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언맨의 엔드게임 결말이 완결성있는 이유
8,466 65
2020.11.07 23:29
8,466 65

01%2Btony%2Bg%2B%252816%2529.gif


군수업자이자 천재인 토니는 처음엔 히어로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음


그런데 납치를 당하고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만든게 마크1


02%2BARMOR%2BIN%2BMARVEL%2B%25281%2529.g



그리고 이걸 가능하게 도와준 인물이 '잉센'


잉센은 토니에게 살짝 모자랐던 시간을 벌어주고 죽음



3165054503_5c69562a.gif

3165054503_7bf591e3.gif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눈을 감았고

돌아온 토니는 고민에 빠짐



47126230_576688219424347_730067582715238


자신은 죽었어야 할 상황이였는데 살아난거고

그 생존은 뭔가 해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일거란 믿음




그래서 잉센의 고향이 폭격당하고 있는 뉴스를 보고


01%2Bsuit%2B%25288%2529.gif


처음으로 '히어로'다운 일을 함



선천적으로 의로워서도 아니고 착해서도 아니고 자신의 새로운 삶에는 의무가 있어서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한 히어로이기에

자신을 희생하는데 큰 망설임도 없어서


32.gif



돌아올수 없을거라는걸 알면서도 핵폭탄을 들고 우주로 나가고




Screenshot_20190529-215826.jpg


가장 큰 악몽은 본인이 더 열심히 하지 않아서 남들이 죽음을 당한것임



이렇게 아이언맨의 히어로로서 가장 큰 마인드는 자신이 더 열심히 해서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자기파괴적 마인드



이런 토니에게 인피니티워에선 또 하나의 시련이 옴


44c0a04a9f7480ef6f1481869db4f53a.gif


다른것도 아니고 타임스톤을 댓가로 본인의 목숨을 구함




39be6a20e41f3f820ab6ee2096270429.gif


왜 그랬냐는 토니의 물음에 미래를 봤다는 닥터는


f69833a5f7a42ca2c4fa30208b2f1e7e.gif


이게 유일한 방법이였다고 유언을 남김





토니는 또다시 죽을 운명에서 무언가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함


e89fd4da8e0867e9fda36c7a671235ff.jpg



토니가 또다시 죽을 위기에서 목숨을 구했다는건

토니에게는 이번에도 해야할 일이 있다는것..


그래서 토니는 돌아온 이후에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페퍼가 보내줄정도로 힘들어했었고


닥스가 돌아오자마자 니가 봤던 그 하나의 미래가 지금이 맞냐고 물어봄



그리고 마지막 순간 닥스가 지금이 그 하나라는 손짓을 함


WejeO.jpg



그걸 본 토니는 망설임 없이 타노스에게 달려들어


theqoo inserted image

theqoo inserted image

theqoo inserted image

theqoo inserted image


스톤을 뺏어옴


타노스가 끼고 있던 건틀렛이 토니 슈트와 같은 움직일수 있는 나노입자로 만든거라서 토니가 뺏어올수 있었음


그리고 토니는 결과를 알면서도 스냅





결국은 본인이 살아남았던 이유를 증명하며 마무리됨


Screenshot_20190519-004743.jpg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났던 본인이기에 언제나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던 히어로였고 

결국 그 희생의 이유를 증명하며 마무리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언맨이라는 히어로가 인기 있는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렇게 착해서 히어로를 하기 시작한 캐릭터가 아니였다는게 흥미요소였음


토니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mg-36.gif



1-2.gif



목록 스크랩 (6)
댓글 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60,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3,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246 이슈 김연경갤러리 글 삭제 사건의 전말.jpg 17 14:49 2,294
3029245 이슈 이 영화는 주인공인 줄리아 스타일스, 히스레저 둘이 실제로 사궐 때 찍엇다는 사실을 알고 봐줘야되..... 6 14:49 1,069
3029244 기사/뉴스 26만명 온다더니…예상 밑돈 BTS 인파에 상인들 "매출 기대 못미쳐" 7 14:49 297
3029243 유머 주현미 선생님의 버터떡 먹방.ins 5 14:47 804
3029242 이슈 한국에서 인기투표하면 누가 내행성 원탑, 외행성 원탑 먹을지 궁금한 세일러 전사.gif 23 14:47 463
3029241 이슈 한국에선 많이 안보이는 노란색 계열 목련들 13 14:46 1,228
3029240 이슈 옛날에 하교하다 찍은 사진인데 그림 같아서 지금도 좋아함 2 14:46 473
3029239 유머 연기존잘 댕댕이 떡대 주인분 인터뷰 2 14:45 639
3029238 이슈 아니 솔직히 주말 이틀인게 말이 안 됨 15 14:43 1,406
3029237 기사/뉴스 신전떡볶이, 용기 등 64억원대 강제구매 드러나…과징금 9억6000만원 3 14:42 666
3029236 유머 댕댕이 쓰다듬는 척 하면서 안 쓰다듬어보기 11 14:42 1,179
3029235 유머 고시원보다 싼 신림동 최저가 원룸 42 14:41 2,379
3029234 유머 잠깐만 괴도키드!! 3 14:41 416
3029233 이슈 엄지 운전연수 해주는 소미 . jpg 5 14:40 991
3029232 이슈 서울경찰청의 과도한 26만명 인원 추산과 그것을 보도한 언론, 더 한술 떠 26만명 모였을때 경제 효과를 분석한 언론 기사, 문화 강국이란 국뽕에 취한 사람들이 다함께 만들어낸 현상 27 14:35 1,670
3029231 유머 해외에서도 조롱당하는 중인 광화문 26만명 관객 57 14:34 4,027
3029230 이슈 전국 지역별 신혼부부 평균소득 7 14:33 1,715
3029229 이슈 KBO 팀별 상무 전역 예정자 17 14:32 1,120
3029228 이슈 박찬호의 안타를 지워버린 김호령의 호수비.gif 17 14:31 920
3029227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2 14:3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