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당나라가 패강(지금의 대동강)이 얼어서 기회다 싶어 고구려 쳤는데
오히려 고구려한테 개털리고 진채 2개 뺏김
기세를 탄 고구려 사람들이 남은 진채도 뺏을려고 공격했는데
당나라 진채 안에서 당나라 군인들이 우린 이제 다 죽었다고 소리내며 울고있길래
마음 약해져서 그냥 놔두고 돌아옴
(마음여림)
요약 : 당나라가 패강(지금의 대동강)이 얼어서 기회다 싶어 고구려 쳤는데
오히려 고구려한테 개털리고 진채 2개 뺏김
기세를 탄 고구려 사람들이 남은 진채도 뺏을려고 공격했는데
당나라 진채 안에서 당나라 군인들이 우린 이제 다 죽었다고 소리내며 울고있길래
마음 약해져서 그냥 놔두고 돌아옴
(마음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