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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제 박은빈의 멜로 감정은 있나.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일이 삶의 최고 우선 순위였기 때문에 연애는 아직 나에게 미지의 세계다. 30대의 가장 큰 계획은 좋은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루고 싶은 것이 없다. '결혼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도 아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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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서른살이다. "요즘에는 제작 기간이 길다 보니 한 작품을 하면 1년이 훅 지나 있다. 30대가 된다고 하지만 아직은 2와 3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지 않나. 30세의 박은빈도 지금까지 제가 지내왔던 것처럼 평범하게 보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20대를 되돌아본다면. "'열심히 사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20대 때는 견뎌야할게 많았는데 잘 견뎠다. 30대라고 한들 뭐 많이 달라지진 않지 않을까. 그리고 내년이 돼도 만으로는 스물아홉이다. 체력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운동을 하라고 하더라.(웃음)"
-7세에 데뷔해 20년 경력이 넘었다. 만족스럽나. "배우라는 직업에 만족한다. 하고픈 게 많은 내 욕구를 채워주는 좋은 직업이다. 그래서 일이 우선 순위에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나무엑터스 제공
기사전문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0908013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