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겨울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연어를 손으로 직접 잡는 기획에 참가했지만 잡은 연어 입에
자신의 음경을 넣어 문제를 일으켰다 이사건은 독일 신문에까지
나름 선행하는
에가시라를 단순히 바보, 혹은 막장 코미디언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이며 매우 인간적이고 마음도 따뜻한 사람이다. 게다가 사생활에선 매우 조용하다. PPP진행자 아나운서 말로는 아이디어 회의 할때는 꽤나 신사적인 사람이라고.
일본 동북부에서 벌어진 도후쿠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 트럭을 빌려다가 구호물자를 싣고 피해 지역에 물자를 전달한 일은 유명하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선글라스와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신분을 숨기려 했지만 간호원이 그를 알아보는 바람에 들켰다고. 나중에 PPP에서 그가 했던 말이 걸작이다.
"다른 연예인들은 돈을 엄청나게 내잖아? 나는 돈이 없으니까 몸으로 일한 것 뿐이다. 그리고 약간의 물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을 뿐, 오랫동안 봉사를 해 왔던 녀석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