, 당시 6세)가 숨져있는 것을 부인 야스코씨의 모친이 발견했다.

바로 옆집에 사는 야스코씨의 모친이 딸의 집에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하여 방문했을 때, 일가족의 처참한 시체를 보게 된 것이다.



당시 상황 -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12월 30일 밤 11시경 집 뒤에 있는 공원의 펜스를 발받침 삼아 피해자 집 2층 목욕탕 창문으로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펜스 주변의 나뭇가지가 꺾여 있었으며 창문 아래 지면에서 범인의 발자국이 발견되있다. 목욕탕 창문은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풀린 상태로 지면에 떨어져 있었다.


11시경 집에서 다투는 듯한 소리를 근처 주민이 들었으며 옆집에 살던 모친과 언니 부부가 30분경 "쿵!" 하는 큰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 소리는 처음엔 피해자가 범인에게 습격당하고 계단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 의심 했으나 경찰이 샌드백으로 실험을 해본 결과 사람이 떨어지는 소리는 아님이 판명 되었다. 3층 로프트 침실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내릴때 나는 충돌음으로 결론 났으며 범행은 11시경에서 11시 30분경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범인은 2층으로 침입, 2층 방에서 자고 있던 아들을 목 죽인 후 2층에서의 소란을 듣고 1층에서 달려온 부친 미키오씨에게 달려들었고 미키오씨는 격렬하게 저항하며 범인과 싸웠으나 칼을 가지고 있던 범인에게 속수무책으로상반신과 하반신 모두난도질 당하며1층 계단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부러진 앞 칼날은 미키오씨의 머리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때 범인은 오른손을 자신의 칼에 의해 상당한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게 된다.

미키오씨를 살해한 뒤 범인은 사다리를 타고 3층 로프트 방으로 올라가 자고 있던 부인과 딸을 한꺼번에 공격했으나 이미 끝이 부러지고 휘어버린 사시미칼로는 제대로 가해하기 어려워서 다시 2층의 주방으로 내려와 식칼을 찾는 사이, 경상을 입은 두 모녀는 도망치기 위해 사다리를 내려오다 다시 마주친 범인에 의해 마구잡이로 난도질 당해 2층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특히 부인의 시체는 얼굴부분을 칼로 파낸듯한 상처가있어가장 끔찍했다.

후에 딸의 피가 묻은 휴지가 발견되었는데, 도망간 사이 부인이 딸의 상처를 치료하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일가족은 평화롭게 살던 자신의 집에서 갑자기 침입한 살인범에 의해 공포에 떨며 참혹하게 명을 다한 것이다.


당시 상황 -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12월 30일 밤 11시경 집 뒤에 있는 공원의 펜스를 발받침 삼아 피해자 집 2층 목욕탕 창문으로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펜스 주변의 나뭇가지가 꺾여 있었으며 창문 아래 지면에서 범인의 발자국이 발견되있다. 목욕탕 창문은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풀린 상태로 지면에 떨어져 있었다.


11시경 집에서 다투는 듯한 소리를 근처 주민이 들었으며 옆집에 살던 모친과 언니 부부가 30분경 "쿵!" 하는 큰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 소리는 처음엔 피해자가 범인에게 습격당하고 계단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 의심 했으나 경찰이 샌드백으로 실험을 해본 결과 사람이 떨어지는 소리는 아님이 판명 되었다. 3층 로프트 침실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내릴때 나는 충돌음으로 결론 났으며 범행은 11시경에서 11시 30분경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범인은 2층으로 침입, 2층 방에서 자고 있던 아들을 목 죽인 후 2층에서의 소란을 듣고 1층에서 달려온 부친 미키오씨에게 달려들었고 미키오씨는 격렬하게 저항하며 범인과 싸웠으나 칼을 가지고 있던 범인에게 속수무책으로상반신과 하반신 모두난도질 당하며1층 계단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부러진 앞 칼날은 미키오씨의 머리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때 범인은 오른손을 자신의 칼에 의해 상당한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게 된다.

미키오씨를 살해한 뒤 범인은 사다리를 타고 3층 로프트 방으로 올라가 자고 있던 부인과 딸을 한꺼번에 공격했으나 이미 끝이 부러지고 휘어버린 사시미칼로는 제대로 가해하기 어려워서 다시 2층의 주방으로 내려와 식칼을 찾는 사이, 경상을 입은 두 모녀는 도망치기 위해 사다리를 내려오다 다시 마주친 범인에 의해 마구잡이로 난도질 당해 2층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특히 부인의 시체는 얼굴부분을 칼로 파낸듯한 상처가있어가장 끔찍했다.

후에 딸의 피가 묻은 휴지가 발견되었는데, 도망간 사이 부인이 딸의 상처를 치료하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일가족은 평화롭게 살던 자신의 집에서 갑자기 침입한 살인범에 의해 공포에 떨며 참혹하게 명을 다한 것이다.



범인의 특이점 -


범인은 범행 후 자택에 있던 물건들을 사용하는 등 극히 대담하고 엽기적인 행동들을 보였는데,


1. 일가족을 살해한 뒤 피해자의 자택 냉장고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던 음료와 멜론, 아이스크림 4개 가량을 꺼내어 먹은 흔적이 발견되었다.
2. 범행 중에 껌을 씹고 있었다.
3. 오른손에 상처로 생긴 출혈을 자택에 있던 생리대를 이용해 막는 방법을 썼다.
4. 범행 후 자택에서 대변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변기 물을 내리지 않아 대변이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시사통신의 2010년 12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대변에서 검출된 고마아에(胡麻和え, 야채에 참깨를 넣고 무친 음식)는 피해자들의 위에 있던 내용물과 식사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5. 2층 거실 소파에서 수면을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6. 2층 거실 소파에서 신용카드와 수첩, 은행 예금통장,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이 표시된 서류가 분류되어 있었다.
7. 찬장과 책상의 거의 모든 서랍은 아래서부터 순서대로 열려 있었고 욕실의 욕조 안에는 영수증이나 서류, 타올, 쓰레기 등이 난잡하게 어질러져 있었다. 집 안을 탐색하고 쓸모없는 물건은 욕조에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욕조에 어질러져있던 서류와 광고지들은 가위나 손으로 찢겨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8. 1층 서재에 있던 컴퓨터로 인터넷을 한 흔적이 발견. 인터넷 기록은 피해자의 회사 사이트와 대학 연구실 홈페이지 등이었다.




범인은 너무나도 많은 유류품들을 남겼지만 범인 검거의 실마리는 찾을 수 없었다.

1. L사이즈의 나그랑 셔츠
2. 유니클로의 L사이즈 나이론제 검은 에어텍 자켓(주머니 속에서 특정 해변의 모래와 버들잎 낙엽, 꽃가루, 애완용 새 똥 등의 흔적이 발견.)
3. 검은 돈피 털장갑 (안쪽에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A형 혈액형 흔적)
4. 녹색바탕에 빨강,주황 실선이 들어간 체크무늬 머플러 (130cm x 30cm 제조사를 알수 없는 염가품)
5. 회색 크러셔 모자
6. 흉기로 사용된 칼날 길이 21cm 회칼 (후쿠이현 제조품)
7. 무인양품의 검은 손수건 2매 (45cm x 45cm) (프랑스 기라로쉬제 Drakkar Noir 향수가 뿌려져 있고 잘 다려져 줄이 잡혀 있음)
8. 힙색 (오사카의 한 업체에서 생산)
9. 족적에서 영국 메이커 슬래진저의 280mm 테니스화(제조국은 한국)를 신은 것이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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