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HbhG
황소개구리 (징그러워서 사진 대체)
박정희 정부 시절 식용으로 쓰려고 들여왔으나
팔리지가 않아서 몰래 방생하다가 퍼짐
벌레만이 아니라 새, 박쥐, 작은 뱀까지 잡아먹으며
생태계 교란 종의 대표격으로 자리잡았으나
한국에 들어온지 40여년이 되면서 이제 토종 생물들에게도 낯선 생물이 아니라 익숙한 생물이 되어 먹잇감으로 전락
너구리, 족제비, 수달, 메기, 가물치, 큰입배스, 오리, 왜가리 등이 황소개구리를 잘 먹는다고
덩치가 큰 개체일 수록 눈에도 잘띄고 둔한 편이라 작은 개체가 살아남기 쉬워 점점 크기도 작아지는 추세라고.
https://img.theqoo.net/YwJaW
뉴트리아
주황색 앞니가 특징인 설치류
80년대에 식용과 모피를 목적으로 들여왔으나 설치류를 먹는다는 거부감에 의해 상품화는 실패했고 방생된 개체가 급격히 늘어 농작물을 해치는 바람에 생태계교란 종으로 지정됨.
포획 시 포상금을 주는 등 적극적인 대책뿐만 아니라 황소개구리처럼 생태계에 적응하면서 먹이사슬의 하위층으로 들어가 들개, 너구리, 살쾡이 등의 먹이가 되어 개체 수가 줄고 있다고.
뉴트리아 덕분에 2급 보호종인 살쾡이의 개체가 늘기 시작했다고.
웅담 성분이 뉴트리아의 담즙에도 있어 건강식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는 시각도 있었으나 수요도 적고 별 상품성은 없다고.
https://img.theqoo.net/HcXyz
큰입배스 (징그러워서 사진 대체)
73년 시험양식 중 사고로 유출 된 후 전국에 퍼짐
수온이 높아도, 물이 더러워도, 짠 물이 섞여도 잘 살고
입에 들어가기만 하면 어류 양서류 갑각류 포유류 가리지 않고 먹는데다 모체가 치어들을 보살펴 사망률이 낮아 개체수가 폭증함
지금은 배스만 노려서 낚는 사람들도 있고 배스에 맞는 요리법도 많이 개발되었고,
몇 년 전부터 민간정부 합동으로 퇴치 작업을 시작한 게 효과를 보고 있어서 개체 수가 줄고 있음.
닭가슴살의 3배에 달하는 고단백식품으로 도입 초창기엔 탕으로 끓여먹어서 특유의 향 때문에 맛이 이상하다고 수요가 없었으나
지금은 민물농어라는 이름으로 학교 급식에 쓰이기도 하는 등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기도 함. 동물 사료로 만들기도 한다고.
https://img.theqoo.net/xXKEd
꽃매미
기록 상 조선시대부터 있었다고는 하나 00년대들어 연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폭증하기 시작, 나무 한 그루에 수백수천마리가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먹으며 말라 죽게 하는 바람에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됨.
17~18년도의 한파로 얼어죽는 바람에 개체 수가 급감하였다고.
지금은 슬슬 다시 늘고 있음.
https://img.theqoo.net/ZQiYT
붉은귀거북 (징그러워서 사진 귀가 빨개져서 귀여운 원영이 사진으로 대체)
애완용으로 들여오기 시작한 후 유기, 방생하는 사람들 때문에 퍼지기 시작함.
물고기, 새우, 달팽이, 지렁이, 개구리, 도마뱀, 각종 곤충까지 가리지 않고 먹는 잡식성에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존력, 거북이 답게 긴 수명과 자연계에 천적이 없기 때문에 개체 수가 늘어나기 시작함.
허나 생태계교란 종으로 지정된 다른 생물들과 달리 생태계교란에 영향을 끼치는지는 논란이 있음. 천연기념물인 남생이와 생활반경이나 식성 등이 비슷해서 개체 수 증식에 방해는 되겠지만 다른 생태계교란 종의 경우처럼 잡아먹거나 그러진 않는다고.
생태계교란 종 지정으로 수입이 금지 된 이후 개체 수가 꾸준히 줄고 있으나 거의 비슷한 생태를 가진 또다른 거북이 리버쿠터가 계속되는 유기와 방생으로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음. (리버쿠터도 2020년 생태계교란 종 지정)
그 밖에도 블루길, 붉은불개미, 등검은말벌,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미국가재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등록되어있으나 내가 잘 모른다고 한다.
