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지민, 한복 입고 부채춤...“문화 독립운동처럼 느껴질 정도”
5,447 71
2021.02.16 13:53
5,447 71


QFxMd.jpg

'아이돌 차트’ 유튜브 채널은 지난 1일 지민의 부채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민은 지난 2018년 12월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서 한복을 입고 ‘IDOL’ 인트로에서 부채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한복을 디자인한 황이슬 한복 디자이너는 인터뷰에서 한복과 자신이 대표로 있는 생활 한복 브랜드 '리슬'(Leslie)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아이돌로 지민을 꼽으며 "명예를 주셨다''고 밝혔다.

황 디자이너는 자신과 한복의 높아진 글로벌 명성을 입증하는 일화로 세계적 언론 매체 뉴욕타임스에 소개된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해 뉴욕타임스는 "BTS 지민이 입은 한복을 디자이너 황이슬이 디자인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한복은 K-팝 인기의 흐름을 타고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지민이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지민의 부채춤 퍼포먼스에 대해 미국 ‘글리터 매거진’은 “춤으로 모두를 압도한 지민의 전설적인 부채춤을 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민의 부채춤은 우리에게 경외심을 불러 일으킨다”라고 전했다.


지민은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 '김백봉 부채춤 보존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지민은 수상 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여러 가지 정말 큰 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백봉 부채춤 보존회는 감사패에 ‘한국의 아름다운 부채춤을 소재로 독창적인 재해석을 구현해 냄으로써 부채춤의 위상과 미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드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썼다.

안병주 교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는 우리 한국전통예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고무적인 무대라고 무용계가 입을 모았다”면서 “빠르게 변하는 IT 시대에 전통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세계적 명성을 가진 방탄소년단이 힘을 보탰다는 게 마치 문화 독립운동처럼 느껴질 정도였다”고 말했다.

Ohwcj.jpg


한편, 지민은 지난 2019년 카리스마 넘치는 부채춤사위를 보이며 문화관광부 정책정보지 ‘위클리 공감’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표지 타이틀은 'BTS 지민도 입은 한복, 전 세계인에 청바지처럼'이다. 이 타이틀은 글로벌 스타인 지민도 멋지게 한복을 입어 그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고 앞으로 세계인들에게 한복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세계화·대중화가 가능할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http://theviewers.co.kr/ViewM.aspx?No=1473165

목록 스크랩 (0)
댓글 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7 03.13 25,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88 유머 쓰레기장에 버려진 강아지 줍줍해서 키움 07:51 215
3021087 이슈 진짜 멋지고 멋진 한국 여자 스포츠 국가대표선수들 근황 07:49 187
3021086 이슈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추이 5 07:47 566
3021085 이슈 갑자기 치킨집으로 돌진한 차량 2 07:45 411
3021084 이슈 [WBC] 이탈리아 4강 진출 5 07:44 668
3021083 유머 아이유 커뮤니티 하루 일찍 도착한 편지 3 07:43 506
3021082 정보 (속보) 이란 외무장관 : 미국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국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능 21 07:41 1,309
3021081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등수 관심 없다…영화감독 오래 하고 파” 07:40 171
3021080 이슈 재결합하더니 제대로 김치찌개 낋여오신 푸시캣 돌스... 3 07:34 628
3021079 이슈 롱샷 어릴때 사진 모음 (스압주의) 3 07:25 381
3021078 기사/뉴스 [단독]하이브, 민희진과 화해할 생각 없다..풋옵션 강제집행 '취소' 신청 14 07:25 1,267
3021077 유머 @엄빠랑 왕사남 보고와서 밥 먹는데 태산이도 노산 밑에서 공부하지 않냐 제발 시험 준비해라 이래서 나도 인강 선생님 얼굴이 박지훈이엿으면 햇지 이랫더니 아빠가 물 뿜음 9 07:18 1,117
3021076 이슈 깨끗한 물, 따뜻한 샤워, 와이파이, 그리고 안전한 집이 얼마나 소중한 특권인지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13 07:14 2,583
302107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59 192
3021074 유머 엄마 손 잡고 가자 어떤 게 엄마 손이게? 3 06:54 1,306
3021073 유머 딸 아빠와 아들 아빠의 온도차이 5 06:51 1,434
3021072 유머 비행기에서 처음보는 할부지가 너무 좋음 7 06:47 2,320
3021071 이슈 마트엔 절대 없는 '무지개 계란'의 정체 🥚 4 06:44 2,183
3021070 이슈 털많은 댕댕이가 금손집사를 만나면 9 06:42 1,184
3021069 이슈 반에서 제일 소심한 친구에게 중요한 종이뽑기를 시킨 선생님 8 06:29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