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용수 딸 뒷바라지 현실? “부모 등골 빠진다‥예체능은 본전 못 뽑아” (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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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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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배는 지난달 새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매했다. 고영배는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 가면 연습 한번 하면 사과를 색칠했다. 어려운 노래도 하나씩 색칠해나가다 보면 할 수 있게 될 거라는 느낌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학부모인 이현이는 "요즘에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는데 하나씩 색칠하는 게 있다"라고 공감했다.
반면 박명수는 "집 안이 어려워서 못 다녔다,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는데 무슨 피아노 학원이냐"며 "지금은 피아노 공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그분도 피아노 이렇게 치기까지 돈 많이 들었겠다"며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겠냐. 예체능 특징은 본전도 못 뽑는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계속해서 박명수는 "본인 행복하자고 부모님 등골 빠지게 한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무용을 전공하는 박명수 딸 민서를 언급하며 "부모님은 자식 행복한 걸 보는 거다. 행복하지 않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모르겠다, 몸이 좀 찌뿌둥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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