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브람스를좋아하세요?] 음악은 정말로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스압)
4,124 15
2020.09.19 20:07
4,124 15

"나는 그렇게 믿어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내가 언제 음악에 위로 받았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았다.

떠오르는건 오로지, 내 짝사랑이 상처받았던 순간들 뿐이었다. "


pJDAY.jpg

https://gfycat.com/SaneUnimportantCrossbill


송아(박은빈)는 꿈을 이루기 위해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4수를 해서 음대에 입학했지만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마음의 비해 실력이 그만큼 되지 않는다 


모두가 음대진학을 만류했을때 유일하게 응원해준 동윤(이유진)을 짝사랑하지만

친구 민성(배다빈)이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을 숨긴다


https://gfycat.com/PertinentRemarkableBunny

그 마음을 눈치 챈 준영(김민재)은 

우연히 동윤과 민성의 대화를 듣고 둘 사이에 일어난 일(술마시고 원나잇..)을 알게된다 


송아가 상처받을까 그 공간으로 들어오려는 송아를 막는다 



송아의 생일날

도저히 동윤이 있는 모임에 갈 수 없어 선물을 주려고 온 민성은

자신의 마음을 아는 송아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


https://gfycat.com/HoarseEagerHamadryas

민성이를 위로하기 위해 동윤을 탓해보지만 
상처받은 송아와

https://gfycat.com/QuarrelsomeSlimyHoneyeater

그 모습을 바라보는 준영


준영이 피아노를 연습하는 리허설룸에서 마주친 두 사람


https://gfycat.com/ShySpecificEquine


https://gfycat.com/PotableYoungJapanesebeetle


https://gfycat.com/NiftyVigorousGyrfalcon

https://gfycat.com/RealKindlyFly

짐을 싸서 나가려는 송아를 멈춰 세운 피아노 소리. 

https://gfycat.com/MedicalAromaticCrow

송아가 스치듯 말했던 월광소나타를 연주한 것은,
말보다 음악이 편한 준영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의 방법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뒤이어진 '생일축하노래' 연주까지. 



"나는 음악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정막 내가 언제 위로 받았었는지는 떠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 날 나는 알 수 있었다.
말보다 음악을 먼저 건넨 이 사람 때문에" 

https://gfycat.com/RecentHarmlessHochstettersfrog

https://gfycat.com/InnocentGloriousCormorant

https://gfycat.com/PointedGregariousAsianpiedstarling

"언젠가 내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다시 닥쳐온다면
나는 바로 지금, 이순간을 떠올릴 것이란걸

그래서 나는 상처 받고 또 상처 받으면서도 계속 사랑할 것임
그 날 알았다."

https://gfycat.com/RemarkableRadiantIndianabat



[브람스를좋아하세요?] 3회 - '이니히: 진심으로'  엔딩 장면 


https://gfycat.com/SparklingFeistyEchidna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2,5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304 이슈 아이랜드2 본 덬들 ㄴㅇㄱ된 박예은 노래 실력.twt 05:13 9
304430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12편 1 04:44 77
3044302 이슈 오열하는 언차일드 나하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twt 3 04:26 1,009
3044301 정보 📢🇰🇷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 투표 국외부재자/재외투표인 신고/신청 기간 (~4/27까지) 🇰🇷📢 (제발 많이 좀 봐주라!!!) 7 03:52 464
3044300 이슈 아키네이터가 진수를 얼마만에 맞힐 수 있을까? 15 03:46 1,305
3044299 팁/유용/추천 남은 엽떡이 기다려지는 이유 3 03:35 1,444
3044298 기사/뉴스 “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03:34 262
3044297 이슈 가사 때문에 난리난 빅나티의 스윙스 디스곡 34 03:22 2,635
3044296 유머 착하게 살려했는데 오늘도 실패한 나 03:20 509
3044295 유머 아이오딘, 보건실에 이은... 22 03:17 1,251
3044294 이슈 참기름 실온보관 들기름 냉장보관 21 02:56 1,878
3044293 기사/뉴스 타이완 정보당국 "SNS 통한 중국 인지전 우려 커져…이상 계정 급증" 7 02:50 628
3044292 이슈 하겐다즈 원가 계산하는 미친 사람이 있다 54 02:41 3,992
3044291 유머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는 18년 전 영화 장면 19 02:33 2,449
3044290 유머 틈새시장을 제대로 파고든 치과 오픈시간 23 02:24 3,928
3044289 유머 정확히 러시아인이나 한국인보다 더 우울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에 4 02:24 2,123
3044288 유머 재탕할 수록 존잼인 응답하라 해리포터 jpg. 24 02:23 1,949
3044287 이슈 서울자전거 따릉이 타고 강원도 가봄 35 02:12 3,388
3044286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텐퍼센트 커피의 비밀 % (덬들이 보고 판단해보길..) 140 02:09 14,967
3044285 이슈 [교토 난탄시 거주하던 아다치 유키 군 사망 사건] 아버지가 시신 유기를 진술 13 02:09 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