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락스만가르


가난한 동네라 밤이 되면 다들 잠을 자는데

한명, 발람 할와이는 밤에도 공부할정도로 학구열이 뛰어났음


학교에서도 발람이 열심히 공부하는거 보고 꼭 장학금 받으면서 도시에서 공부할수 있게 손써주겠다고 했음

도시로 가서 공부할 생각에 기쁜것도 잠시

할머니가 이제 일하라고 학교 못다니게 함



이유는 아버지가 마을 지주에게

돈을 못내서



하지만 발람은 마을을 떠날 기회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음


그리고

기회를 발견함

발람이 발견한 기회는
마을 지주의 막내 아들 아쇽

미국에서 공부하고 이제 인도로 돌아왔고

개인 기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들음


집안의 결정권자인 할머니에게 곧장 운전기사 되게 마을 떠나게 해달라 하자

할머니는 매달 버는 돈을 다 보내는 조건으로 발람을 보내줌

그것도 기뻐서 곧장 도시로 떠나는 발람


지주들 집에 오자


아직 두번째 운전기사 안구한걸 확인 하고



경비에게 저 경력 4년인데 주인님이 돌아가셔서 새 직장 구하는중이에요 거짓말 술술함


경비가 썩 꺼지라고 하는 순간...

마침 지주가 집밖으로 나옴
지주님!!!!여기 사셨어요?!

저 지주님이 다스리는 마을 출신이에요!!!

제가 지주님께 차도 대령한적 있는데!!!!



지주님 여기서 뵙다니 진짜 영광에요!!!


지주님 가고 우리마을 곡물 다 죽구ㅠㅠㅠㅠ


다들 우리 마을 아버지가 사라졌다고 울고 ㅠㅠㅠㅠ

발람의 아첨에 기분 좋은 지주는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봄


허락만 해주신다면 막내아드님 운전수 하고 싶어요...



그렇게 운전수 자리를 얻게 되는 발람

하지만 말이 운전수지

잡일 다 하고 뭔가 주인댁 맘에 안듬 후드려 맞음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막내아들 눈에는 이 광경이 영 그럼...





그래서 막내아들 아쇽은 발람에게 둘만 있을때는


그냥 이름으로 부르라고 하고


같이 놀기도 함

그러다가 아쇽이 아내분이랑 파티에 가서
발람은 파티장에서 새벽 두시까지 기다리게 됨

이제 돌아가려는 차에 발람이 피곤해보인다고


갑자기 아내분이 자기가 운전한다고 함


아쇽도 운전대 얼른 넘기라고 해서 발람은 운전대를 넘기고
셋은 즐겁게 집을 향해 가는데....



결국 사고가 남

셋은 도망치고...

다음날 아침 지주가 바로 발람을 불러서
어젯밤일을 누구에게도 말 안했는지 확인하고

아무한테도 말 안했다고 하니까

서류 하나 읽으라고 줌








어...?






발람은 이렇게 막내 아들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게 되는 것일까...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2021 영화

화이트 타이거(The White T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