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20살 넘은 성인이 신용카드 발급받는 법
24,742 65
2020.09.03 23:42
24,742 65

종종 일톡에서 궁금한 사람들 있길래 원덬의 아주 간단한 팁을 드림...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팁...



1. 알바 등의 노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통장에 금액이 찍히거나, 특히 4대보험이 가입되어있다. [일정한 패턴의 소득 발생]


알바도 소득으로 잡고, 꾸준한 소득이 들어온다면 신용카드 발급될 확률이 있음.

다만 한도는 카드사 최저수준 (100만)일 가능성 높음.

알바이긴 하나 풀타임으로 거의 직장 수준의 소득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면 한도가 쥐톨만큼 더 나올 수도 있음.



2. 통장에 일정 기간 동안 금액을 예치시켜 놓는다. [평잔발급]


적금x 예금x 그냥 아무 은행의 아무 통장 정해서 해당 카드사가 정하는 금액을 일정 기간 예치시켜놓으면 됨.

기준은 조금씩 다른데 3개월 평잔, 6개월 평잔이 있고 대부분 금액이 3백~5백 이상을 요구함.


** 추가: 나덬 사실 평잔발급 안받고 친구들 말로 보통 저 정도 금액 넣는다길래 쓴건데 댓글들 보니 기준이 낮아졌다네

평잔 금액 기준이 낮아진 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진 모르겠다.



3. 은행에 예금을 꽂고 그 예금을 담보로 발급받는다. [질권설정]


예,적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원리와 똑같은데, 신용불량자 양산 문제가 있어 그리 권하지는 않는데

여전히 은행원들 실적 올리려고 '꺾기'로 발급해주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는 함.

나는 2000년대 초반에;;;; 처음 카드생활 시작을 질권설정으로 했다가 일반 신용카드로 넘어간 케이스인데

요즘엔 잘 안해준다곤 함.



4. 멀쩡히 카드 쓰는 가족의 신용을 빌려 발급받는다. [가족카드]


제일 무난하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

가족이 내 카드 사용내역을 훤히 볼 수 있으므로 자제력 유지에 젤 좋음.

다만 내 신용이 안들어가므로 신용등급에 관심 있고 절제력 있는 덬이라면 굳이 4번 해야 되나 싶음.


5. ((추가)) 부동산 담보로 발급


미성년 중에 자기 명의 부동산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건데 ^^;;;

발급 받는 사람들 부럽다야....




그 러 나


제발!! 본인이 자제력 부족하고 금전 개념이 부족하면 카드 발급 받지 마


나는 가족이 나 미성년자일 때 내 이름으로 할부넣고 안 갚은 것도 모른 채 신용불량 되버려서 ^^

어렵사리 알바해서 갚고 ㅠ 나락 간 신용등급 복구하느라 예금담보 신용카드 어쩔 수 없이 만들어 쓰면서 서서히 신용등급 올린 케이스야...

지금도 매월 결제일 전에 그때그때 쓰고 선결제해서 반쯤 체크카드 쓰듯이 함.

너무너무 치를 떨었었거든.


할부해서 물건 사는 거 전혀 멋있지도 않고 할부 긁어서 사는 것도 습관되면 점점 금액 커지고 할부노예되기 십상임.

그러니 이 글은 정말정말정말 필요한 덬들에게만 작은 참고가 되길 바라고

웬만해선 회사 들어가기 전까지 체크카드를 쓰렴


** 추가

1. 직장인들은 신용카드를 딱 소득공제 한도까지만 쓰면 조금이라도 공제를 더 받을 수 있어. 1년에 3백만원 쓰면 한도 풀로 채움.

주의할 점!!! 돈을 안 써서 내는 소득공제 추가징수액 아끼자고 3백을 쓸데없이 더 쓰게 될 수도 있음.


2. 체크카드만 쓴다고 대출 못받지 않음. 댓글에서 얘기하듯이 회사랑 재산이랑 연 소득이 더더더더더더더더 중요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0,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5 이슈 직장인의 포코피아 06:25 101
3024374 이슈 블랙 양귀비 1 06:11 555
3024373 유머 흰공작 한번보자 2 06:10 242
3024372 기사/뉴스 내란 가담 군 사령관들 재판 근황 2 06:02 701
3024371 이슈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2 06:01 770
3024370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11 05:34 1,545
3024369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8 05:26 640
3024368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13 05:01 1,244
3024367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20 05:00 2,962
302436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3 04:44 201
3024365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20 04:27 3,376
3024364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11 04:19 2,441
3024363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16 04:08 1,502
3024362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1,141
3024361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4 03:27 2,364
3024360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112 03:24 12,376
3024359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6 03:23 1,508
3024358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7 02:48 1,866
3024357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22 02:38 3,384
3024356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24 02:33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