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대 10억 낮은 액수에 광고모델 협의한다는 방탄소년단
15,373 100
2020.09.24 14:46
15,373 100
https://img.theqoo.net/dUXBI

24일 광고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몇 개월 전부터 광고모델 협의를 할 때 개런티 요구액을 기존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광고모델 계약시 기업 규모와 브랜드 인지도, 제품 종류, 촬영회차 등 세부조건에 따라 개런티를 조절하는데 기존에는 1년 계약 기준 30억~50억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20% 이상 낮은 개런티로 협상을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대형 광고기획사 A사 임원은 “코로나19로 기업환경 전반이 위축되면서 광고시장도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요즘 광고주들이 모델로 가장 선호하는 방탄소년단이 모델료의 문턱을 낮춰준 게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소식”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광고기획사 B사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기존보다 낮은 개런티를 제시해도 협의에 한층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방탄소년단의 모델 기용은 효과가 검증됐다. ‘방탄이 뜨면 제품도 뜬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스포츠브랜드 휠라, 삼성전자 갤럭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바디프랜드, 경남제약 레모나 등 모델로 활동 중인데 이들 기업들은 연일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아이돌이 모델로 발탁된 적 없는 헬스케어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BTS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부터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기용했고, 5월 안마의자 판매로만 매출액 57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월 최대 실적을 올렸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한국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안마의자를 가장 많이 보유한 연령대가 30~40대인데 이들 중에서도 아미가 많아 BTS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전세계적으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모델 발탁은 해외시장 공략의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제품력은 있으나 해외 마케팅, 영업력 등에서 약점이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4142751656
댓글 1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92 07.20 35,7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6,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8,4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8,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787 이슈 [일본] 배 5000개 도난당한 배농장... 결국 농사 그만두기로 결정 4 15:22 545
3121786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대납 의뢰한 2100만원, 정치자금 해당" 1 15:21 389
3121785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여론조사 10건 가운데 5건 비용대납 인정 6 15:20 539
3121784 이슈 요즘 팬들보다 타돌팬들이 더 기다린다는 아이돌 자컨 근황 1 15:18 968
3121783 이슈 주현영 라디오 고정게스트 정규민-조현영.jpg 6 15:18 669
3121782 이슈 유튜버 이노냥 사과문 11 15:16 2,437
3121781 이슈 나도 엄마아빠가 있었다 8 15:15 1,117
3121780 이슈 일본 여성복 브랜드 팝업스토어에 남성 출입을 금지한 결과 7 15:14 1,515
3121779 기사/뉴스 월드컵 끝났는데 왜? JTBC ‘이혼숙려캠프’ 휴방‥사유는 “방송사 사정” 1 15:13 310
3121778 이슈 별명이 북부대공인 영국 신임 총리 근황 12 15:13 1,734
3121777 정치 신천지가 더쿠를 인수했다고 주장하는 모 커뮤 16 15:12 1,238
3121776 기사/뉴스 ‘동궁’ 감독 “촬영 초반 세트장 화재, 막막했다”[인터뷰] 2 15:11 350
3121775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 후원자가 비용 대납" 16 15:11 1,054
3121774 이슈 119 구급대원인데 누구 잘못같아? 54 15:09 2,171
3121773 이슈 며칠동안 일본 탐라에서 시끄러웠던 사건 : 가슴이 큰 여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 팝업에 남자들이 껄떡거림 20 15:09 1,822
3121772 기사/뉴스 부산 다녀가면 앓는다?…외국인 관광객 '부산병'에 난리 8 15:09 1,007
3121771 기사/뉴스 ‘동궁’ 감독 “노윤서·남주혁 연기력 논란? 난 만족해”[인터뷰] 8 15:08 524
3121770 이슈 드디어 중국인들이 파는 잡동사니에 대한 솔직한 영상이 나왔네 10 15:07 1,634
3121769 이슈 '참교육',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흥행 순위 역대 4위🎉 2 15:05 376
3121768 기사/뉴스 ‘미쓰홍’ 조한결 FA, 소속사 떠난다 4 15:05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