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나홀로 집에'에 대해 덜 알려진 사실 19가지.JPG
8,451 16
2020.12.25 01:07
8,451 16
https://img.theqoo.net/bDJJM

1. 케빈은 우연히 친형 버즈의 여자친구 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보고 놀란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나홀로 집에’ 미술 감독 아들이다. 콜럼버스 감독은 실제 여자아이를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게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https://img.theqoo.net/lYadt

2. 이뇨증에 걸린 케빈의 사촌 동생 ‘풀러’ 역할은 키에란 컬킨(Kieran Culkin)이 연기했다. 키에란 컬킨은 맥컬리 컬킨의 동생이다.

https://img.theqoo.net/yJKqu

3. 케빈은 비디오 테이프로 ‘더러운 영혼의 천사’(Angels With Filthy Souls)라는 흑백 영화를 본다. 이 흑백영화는 실제 영화가 아니라, ‘나홀로 집에’를 위해 만든 장면이다. 이 가상의 영화는 마이클 커티즈(Michael Curtiz) 감독이 1938년에 만든 ‘더러운 얼굴의 천사’(Angels With Dirty Faces)를 오마주했다.

https://img.theqoo.net/cCNrl

4. 케빈이 칫솔을 구입하는 장면은 영화에서 제일 처음 촬영됐다.

https://img.theqoo.net/rvoYd

5. 영화 포스터에서 사용된 케빈이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은 에드바르트 뭉크 (Edvard Munch)가 그린 ‘절규’에서 따왔다.

https://img.theqoo.net/JvKvH

6. 케빈 엄마인 케이트 맥콜리스터 역할을 맡은 캐서린 오하라(Catherine O'Hara)는 여전히 맥컬리 컬킨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른다고 2014년에 밝혔다.

https://img.theqoo.net/jbWZl

7. 해리 역할을 맡은 조 페시(Joe Pesci)는 세트장에서 일부러 맥컬리 컬킨(Macaulay Culkin)을 피했다. 그는 컬킨이 자신을 불친절하다고 생각하길 바랐다.

https://img.theqoo.net/TzLFC

8. 해리가 케빈 손가락을 물어뜯으려고 하는 리허설 장면에서 조 페시는 실제 컬킨 손가락을 살짝 물어뜯었다. 컬킨 손가락에는 작은 상처가 남았다.

https://img.theqoo.net/PEwGg

9. 맥콜리스터 집에 침입하는 장면에서 해리는 뜨겁게 달궈진 손잡이에 화상을 입는다. 해리 손에는 ‘M’이라는 단어가 새겨진다. 이 장면은 프리츠 랑(Fritz Lang) 감독이 연출한 1931년작 영화 ‘M’ 포스터를 오마주했다.

https://img.theqoo.net/sfWQh

10.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는 해리 역할을 거절했다.

https://img.theqoo.net/zIyXL

11.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조 페시는 가족 영화를 찍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어버렸다. 콜럼버스 감독은 페시에게 'F'가 들어가는 욕설대신 냉장고(fridge)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했다.

https://img.theqoo.net/aVMbJ

12. 마브 역을 맡은 다니엘 스턴(Daniel Stern)은 케빈이 얼굴에 타란툴라를 올려놓는 장면을 한 번에 촬영하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그는 실제로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 소음은 거미를 겁먹게 하기 때문이다. 비명은 나중에 녹음됐다.


https://img.theqoo.net/SMIfn

13. 마브가 계단에서 밟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은 사실 사탕이다.

https://img.theqoo.net/BxBkm

14 콜럼버스 감독이 제일 싫어하는 함정은 해리가 깃털을 맞는 장면이다. 그는 이 장면이 다른 함정에 비해 너무 약했다고 생각했다.

https://img.theqoo.net/FiGyM

15. 조 페시와 다니엘 스턴은 ‘나홀로 집에’를 촬영하는 동안에 영화에 무관심했다. 이들은 일부러 과장된 연기를 했다. 페시와 스턴은 ‘나홀로 집에’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https://img.theqoo.net/HwADL

16. 원래 각본에서 프랭크 삼촌은 해리와 마브에게 맥콜리스터 집을 털도록 시키는 사건의 주모자였다.

https://img.theqoo.net/fDzsJ

17. 케빈 엄마는 한 음악가의 도움으로 시카고에 갈 수 있었다. 음악가가 케빈 엄마를 위로하며 장례식장에서 아들을 잃어버렸던 이야기를 한다. 이 대사는 전부 즉흥적이다.

https://img.theqoo.net/rtMsx

18. 캐서린 오하라와 음악가를 연기한 존 캔디(John Candy)는 예전부터 친구였다. 캔디는 1994년에 향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은 오하라의 40번째 생일이었다. 오하라는 캔디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를 칭찬했다.

https://img.theqoo.net/xmdVV

19. 케빈 아빠 피터 맥콜리스터 역을 맡은 존 허드(John Heard)는 영화가 촬영되는 내내 ‘나홀로 집에’가 끔찍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영화 ‘나홀로 집에2: 뉴욕을 헤매다’를 촬영할 때, 콜럼버스 감독에게 이 사실을 사과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3,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145 이슈 [냉부] 중식셰프 박은영이 알려주는 기름 많은 그릇 설거지 꿀팁 2 22:43 348
3030144 이슈 최예나 x 계훈 캐치캐치 챌린지 3 22:40 312
3030143 이슈 빅뱅 코첼라 전 신곡 발표? 21 22:39 1,001
3030142 이슈 물들어올때 노젓는 아이돌 회사.jpg 1 22:39 758
3030141 이슈 롯데리아 불갈비버거 10년만에 재출시 (전국 5개 매장 한정) 12 22:38 624
3030140 이슈 다음주 냉부 예고 - 셰프 결혼발표 39 22:37 4,189
3030139 이슈 서울 청담동에 있는 지에수 레스토랑입니다. 5 22:35 1,313
3030138 유머 인생 첫 사기당한 경험...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 3 22:35 1,217
3030137 이슈 컴백기념 무료전시&청음회 연 레드벨벳 아이린.jpg 4 22:33 785
3030136 유머 내향적인 강아지들끼리 모인 모습 5 22:32 1,144
3030135 이슈 핫게 일본 시위 보고 생각나서 가져온 우리나라 원조 깃발들 12 22:32 1,669
3030134 유머 다음주 냉부에서 선 쎄게 넘는 손종원.jpg 43 22:32 4,475
3030133 이슈 악뮤 4집에 나올 곡 총정리 (지금까지 나온 떡밥 정리) 2 22:32 474
3030132 이슈 ???????한 다음주 냉부 예고에서 손종원솊 10 22:31 1,439
3030131 이슈 다음주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 티파니, 효연!!!!!!!💕💕 7 22:29 1,158
3030130 이슈 다음주 냉장고를 부탁해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 19 22:29 1,654
3030129 이슈 12년 전 목풀기 하나로 박봄이 가요계 평정했던 이유 1 22:29 890
3030128 유머 🐱어서오세요 저녁에도 운영하는 얼룩냥 bar 입니다~ 5 22:29 144
3030127 이슈 사당역 4호선으로 갈아타는 길 조심하세요 누가 설사 푸지게 싸놓음 8 22:28 2,225
3030126 이슈 트위터에서 핫했던 닭갈비 논란.twt 29 22:28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