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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sm 유영진 이전의 대표 프로듀서 홍종화 (부록:와와 결성 비화)
8,907 12
2020.11.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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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유영진 이전의 대표 프로듀서 홍종화  



홍종화

유영진 1집때 이 사람이 프로듀싱을 함.


http://i.imgur.com/Op01Eqy.jpg



gNqdN.jpg



SM을 떠난 이유는 표면적으론 미국유학이었지만

정황을 보면 SM이 현진영으로 대박을 칠려고 하다가 마약으로 망하고,

메이저, J&J가 망하면서 유영진에게 그 자리을 물려주고 SM을 떠남.

홍종화가 떠난 후에 유영진이 H.O.T와 S.E.S로 대박을 내면서 SM의 대표 프로듀서가 됨.



홍종화, 이수만


홍종화, 현진영


홍종화, 현진영, 이수만

 




◇ 와와 결성 비화 


1. 와와 1기: 현진영, 구준엽, 강원래


김완선의 등장 이후 댄스음악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놓칠 수 없었던 이수만은 한국에 흑인 댄스음악을 도입하기로 마음먹고 바비 브라운을 참고한다. 바비 브라운은 두명의 댄서와 삼각편대를 이루어 춤을 추는 형태이다. 그 후 이수만은 현진영을 발탁한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를 영입하기 위해 여인도시라는 나이트클럽에서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는데 이주노, 양현석, 이현도, 김성재, 유영진, 미애 등 여러 명이 참가하였다. 당시 이현도·김성재팀이 밀리게 되자 전화로 다급하게 구준엽·강원래에게 전화을 해서 구·강이 참여하게 된다. 결국 구준엽·강원래 팀이 이주노·양현석팀을 꺽고 우승하게 된다. 얼마 후 최진열의 제의로 두 사람은 SM에 입사하게 된다. 


현진영의 춤실력은 이미 완성되었지만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고 매우 힘든 여정이었다. 김완선을 벤치마킹하기로 한 이수만은 홍종화에게 현진영의 트레이닝을 맡긴다. 이수만의 구상을 들은 홍종화는 갖가지 트레이닝 방법을 고안하는데 물구나무 선 채 노래하기, 러닝머신 위에서 뛰면서 발성하기, 산 정상까지 오르며 계속 노래하기 등이었다. 홍종화가 고안한 방법은 SM의 정식 훈련법이 되어 나중에 보아을 단련시키는 데 그대로 쓰였다. 특히 아직도 동방신기는 한시간 이상 러닝머신 위에서 뛰면서 노래하는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강원래는 와와의 결성할 때 상황을 이렇게 서술했다. 

SM 이수만사장님의 목적은 우리를 가수를 시켜준다고 꼬셔서 현진영 뒤에서 춤을 추게 만든거죠

(이건 몇개월이 지나서 피부로 느끼게 된것임!) 

그래서, 송파구 석촌동의 SM기획 지하실에서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죠..

밤에는 흑인클럽인 문나이트에서 연습..낮에는 지하실에서 연습.. 

근데 열심히연습하는건 좋은데 분위기가 현진영 솔로 가수에 우리가 이상하게 되어 가는것 같았죠..

그러다가.... 우연히 최진열씨에게 우리가 물었죠.. "우리는 뭐냐고,,우리가 댄서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는듯이 말했죠.. 

"니네는 댄서가 아니지.이름을 만들어서 현진영과 XXXX라고 부르자.그러면 한팀으로 보이잖아" 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준엽이랑 같이 고심하다가 내가 만들었죠..

당시 동네후배 성재가 신나는일이 있으면 "와우"라는 말을 쓰곤했는데 거기에서 따왔죠..

준엽이랑 나랑.."와와"라고 지었죠.. 그때가 1989년 12월 이었죠


https://youtu.be/oCTjg0Arocs




2. 와와 2기: 현진영, 이현도, 김성재 


시간이 지나고 구준엽·강원래는 군에 입대하여 와와는 이현도와 김성재가 대신하게 된다. 그러다가 1991년 부산의 야외무대에서 현진영과 와와가 공연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건장한 남자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 현진영을 무대 아래로 끌어내리는 모습을 지켜본 이현도와 김성재는 현진영의 모습에 큰 실망을 했다. 뉴스를 통해 알고보니 현진영이 구속된 이유가 대마초 때문이었고 그 여파로 최진열, 정해익, 김경욱 같은 SM 직원들이 경찰에게 수사를 받아 큰 고초를 겪었으며 이 과정을 지켜본 이현도는 현진영의 무책임한 행동에 크게 분노했다. 당시 현진영의 대마초 사건으로 SM기획이 경찰의 수사를 받아 회사의 모든 활동이 정지되었고 와와의 활동도 중단되었다. 당시 이현도는 현진영의 대마초 사건으로 댄서 활동이 중단되면서 현진영에 대한 분노와 갑작스러운 활동정지로 인한 좌절감으로 고통스러워하다가 이대로 댄서로서 끝날 수 없다고 마음을 먹게 되면서 음악을 만들고 싶은 강렬한 열망과 창작욕구에 불타올라 신디사이저를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곡을 쓰기 시작했다.




3. 와와 3기: 백댄서팀: 김송, 김재현, 션(後지누션)


 시간이 지난 후 현진영이 교도소에서 출소하자 이현도는 자신의 첫곡인 "너에게만"을 현진영에게 들려주었더니 매우 좋다면서 곡을 달라고 했다. 이에 반신반의하며 이수만에게 들려주었는데 이 곡을 극찬하면서 현진영의 "New Dance 2"의 앨범에 수록했다  이때 현진영이 와와를 다시 하자고 제안을 하지만 큰 자신감을 얻은 이현도는 거절했다. 이현도와 김성재가 떠난 후 2인조 와와는 다인원 백댄서팀으로 개편이 되었고 션, 김송, 김재현이 있었다. 백댄서팀이된 와와는 현진영의 2집에서 큰 활약을 했지만 3집에서 현진영이 필로폰 사건을 일으키면서 해체되고 만다. 


UAjtD.jpg


홍종화와 유영진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글을 참고하셈.

글이 길다 싶으면 3번, 5번, 7번글만 읽으면 됨. 


서태지, 이수만, 김완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 90년대 가요사

https://theqoo.net/square/160150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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