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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이언맨의 엔드게임 결말이 완결성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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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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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업자이자 천재인 토니는 처음엔 히어로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음


그런데 납치를 당하고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만든게 마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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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걸 가능하게 도와준 인물이 '잉센'


잉센은 토니에게 살짝 모자랐던 시간을 벌어주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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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눈을 감았고

돌아온 토니는 고민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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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죽었어야 할 상황이였는데 살아난거고

그 생존은 뭔가 해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일거란 믿음




그래서 잉센의 고향이 폭격당하고 있는 뉴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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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히어로'다운 일을 함



선천적으로 의로워서도 아니고 착해서도 아니고 자신의 새로운 삶에는 의무가 있어서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한 히어로이기에

자신을 희생하는데 큰 망설임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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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수 없을거라는걸 알면서도 핵폭탄을 들고 우주로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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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악몽은 본인이 더 열심히 하지 않아서 남들이 죽음을 당한것임



이렇게 아이언맨의 히어로로서 가장 큰 마인드는 자신이 더 열심히 해서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자기파괴적 마인드



이런 토니에게 인피니티워에선 또 하나의 시련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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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아니고 타임스톤을 댓가로 본인의 목숨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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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냐는 토니의 물음에 미래를 봤다는 닥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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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일한 방법이였다고 유언을 남김





토니는 또다시 죽을 운명에서 무언가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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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가 또다시 죽을 위기에서 목숨을 구했다는건

토니에게는 이번에도 해야할 일이 있다는것..


그래서 토니는 돌아온 이후에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페퍼가 보내줄정도로 힘들어했었고


닥스가 돌아오자마자 니가 봤던 그 하나의 미래가 지금이 맞냐고 물어봄



그리고 마지막 순간 닥스가 지금이 그 하나라는 손짓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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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토니는 망설임 없이 타노스에게 달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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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을 뺏어옴


타노스가 끼고 있던 건틀렛이 토니 슈트와 같은 움직일수 있는 나노입자로 만든거라서 토니가 뺏어올수 있었음


그리고 토니는 결과를 알면서도 스냅





결국은 본인이 살아남았던 이유를 증명하며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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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났던 본인이기에 언제나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던 히어로였고 

결국 그 희생의 이유를 증명하며 마무리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언맨이라는 히어로가 인기 있는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렇게 착해서 히어로를 하기 시작한 캐릭터가 아니였다는게 흥미요소였음


토니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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