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궁금해서 찾아본 "천재소년" 송유근씨 근황

무명의 더쿠 | 10-11 | 조회 수 78716
https://img.theqoo.net/xUErR
어린 시절

https://img.theqoo.net/gJSkl
최근



1997년생으로,

8살(만 6세)에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입학,
졸업과 동시에 중고등 과정 검정고시 합격
10살(만 8세)되는 해 인하대학교에 수시전형으로 국내 최연소 대학 입학,
평점 3.8/4.5로 나름 괜찮은 성적을 받았지만 획일적인 대학교육에 실망했다고 자퇴한 후, 13살이 된 2009년 학점은행제(독학사)를 통해 전자계산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UST 석박통합과정에 입학함.


6년 뒤인 2015년(19살), 석박통합과정의 졸업 기준을 맞추기 위해 논문을 게재했으나 13년 전 지도교수가 냈던 논문과 거의 똑같아서.. 표절 확정으로 철회되었고
국내 최연소 박사 타이틀을 노린 송유근씨의 부모와 지도교수의 욕심으로 빚어진 일이라는 말들이 많았음.

(공교롭게도 현 최연소 박사는 2018년 박사 취득한 유효정씨로, 24세 (만 22세)에 박사를 취득했는데, 초등학교 졸업 후 검정고시로 중고등과정을 졸업하고 독학사로 전자계산학 학사를 받은 후 UST에 들어간 것까지 송유근씨와 똑같음)



결국 지도교수는 해임이 되고 송유근씨는 대만학자들과 함께 연구하며 1저자로 논문을 내 졸업 기준을 맞췄으나 2018년(22살) 졸업심사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는 등 기본적인 자격이 없다고 판단, 불합격했고

졸업 연한인 8년을 넘겨 박사 학위를 받지 못하고 제적, 박사과정 수료로 UST와 결별할 뻔했으나

지도교수 해임으로 사실상 UST에서 공부한 건 7년 뿐이다,
석사와 박사 과정을 따로 하면 10년까지도 다닐 수 있다는 주장으로 제적 처분 효력 정지 소송을 건 후 승소해 다시 대학원생 신분으로 돌아왔음.

승소 직후 휴학을 하고 군에 현역병으로 입대했고 군인 신분으로 UST 총장을 상대로 제적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패소하여 대학에서 제적, 항소했으나 기각 됨.

법원에서 제적 인용한 이유도 본인도 표절에 책임이 있어 제적된게 타당하다고 판결났음 제적되서 석박통합과정 이수가 다 무효
박사취득도 수료도 아님




2020년 기준 한국나이 24살(만 22)로 지난 8월 제대했고
그 후로는 별 소식이 없으나 2년 전 인터뷰에 의하면 천체물리학은 계속 할 것이지만 다시 대학에 들어가 박사학위이 도전하지는 않을 것이며,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0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4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독일, 미국의 러 석유 제재 완화 "푸틴 전쟁 자금 늘릴 수 있어"
    • 18:48
    • 조회 0
    • 기사/뉴스
    • 경상도 사람들은 많이들 알고 부산 사람들은 거의 백퍼 알 듯한 할인마트.jpg
    • 18:47
    • 조회 174
    • 이슈
    2
    • 영국판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jpg
    • 18:47
    • 조회 202
    • 이슈
    1
    • 소녀시대 티파니: 15주년을 잘 경험했었기 때문에 20주년은 더 잘할 수 있다
    • 18:47
    • 조회 149
    • 이슈
    • 방탄 컴백행사에 행안부, 문체부, 보건복지부, 경찰, 소방, 서울시 다 나서는중
    • 18:46
    • 조회 280
    • 이슈
    10
    • [🎥] 김성규#널떠올리면 𝑽𝒐𝒄𝒂𝒍 𝑪𝒉𝒂𝒍𝒍𝒆𝒏𝒈𝒆 𝒘𝒊𝒕𝒉 #INFINITE #남우현
    • 18:46
    • 조회 26
    • 이슈
    1
    • 라이브 소리가 귀를 때리는 온유 직캠 'TOUGH LOVE' 뮤직뱅크
    • 18:44
    • 조회 32
    • 이슈
    1
    • 외교부, '독도는 일본 영토' 다카이치 발언에 "단호·엄중 대응"
    • 18:43
    • 조회 88
    • 정치
    1
    • 박은영 "셰프인데 왜 춤추냐고?… 광고 많이 들어온다" (집대성)
    • 18:41
    • 조회 580
    • 기사/뉴스
    2
    • 조선왕조 핏줄이 진짜 무서움
    • 18:41
    • 조회 1817
    • 유머
    30
    • 중국 음식 배달 근황.gif
    • 18:40
    • 조회 949
    • 이슈
    3
    • 일요일 서울마라톤대회로 도심 주요도로 통제‥교통혼잡 예상
    • 18:39
    • 조회 342
    • 기사/뉴스
    6
    • 현재 삼성전자 주식 상황
    • 18:38
    • 조회 3423
    • 유머
    14
    •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 18:38
    • 조회 1321
    • 이슈
    11
    • 좆소면접 대기업 면접 둘 다 봐봣는데
    • 18:38
    • 조회 979
    • 유머
    4
    • 진천 가정집 침입 3인조 복면강도 나흘 만에 붙잡혀
    • 18:37
    • 조회 711
    • 기사/뉴스
    15
    • 맛잘알 차승원이 추천하는 맛집들
    • 18:37
    • 조회 307
    • 이슈
    2
    • 오늘자 뮤뱅 킥플립 - Twenty
    • 18:37
    • 조회 69
    • 이슈
    3
    • 부산 서면에 들어오는 하이디라오.jpg
    • 18:35
    • 조회 1430
    • 이슈
    18
    • 현재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5대장 중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말해보는 달글
    • 18:34
    • 조회 1212
    • 이슈
    8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