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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화 '나홀로 집에'에 대해 덜 알려진 사실 19가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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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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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빈은 우연히 친형 버즈의 여자친구 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보고 놀란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나홀로 집에’ 미술 감독 아들이다. 콜럼버스 감독은 실제 여자아이를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게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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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뇨증에 걸린 케빈의 사촌 동생 ‘풀러’ 역할은 키에란 컬킨(Kieran Culkin)이 연기했다. 키에란 컬킨은 맥컬리 컬킨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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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케빈은 비디오 테이프로 ‘더러운 영혼의 천사’(Angels With Filthy Souls)라는 흑백 영화를 본다. 이 흑백영화는 실제 영화가 아니라, ‘나홀로 집에’를 위해 만든 장면이다. 이 가상의 영화는 마이클 커티즈(Michael Curtiz) 감독이 1938년에 만든 ‘더러운 얼굴의 천사’(Angels With Dirty Faces)를 오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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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케빈이 칫솔을 구입하는 장면은 영화에서 제일 처음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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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화 포스터에서 사용된 케빈이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은 에드바르트 뭉크 (Edvard Munch)가 그린 ‘절규’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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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케빈 엄마인 케이트 맥콜리스터 역할을 맡은 캐서린 오하라(Catherine O'Hara)는 여전히 맥컬리 컬킨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른다고 2014년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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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리 역할을 맡은 조 페시(Joe Pesci)는 세트장에서 일부러 맥컬리 컬킨(Macaulay Culkin)을 피했다. 그는 컬킨이 자신을 불친절하다고 생각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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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해리가 케빈 손가락을 물어뜯으려고 하는 리허설 장면에서 조 페시는 실제 컬킨 손가락을 살짝 물어뜯었다. 컬킨 손가락에는 작은 상처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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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맥콜리스터 집에 침입하는 장면에서 해리는 뜨겁게 달궈진 손잡이에 화상을 입는다. 해리 손에는 ‘M’이라는 단어가 새겨진다. 이 장면은 프리츠 랑(Fritz Lang) 감독이 연출한 1931년작 영화 ‘M’ 포스터를 오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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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는 해리 역할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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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조 페시는 가족 영화를 찍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어버렸다. 콜럼버스 감독은 페시에게 'F'가 들어가는 욕설대신 냉장고(fridge)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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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브 역을 맡은 다니엘 스턴(Daniel Stern)은 케빈이 얼굴에 타란툴라를 올려놓는 장면을 한 번에 촬영하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그는 실제로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 소음은 거미를 겁먹게 하기 때문이다. 비명은 나중에 녹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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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마브가 계단에서 밟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은 사실 사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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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콜럼버스 감독이 제일 싫어하는 함정은 해리가 깃털을 맞는 장면이다. 그는 이 장면이 다른 함정에 비해 너무 약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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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조 페시와 다니엘 스턴은 ‘나홀로 집에’를 촬영하는 동안에 영화에 무관심했다. 이들은 일부러 과장된 연기를 했다. 페시와 스턴은 ‘나홀로 집에’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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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원래 각본에서 프랭크 삼촌은 해리와 마브에게 맥콜리스터 집을 털도록 시키는 사건의 주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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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케빈 엄마는 한 음악가의 도움으로 시카고에 갈 수 있었다. 음악가가 케빈 엄마를 위로하며 장례식장에서 아들을 잃어버렸던 이야기를 한다. 이 대사는 전부 즉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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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캐서린 오하라와 음악가를 연기한 존 캔디(John Candy)는 예전부터 친구였다. 캔디는 1994년에 향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은 오하라의 40번째 생일이었다. 오하라는 캔디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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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케빈 아빠 피터 맥콜리스터 역을 맡은 존 허드(John Heard)는 영화가 촬영되는 내내 ‘나홀로 집에’가 끔찍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영화 ‘나홀로 집에2: 뉴욕을 헤매다’를 촬영할 때, 콜럼버스 감독에게 이 사실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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