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글상담소'가 오는 22일 최종화에서 상담소장 이효리와 '몽글 씨'들을 위해 또 한번의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선다.
평소 불안감이 높아 낯선 사람과 환경을 힘들어하는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의 '마음 다스리기'를 돕기 위해 자신의 요가원에 직접 유지훈을 초대해 단독 요가 수업을 선물하는 것.

평소 꾸밈없는 솔직 화법을 주고받으며 '천적 케미'를 쌓았던 이효리와 유지훈은 이날만큼은 명랑한 티키타카를 잠시 내려놓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끈끈한 교감을 나눈다.
이효리는 다정한 손길로 유지훈의 동작을 챙겨주는가 하면 "숨을 쉬다 보면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 혼자서 뭔가 하다가 불안감이 생겨도 하다 보면 '생각보다 괜찮네?', '별일이 없네?'하면서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라며 마음을 담은 조언을 전한다. 이에 유지훈 역시 한결 평안하고 가벼워진 표정으로 이효리의 요가 수업을 즐긴다고.
과연 이효리의 특별 멘토링을 받은 유지훈이 인생의 첫사랑 찾기라는 험난한 여정을 어떻게 헤쳐 나갈 지 궁금증이 모이는 한편, 꾸밈없는 티키타카에 다정함이 한층 더해진 '러블리 천적 관계' 이효리-유지훈의 케미스트리는 어떤 모습일지, '몽글상담소'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혜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2111280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