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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웹소/웹툰 '전지적 독자시점'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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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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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독시는 남작가가 쓴 소설이다?


https://img.theqoo.net/JeqDU



아님

전독시는 부부작가가 싱숑이라는 공동 필명을 가지고 쓴 공동집필 작품
싱숑 = 싱앤숑

어느부분을 누가 썼는지는 본인들도 헷갈린다함ㅋㅋㅋ
실제로 읽어봐도 두 사람이 썼다는 위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다만 작가가 남자같기도 하고 여자같기도 하다는 평이 많았고..
실제로 남자이면서 여자인게 맞았다고 한다




2. 전독시는 BL물이다?


https://twitter.com/__ChyaNu/status/1296798162670063616?s=19

(전독시_착즙러의_한탄)

아님

전독시의 장르는 현대판타지로 카테고리부터가 비엘이 아님..
애초에 주인공들인 김독자와 유중혁이 초반에는 잘 붙어있지도 않는 것으로 유명함
전독시가 남초였던 웹판소계에 여자독자층 유입을 불러오면서
그 반발로 남초중심으로 BL요소로 인기를 얻었다는 비하가 심해졌고
(작가인 싱숑이 '작품 비하를 위해 BL이라는 장르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장르에 대한 실례'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함)
투탑 주인공들의 서사와 관계성이 복잡하고 2차판이 커서 종종 오해를 받고 있음.
브로맨스 정도를 따진다면 인기 많은 투탑남주가 나오는 소년만화 정도를 생각하면 좋을듯.




3. 전독시는 성좌물의 시초이다?


https://img.theqoo.net/SXEMG


아님


전독시는 현판 중에서도 절대적 존재들(=성좌)이 인간들을 스트리밍 방송으로 지켜보면서 후원해주는 성좌물에 속함
정확히 말하면 전독시는 그런 류의 후원물에 '성좌물'이라는 이름을 붙인 작품이지만 성좌물의 시초라고는 볼 수 없음
이미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와 같은 이전 작품에서 성좌 시스템이 등장했고 이후에 많은 현판에 사용되었으며 전독시도 그 중 하나임.
(원래 웹소설판은 회빙환처럼 특정 소재의 유행이 심한 편)
다만 전독시는 내용 전반과 주제의식에까지 성좌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대박을 쳤고
성좌물이라는 장르명칭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4. 전독시의 주인공 김독자는 못생겼다?


장소방에 물어보면 순식간에 전독시덬들이 울면서 댓글다는 질문 1위..
김독자는 못생겼는가?

정확히 말하면 못생긴건 아님

못생긴 것 X 못 생긴 것 O
유중혁만큼의 미남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표지와 웹툰의 작화, 소설 내의 서술 등으로 미루어보아 평범~준수한 얼굴이라고 추론이 가능함



하지만 김독자가 가진 모종의 떡밥으로 인해 몇몇 등장인물들에게 김독자의 얼굴이 말그대로 '잘 인식되지 않는' 상태가 되고
소설 속에서 (특히 초반부) 가장 못생긴 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됨...🤦‍♀️🤦‍♀️

그렇다면 그 가장 못생긴 왕이라는 김독자의 얼굴을 알아보자


https://img.theqoo.net/dAtqO


https://img.theqoo.net/mhLJJ


판단은 각자가.....🤔


그렇다면 작중에서 자타공인 세계관 미의 기준인 유중혁의 얼굴과 비교해보자


https://img.theqoo.net/lvAoZ


https://img.theqoo.net/dlmMT


(사실 중혁이 얼굴 올리고 싶어서)



전독시가 최근에 웹툰화로 유입도 늘고
얼마전에 소소하게 슼 핫게도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해진....8ㅅ8 우리모두 4번 물음을 다시보자)
평소에 더쿠에서도 많이 나오는 질문 몇개를 꼽아봤어

혹시나 제목만 들어봤는데 관심이 생겼다면



웹툰 -> 네이버 수요웹툰에 연재중
웹소설 -> 네이버 시리즈 or 문피아에 완결까지 올라와있음
(1~551화 완결, 외전 예정 있음, 단행본/종이책 예정있으나 아직 출간 x)



같이 전독시 읽고 [성좌 '화요일밤을 기다리는 무묭이'] 되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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