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토 루이 (대표작 ‘신시아 더 미션’)
인체와 근육 묘사, 연출 등 그림실력이 매우 뛰어난 것은 물론, 귀여운 미소녀 캐릭터들이 인정사정없이 싸우고 구르는 내용의 작품들을 주로 그리는 것으로 유명함
ㄴ그래서 대표작 신시아 더 미션은 수위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정발되지 못했음...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여 동인,상업지 작가 출신으로 활동하다가 작가로 데뷔함. 만화 바키의 엄청난 팬으로 작품내에서도 바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느껴짐
(그나마 덜한 짤로 가져왔지만 그래도 약혐/후방주의)









만화의 내용이나 전라 서비스신 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동인작가 시절에도 19금 에로 만화는 그린 적 없다고 함

엽기적인 만화 내용과 별개로 일본내 혐한 사건과 발언들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도 나름 유명함

(일본의 화장품 브랜드 DHC의 혐한 방송 논란 사건)
- (JTBC 뉴스 내용을 인용) 결국 이렇게 되었구나. 이렇게 되기전에 일본인이 말려야 했을 것이다. 이 무력감. 정말 한심하다.
- 내 영어에 자신이 없어 혹시나 일본어로 적지만 일본인들은 DHC의 추악한 헤이트를 더 냉엄하게 비판해서 그만두게 했어야 했다. 당신(한국인)들이 우리들을 대신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연대할 것을 약속한다.

(에반게리온 작가의 더러운 위안부 소녀상 망언 사건)
-“오타쿠 문화를 이끌던 자들의 정체를 봤더니 손재주만 좋은 바보”란 사례가 정말 차고 넘친다. 나이만 먹은 포르-노 뇌들 같으니.
-오랜만에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에반게리온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강하게 남아있다는걸 실감하는 사건이었네요. 정말 창피하다...
최근 연재 중인 만화에 한일우호 컷을 회차표지로 넣음 (실제로 이렇게 발매됨)

그 외 그랜드 점프에 혐한 시위에 자주 참가하는 만화가의 단편이 실린 것을 보고
“메이저 출판사라는 것들이 차별선동,인권침해 집단에게 일을 맡겨서는 절대 안된다.” 라며 블로그에 장문의 일침글을 쓰기도 함
(블로그 내용 중 일부)
-거기에 대고 ‘하지만 수요가 있어서’, ‘장사일뿐이라서’ 어쩔 수가 없다는 식으로 옹호하는 것은 자본주의의 노예나 할 만한 짓이다.
사람은 돈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돈을 위해 윤리를 희생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 대중들 스스로가 정의와 공평의 실현을 지향하지 않는 사회에 밝은 미래 따위 기대할 수가 없다.
[*참고로 작가의 혐한비판글만 보고 오~하면서 작품 찾아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제목처럼 고어/피/노출/격투가 난무하는 잔인하고 야한 만화들이기 때문에 취향 존나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