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것이알고싶다] 밀실에서의 기이한 죽음, 그리고 방에 남은 의문의 그림.jpg
6,274 12
2021.02.02 19:51
6,274 12

hsMxs.jpg

xHdOI.jpg


bptfR.jpg

guRXc.jpg



GnffU.jpg


MYAef.jpg




iEauD.jpg

kdCBc.jpg

TOVIX.jpg

RldyA.jpg


BIxBH.jpg

51살 엄마와 22살의 딸.




EtMgS.jpg

hjiyQ.jpg

vlVKn.jpg


zSlyu.jpg

MAjKm.jpg

vwzGC.jpg

BpmLB.jpg


TCiDt.jpg


제작진이 사망한 집을 다시 한번 방문함.


집 안 벽에 흔적들이 가득 있었음. 



eDOju.jpg

isYTw.jpg



FfFUT.jpg


hHHvn.jpg

CEBDH.jpg

YCUtF.jpg

DTeue.jpg



lCxHx.jpg

YhhCf.jpg

DFCzc.jpg

oitpQ.jpg


mJUqm.jpg

PHqvN.jpg

qQNeW.jpg

hTvod.jpg

nfVjF.jpg

tgogB.jpg

CqtQL.jpg

KrXua.jpg


IekIe.jpg

syKtW.jpg

ztRQd.jpg

UZdPa.jpg

gUYII.jpg


QKfIh.jpg



SzwnI.jpg


자신을 방임했던 엄마와 강제분리된 뒤 시설에서 자란 딸.

경계선 지능으로 판단되기도 했지만 열심히 미래를 준비했다고 함. 


oxhem.jpg


zYaro.jpg

PhiPQ.jpg

BKuvR.jpg

dfRPA.jpg


근데 또 한가지 눈에 띄는 그림이 있었음.

태아나 임신 그림과 다른 화풍으로 그려진 모녀의 초상화. 


tORHv.jpg

OoLtf.jpg

fpKak.jpg

mqDEe.jpg


hqYFw.jpg

owvKm.jpg

WGpzr.jpg

GGnwY.jpg

KOKjN.jpg



zlKmT.jpg



gAfCx.jpg


딸을 향한 엄마의 강한 통제와 집착이 있었다는 분석.


어렵게 엄마의 남동생과 이야기할 수 있었음.




wwnQD.jpg



lKahk.jpg

MPWgO.jpg

awrUO.jpg

LmDlz.jpg





uOlwK.jpg

EUrgV.jpg

ZAMdP.jpg


노점에서 잡곡을 팔아 번 돈이 수입의 전부였던 엄마.

기초생활수급자를 등록해 지원을 받아야할 상황이었어도 모녀의 사정을 면밀히 살피는 사람은 없었음.

숨질 무렵, 모녀의 수입원은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한 아동에게 주어지는 월 30만원의 지원금이 전부였음.

엄마의 통장잔고에는 7천원만 있음.




서울지하철 이수역 앞 남자가 거리에 앉아있었음.

추운 날씨 그 모습을 발견한 한 여자가 말을 걸면서 이 이야기가 알려짐. 


bFwPg.jpg



노숙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해왔다던 민간 사회복지사.




rRtDB.jpg

ZtFvI.jpg



rGiMT.jpg


abHzN.jpg






wFFTC.jpg

XwoVS.jpg

tHxyX.jpg




cgCbY.jpg


ODqCG.jpg

ZAflg.jpg


현재 민간 사회복지사의 집에 머무르고 있는 남자분.

gJlFs.jpg




OYFnb.jpg

천진난만한 얼굴로 로봇장난감을 조립하는 남자는 38살의 남성. 



ZzvdC.jpg

TdNEf.jpg


12살 무렵 부모님이 이혼한 뒤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었음.

그 무렵 구토를 하던 엄마가 팔의 마비를 호소하다가 의식을 잃었다는게 진술.




