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걸그룹 S의 멤버 S양이
남자화장실에서 찍은 셀카를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레드립과 실버 스팽글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뒤에는 남성용 소변기가 뚜렷하게 보인다.
이러한 S양의 일탈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연말시상식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한동안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으며

속옷이 보일 정도로 노출이 심한 공항패션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음악방송 무대에서의 무성의한 태도 및 안무로 인해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으며,
얼마 전에는 확연히 달라진 얼굴선으로 성형논란까지 벌어지는 등 '논란의 아이콘'이라는 네티즌들의 별명이 따라다니는 상황.
사실 그녀가 처음부터 사고뭉치였던 것은 아니다.
데뷔 초에는 귀여운 외모와 춤솜씨, 뛰어난 예능감으로 그룹의 핵심 인기멤버로 꼽히며
멤버들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했던 S양.
한때는 주요 예능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 자리를 섭렵하며 대세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녀는 대세의 자리를 반납해야만 했다.

서브컬쳐에 심취한 것으로 유명했던 그룹의 비주얼 담당 H양이 '덕후'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가창력 담당인 K양은 가슴성형의혹을 이겨내고 솔로 음반을 히트시키며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쥐었다.

연기돌인 S양이 최근 드라마에서의 멋진 여선배 연기로 일명 '걸크러쉬'를 양산하며 드라마계의 블루칩으로 자리잡는 등
다른 멤버들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S양의 인기도 예전만 못한 상황.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잃어버린 대중의 관심에 목말라진 S양이

예정되어있던 유닛활동에서마저 제외되자,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디스패q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