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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도서관에서 김신 (공유)를 불러내어 김신의 정체가 도깨비인걸 맞춘 지은탁 (김고은)
자신이 도깨비 신부라며 표식을 보여주지만 가장 중요한 어느 무언가를 맞추지 못하여 김신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김신의 차가운 말에 상처받아 김신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 나가 문을 여는데 보이는 곳은 캐나다




대박 아저씨, 이런 능력도 있었어요? 여기가 진짜 캐나다고, 아저씨 능력이 이 정도면 저 결심했어요
마음먹었어요, 제가. 저 시집갈게요, 아저씨한테.
난 암만 생각해도 아저씨가 도깨비 맞는 것 같거든요.
"사랑해요"
2화
사채업자에게 빚진 김고은의 이모, 이모는 지은탁이 통장을 갖고 있다고 하고
결국 사채업자들은 학교 마치는 김고은을 납치
지은탁은 김신을 소환하려 하지만 실패, 그러나 지은탁 목뒤에 있던 자국에 빛이 나고 김신을 소환




김신과 저승사자의 등장
3화
지은탁 : 못한 얘기가 있어서요. 그거 있잖아요. 나한테 보이냐고 묻는 거요. ... 보이면 어떻게 되는 건데요?
김신 : 왜 물어, 어차피 안 보이는데. (1화 때 김신의 신뢰를 얻지 못한 지은탁)
지은탁 : 누가 안 보인대?
1. 그게 안 보이면 당장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2. 그게 보이면 오백 해 주는 거예요? (김고은의 도깨비 소원)
3. 그게 보이면... 안 떠날 거예요?
... 가지 마세요. 그냥 여기 있어요, 한국에. ... 안 돼요?
김신 : ... 너. 정말 보여?
지은탁 : 보이면요?
김신 : 증명해 봐.
지은탁 : 아저씨 대답부터요. 일, 이, 삼 중에 뭐 할 건데요?
김신 : 너 안 보여.
지은탁 : 보이는데, 진짜, 진짜 보여요.


"이 검"
4화
한없이 자기만 보고 의지하는 밝은 은탁과 함께 식사하고 산책하며 기분이 쓸쓸하다가도 찬란해지는 김신.
검을 진짜로 볼 수 있는 신부 (지은탁)가 나타난 것을 믿을 수 없어 신기해 하다가도 내심 또 은탁이 신부 안 하겠다며 검을 안 뽑기를 바라는데 캐나다에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김신.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