Husdq.jpg


XYrOI.jpg

oYQFZ.jpg

UTQFF.jpg

JavaW.jpg


WuCXB.jpg

swkBL.jpg

DtTiv.jpg


지적장애가 있지만 미등록장애인이었던 남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던 그가 엄마의 죽음 앞에서 할수 있었던 건. 

HPYGh.jpg




qogNu.jpg

AgBJq.jpg


깨어나길 바랬지만 깨어나질 엄마를 이불로 수습했다는 것.

우연히 집밖에 나왔다가 녹슨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노숙생활을 할수 밖에 없었던 것.


TOvVB.jpg


확인 결과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이 한참 전부터 체납되어있던 상태.

그렇다면 위기가구를 관리해야할 자치단체에서는 왜 이런 일을 눈치채지 못했을까. 



VAEpN.jpg



YJoVv.jpg

ohwpu.jpg



JfgOi.jpg



xkTol.jpg

2019년 5개월간 동네방역을 해서 받은 128만원과 비정규적으로 전단지 아르바이트가 수입의 전부였던 것.


기초생활수급자를 일부 받고 있었기 때문에 위기감지 시스템에서는 제외된 것.


그 받는 금액마저도 주거급여 28만원이 전부. 

kuInP.jpg

복지사의 도움으로 확인한 남자의 진단은 정신지체.

단칸방에서 숨진 엄마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상황을 증명하지 못했던 것. 

XwXub.jpg



rTiep.jpg

NAYKA.jpg


신청은 누군가에게는 쉽고 당연한 권리지만 누군가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던 것.





czwcd.jpg

noczm.jpg




QwwLX.jpg


Grzcg.jpg



Lbbvw.jpg



msrPu.jpg

dewTK.jpg

YUDFu.jpg

aWsat.jpg



ABJDd.jpg

OavOY.jpg

vdgib.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05 00:05 15,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561 유머 남은 좌석 58개 한국인 62명 23:14 262
2960560 유머 파트라슈 나 점점 잠이 와 2 23:14 114
2960559 이슈 산책중의 남의개를 뺏어가는 남의개 2 23:14 102
2960558 이슈 의젓하게 발톱 깎는 고양이 23:13 72
2960557 이슈 방금 갑자기 공개된 키키 신곡 풀버전 23:13 96
2960556 이슈 아니 장현승 인스타 리포스트를 730개나 햇다는데 이정도면 구독계에 재능잇는거임 23:12 427
2960555 이슈 눈☃️오는 날에 너무 듣기 좋은 빌리(Billlie) | 'snowy night' band live session (feat. 컴백스포?) 23:09 42
2960554 이슈 원피스 엘바프편 4월 5일 방영 시작 1 23:07 214
2960553 이슈 오늘 미국 난리났던 오드리 누나(케데헌 미라 노래 담당) 골든글로브 레드카펫.jpg 22 23:06 2,602
2960552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용용용 18 23:05 884
2960551 이슈 '주토피아 2' 월드와이드 16.5억 달러 돌파 5 23:05 219
2960550 이슈 보아 - 먼훗날우리(2000) 5 23:04 333
2960549 유머 PT 확실히 시켜주는 트레이너 6 23:04 853
2960548 이슈 AI와 사랑에 빠지는 거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35 23:04 700
2960547 유머 도경수 집 추구미 10 23:04 1,079
2960546 이슈 오늘 드디어 트랙리스트 공개된 키키 KiiiKiii 8 23:03 444
2960545 유머 진짜로 말하는 것 같은 러바오의 순간들💚 3 23:03 511
2960544 유머 팬들하고 티키타카 잘하고 애교 개끼는 황민현 3 23:02 235
2960543 이슈 장기 연애를 해본 남자는 좀 더 잘챙겨주고 다정한거 같다는 해은.jpg 13 23:02 2,307
2960542 이슈 박나래vs매니저, 매니저 입장 반박+ 추가 제보 (이진호 12일 방송) 21 23:02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