황소개구리 (징그러워서 사진 대체)
박정희 정부 시절 식용으로 쓰려고 들여왔으나
팔리지가 않아서 몰래 방생하다가 퍼짐
벌레만이 아니라 새, 박쥐, 작은 뱀까지 잡아먹으며
생태계 교란 종의 대표격으로 자리잡았으나
한국에 들어온지 40여년이 되면서 이제 토종 생물들에게도 낯선 생물이 아니라 익숙한 생물이 되어 먹잇감으로 전락
너구리, 족제비, 수달, 메기, 가물치, 큰입배스, 오리, 왜가리 등이 황소개구리를 잘 먹는다고
덩치가 큰 개체일 수록 눈에도 잘띄고 둔한 편이라 작은 개체가 살아남기 쉬워 점점 크기도 작아지는 추세라고.
https://img.theqoo.net/YwJaW
뉴트리아
주황색 앞니가 특징인 설치류
80년대에 식용과 모피를 목적으로 들여왔으나 설치류를 먹는다는 거부감에 의해 상품화는 실패했고 방생된 개체가 급격히 늘어 농작물을 해치는 바람에 생태계교란 종으로 지정됨.
포획 시 포상금을 주는 등 적극적인 대책뿐만 아니라 황소개구리처럼 생태계에 적응하면서 먹이사슬의 하위층으로 들어가 들개, 너구리, 살쾡이 등의 먹이가 되어 개체 수가 줄고 있다고.
뉴트리아 덕분에 2급 보호종인 살쾡이의 개체가 늘기 시작했다고.
웅담 성분이 뉴트리아의 담즙에도 있어 건강식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는 시각도 있었으나 수요도 적고 별 상품성은 없다고.
https://img.theqoo.net/HcXyz
큰입배스 (징그러워서 사진 대체)
73년 시험양식 중 사고로 유출 된 후 전국에 퍼짐
수온이 높아도, 물이 더러워도, 짠 물이 섞여도 잘 살고
입에 들어가기만 하면 어류 양서류 갑각류 포유류 가리지 않고 먹는데다 모체가 치어들을 보살펴 사망률이 낮아 개체수가 폭증함
지금은 배스만 노려서 낚는 사람들도 있고 배스에 맞는 요리법도 많이 개발되었고,
몇 년 전부터 민간정부 합동으로 퇴치 작업을 시작한 게 효과를 보고 있어서 개체 수가 줄고 있음.
닭가슴살의 3배에 달하는 고단백식품으로 도입 초창기엔 탕으로 끓여먹어서 특유의 향 때문에 맛이 이상하다고 수요가 없었으나
지금은 민물농어라는 이름으로 학교 급식에 쓰이기도 하는 등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기도 함. 동물 사료로 만들기도 한다고.
https://img.theqoo.net/xXKEd
꽃매미
기록 상 조선시대부터 있었다고는 하나 00년대들어 연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폭증하기 시작, 나무 한 그루에 수백수천마리가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먹으며 말라 죽게 하는 바람에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됨.
17~18년도의 한파로 얼어죽는 바람에 개체 수가 급감하였다고.
지금은 슬슬 다시 늘고 있음.
https://img.theqoo.net/ZQiYT
붉은귀거북 (징그러워서 사진 귀가 빨개져서 귀여운 원영이 사진으로 대체)
애완용으로 들여오기 시작한 후 유기, 방생하는 사람들 때문에 퍼지기 시작함.
물고기, 새우, 달팽이, 지렁이, 개구리, 도마뱀, 각종 곤충까지 가리지 않고 먹는 잡식성에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존력, 거북이 답게 긴 수명과 자연계에 천적이 없기 때문에 개체 수가 늘어나기 시작함.
허나 생태계교란 종으로 지정된 다른 생물들과 달리 생태계교란에 영향을 끼치는지는 논란이 있음. 천연기념물인 남생이와 생활반경이나 식성 등이 비슷해서 개체 수 증식에 방해는 되겠지만 다른 생태계교란 종의 경우처럼 잡아먹거나 그러진 않는다고.
생태계교란 종 지정으로 수입이 금지 된 이후 개체 수가 꾸준히 줄고 있으나 거의 비슷한 생태를 가진 또다른 거북이 리버쿠터가 계속되는 유기와 방생으로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음. (리버쿠터도 2020년 생태계교란 종 지정)
그 밖에도 블루길, 붉은불개미, 등검은말벌,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미국가재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등록되어있으나 내가 잘 모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