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수업자이자 천재인 토니는 처음엔 히어로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음
그런데 납치를 당하고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만든게 마크1

그리고 이걸 가능하게 도와준 인물이 '잉센'
잉센은 토니에게 살짝 모자랐던 시간을 벌어주고 죽음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눈을 감았고
돌아온 토니는 고민에 빠짐

자신은 죽었어야 할 상황이였는데 살아난거고
그 생존은 뭔가 해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일거란 믿음
그래서 잉센의 고향이 폭격당하고 있는 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히어로'다운 일을 함
선천적으로 의로워서도 아니고 착해서도 아니고 자신의 새로운 삶에는 의무가 있어서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한 히어로이기에
자신을 희생하는데 큰 망설임도 없어서

돌아올수 없을거라는걸 알면서도 핵폭탄을 들고 우주로 나가고

가장 큰 악몽은 본인이 더 열심히 하지 않아서 남들이 죽음을 당한것임
이렇게 아이언맨의 히어로로서 가장 큰 마인드는 자신이 더 열심히 해서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자기파괴적 마인드
이런 토니에게 인피니티워에선 또 하나의 시련이 옴

다른것도 아니고 타임스톤을 댓가로 본인의 목숨을 구함

왜 그랬냐는 토니의 물음에 미래를 봤다는 닥터는

이게 유일한 방법이였다고 유언을 남김
토니는 또다시 죽을 운명에서 무언가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함

토니가 또다시 죽을 위기에서 목숨을 구했다는건
토니에게는 이번에도 해야할 일이 있다는것..
그래서 토니는 돌아온 이후에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페퍼가 보내줄정도로 힘들어했었고
닥스가 돌아오자마자 니가 봤던 그 하나의 미래가 지금이 맞냐고 물어봄
그리고 마지막 순간 닥스가 지금이 그 하나라는 손짓을 함

그걸 본 토니는 망설임 없이 타노스에게 달려들어




스톤을 뺏어옴
타노스가 끼고 있던 건틀렛이 토니 슈트와 같은 움직일수 있는 나노입자로 만든거라서 토니가 뺏어올수 있었음
그리고 토니는 결과를 알면서도 스냅
결국은 본인이 살아남았던 이유를 증명하며 마무리됨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났던 본인이기에 언제나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던 히어로였고
결국 그 희생의 이유를 증명하며 마무리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언맨이라는 히어로가 인기 있는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렇게 착해서 히어로를 하기 시작한 캐릭터가 아니였다는게 흥미요소였음
토니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