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본격 팬들이 스캔들 갈망하는 어느 일본 여돌
19,595 43
2015.10.19 23:30
19,595 43

자고로 팬들에게 아이돌이란 영원한 만인의 연인,

마흔이 넘어가도 '무병장수 독거신..' 무튼 절대 결혼도, 연애도 하지말고

독야청청 독신생활을 하며 모두를 위해 빛나줘야 하는 법.

만약 아이돌이 스캔들이 났다면 팬덤이 뒤집어지는건 물론

심하면 시디파괴 인증이나 탈덬선언이 넘쳐나고 그 멤버는 타멤버 팬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기 일수.

당연히 유사연애에 세일즈포인트가 더 큰 일본이라면

악수회에서 소란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을정도로 연애는 큰 금기.


그러나 여기에 아이돌이면서 본인이 아니라 팬들이 한데 입을 모아

'제발 스캔들좀요! 기자양반 일 안하고 뭐하삼!!!'을 외치는 여인이 한명 있었으니...



tumblr_inline_nlh4vxEFEb1s89z6x.gif

니시와키 아야카. 일명 아쨩. 한국나이 27세. 모태솔로(추정).

직업 : 아이돌그룹 Perfume 멤버(15년차.)


자기들은 곧죽어도 아이돌이라고 자칭하지만, 왠지 팬들이나 언론이나 미묘하게 아이돌 대접을 안해주는

(한국으로 치면 브아걸이나 다비치 같은 느낌으로) 걸그룹인 퍼퓸.

멤버 세명중에 두명이 앨범 발매 직전에 일주일 간격으로 스캔들(사진포함)이 터져도 쿨스루 때리면서

"거 참 기자양반들 할일도 없나(후비적)" 해버린 전설적인 팬덤을 보유.


앞서 언급했듯, 다른 멤버 두명은 모두 스캔들이 난 전적이 있어.

20110927_perfume_spice_001.jpg

아쨩을 뺀 나머지 멤버인 놋치(맨 왼쪽)랑 카시유카(가운데)는 주간지에 투샷이 찍히거나

직접 본인들이 인터뷰에서

"연애가 끊긴 적은 없었어요."

"밀당 할때 두근거리는거 좋아해서, 그게 식으면 먼저 차버려요."

같은 발언을 대놓고 뻥뻥 때리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팬들은

"오오 마성의 여자!!" "가수가 연애도 하고 그래야 좋은 노래가 나오지"이럴정도...

(아무래도 초창기 '유사연애'형 그룹에 대한 안티테제로 인기를 얻은 그룹이라 

팬들에게 '나만의 아이돌'이런게 아닌 '성격좋고 예쁜 동네친구'같은 포지션으로

남팬보다 여성팬이 더 강세를 보이는 케이스라 그러한듯.)



그러나 다른 멤버들이 이렇게 활발하게 청춘을 불사르는 동안. 


아쨩은


아이돌 활동 15년동안 단 한번도


증거포함 빼박 스캔들, 혹은 열애설이 터진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악명높은 일본 주간지가 악착같이 따라다녀 찍은거라곤

pfg04276.jpg

스탭이랑 얘기하는 아쨩


zcTWSdL.png

친한 개그우먼들이랑 밥먹으러 가는 아쨩

.

.

.

.

그리고 예능프로에 나와서 한다는 얘기는

p4.jpg

하루나(친한 개그우먼)이랑 한국여행갔다왔어요!! 지난번엔 여자들끼리 대만도 갔다왔어요!!



......


예능에서 그녀가 강려크하게 주장하는 연애담은 단 하나.

"중학교때 선배 7명한테 동시에 고백받았어요! 진짜임!!!!"

...............


1d274b1ca4ca9347bf35a9c7418a6c26.jpg04_20130215135206.jpg

얼굴이 못난것도 아니고 몸매가 빠지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수입이 적은것도 아닌데 이마가 황비홍인것만 빼면

대체 왜 내새끼가 연애소식이 없는 것이며

허구원날 나오는 건 여자들끼리 놀러가서 찍은 사진, 여자들끼리 맛집간 사진, 여자들끼리 etc...



이에 격분한 팬들은

"그렇다면 후쿠야마 마사하루랑 스캔들을 내서 명예회복을 하자!"

는 공전절후의 드립을 쳐댔으나 그분이 장가를 가시면서 드립마저도.....

오죽하면 어느 양덬이 진심을 담아

'레즈비언이라도 상관없다! 독신만 아니면 된다!'

라는 절규를 남기거나

"셋이서 합동결혼식 하는게 꿈이에요!" 라는 멤버들의 말에

"그거 아쨩때문에 절대로 무리..."

"캇시랑 놋치 약혼자는 무슨 죄..."

라는 반응을 하기까지...



오늘도 고고하고 솔로부대 계급장을 갱신하는 그녀를 보며 팬들은 외친다.

"기자양반!!!!! 일 안하냐??!!!!"

"놋치와 카시유카는 각성하라!!! 아쨩에게 소개팅이라도 주선해라!!!"

"우리는 내새끼의 솔로부대 진급을 원하지 않는다!!!"

"독거탈출! 독거탈출!!!"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6 08.03 44,4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4,0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1,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8,5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5,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5,7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681 기사/뉴스 "내 사건 수사는 어떻게 되나요"…형소법 개정에 로펌 문의 폭주 1 19:20 97
3132680 유머 나폴리그피자 근황 1 19:18 746
3132679 기사/뉴스 가평 북면 계곡서 3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1 19:17 517
3132678 이슈 우리 애기도 지금 5살인데... 5 19:16 1,020
3132677 기사/뉴스 지드래곤, 악플러 때려잡았다 “벌금 700만 원, 익명 계정도 처벌 가능”[공식입장 전문] 2 19:16 125
3132676 이슈 제주SK전 바이에른 뮌헨 라인업 19:15 228
3132675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WEAT' 멜론 핫백 21위 진입 2 19:14 179
3132674 유머 애기때부터 천재적이었던 강인이 4 19:13 640
3132673 기사/뉴스 "우린 한국에서 태어났고"…방탄소년단 RM, 그래미 보이콧 후 무대서 전한 메시지 6 19:12 643
3132672 기사/뉴스 부모 없는 틈에 친여동생 성폭행…징역 5년에 항소 24 19:11 1,213
3132671 이슈 투어스 도훈 & 에스파 카리나 SODASODA 챌린지 5 19:11 359
3132670 기사/뉴스 정년퇴직 임박하자 “아들 결혼합니다” 가짜 청첩장 뿌린 교장…검찰 송치 13 19:08 1,078
3132669 이슈 락하면 안늙는다는 얘기 있자늠 김창완아저씨 보면 꼭 그렇지도않은거같은데..라 생각하다가 13 19:08 1,492
3132668 유머 길에서 만난 남자가 남자친구 있냐고 물음 13 19:07 1,842
3132667 유머 '부처님, 인간이 되게 하는것은 무엇입니까?' 1 19:07 366
3132666 정치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가 국회 찾은 이유‥"이미 피해자는 지옥" 6 19:07 252
3132665 이슈 신혜선 끌레드뽀 보떼 화보 촬영 비하인드 2 19:07 308
3132664 유머 ??: 엄마 나 주식할거야 1억오천정도 11 19:07 2,271
3132663 이슈 정해진 길은 걷지 않는 두 창작자의 만남 김초희 감독 & 림킴 | 처음 만난 사이 19:06 129
3132662 이슈 르세라핌X아일릿X캣츠아이 'ICONIC BY MISTAKE' 빌보드핫백 76위 (7주차) 7 19:06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