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20살 넘은 성인이 신용카드 발급받는 법
24,851 65
2020.09.03 23:42
24,851 65

종종 일톡에서 궁금한 사람들 있길래 원덬의 아주 간단한 팁을 드림...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팁...



1. 알바 등의 노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통장에 금액이 찍히거나, 특히 4대보험이 가입되어있다. [일정한 패턴의 소득 발생]


알바도 소득으로 잡고, 꾸준한 소득이 들어온다면 신용카드 발급될 확률이 있음.

다만 한도는 카드사 최저수준 (100만)일 가능성 높음.

알바이긴 하나 풀타임으로 거의 직장 수준의 소득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면 한도가 쥐톨만큼 더 나올 수도 있음.



2. 통장에 일정 기간 동안 금액을 예치시켜 놓는다. [평잔발급]


적금x 예금x 그냥 아무 은행의 아무 통장 정해서 해당 카드사가 정하는 금액을 일정 기간 예치시켜놓으면 됨.

기준은 조금씩 다른데 3개월 평잔, 6개월 평잔이 있고 대부분 금액이 3백~5백 이상을 요구함.


** 추가: 나덬 사실 평잔발급 안받고 친구들 말로 보통 저 정도 금액 넣는다길래 쓴건데 댓글들 보니 기준이 낮아졌다네

평잔 금액 기준이 낮아진 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진 모르겠다.



3. 은행에 예금을 꽂고 그 예금을 담보로 발급받는다. [질권설정]


예,적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원리와 똑같은데, 신용불량자 양산 문제가 있어 그리 권하지는 않는데

여전히 은행원들 실적 올리려고 '꺾기'로 발급해주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는 함.

나는 2000년대 초반에;;;; 처음 카드생활 시작을 질권설정으로 했다가 일반 신용카드로 넘어간 케이스인데

요즘엔 잘 안해준다곤 함.



4. 멀쩡히 카드 쓰는 가족의 신용을 빌려 발급받는다. [가족카드]


제일 무난하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

가족이 내 카드 사용내역을 훤히 볼 수 있으므로 자제력 유지에 젤 좋음.

다만 내 신용이 안들어가므로 신용등급에 관심 있고 절제력 있는 덬이라면 굳이 4번 해야 되나 싶음.


5. ((추가)) 부동산 담보로 발급


미성년 중에 자기 명의 부동산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건데 ^^;;;

발급 받는 사람들 부럽다야....




그 러 나


제발!! 본인이 자제력 부족하고 금전 개념이 부족하면 카드 발급 받지 마


나는 가족이 나 미성년자일 때 내 이름으로 할부넣고 안 갚은 것도 모른 채 신용불량 되버려서 ^^

어렵사리 알바해서 갚고 ㅠ 나락 간 신용등급 복구하느라 예금담보 신용카드 어쩔 수 없이 만들어 쓰면서 서서히 신용등급 올린 케이스야...

지금도 매월 결제일 전에 그때그때 쓰고 선결제해서 반쯤 체크카드 쓰듯이 함.

너무너무 치를 떨었었거든.


할부해서 물건 사는 거 전혀 멋있지도 않고 할부 긁어서 사는 것도 습관되면 점점 금액 커지고 할부노예되기 십상임.

그러니 이 글은 정말정말정말 필요한 덬들에게만 작은 참고가 되길 바라고

웬만해선 회사 들어가기 전까지 체크카드를 쓰렴


** 추가

1. 직장인들은 신용카드를 딱 소득공제 한도까지만 쓰면 조금이라도 공제를 더 받을 수 있어. 1년에 3백만원 쓰면 한도 풀로 채움.

주의할 점!!! 돈을 안 써서 내는 소득공제 추가징수액 아끼자고 3백을 쓸데없이 더 쓰게 될 수도 있음.


2. 체크카드만 쓴다고 대출 못받지 않음. 댓글에서 얘기하듯이 회사랑 재산이랑 연 소득이 더더더더더더더더 중요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42 03.20 20,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446 이슈 돌판 티켓팅 시즌마다 올라올 짤 18:24 59
3028445 정보 너네 석굴암 알지? 뒷모습 본적 있음? 7 18:23 631
3028444 기사/뉴스 BTS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도 울상/“오전에 예상했던 매출의 10분의 1도 못 팔았다”고 했다. 21 18:21 1,768
3028443 이슈 우리집 금붕어 밥먹을려고 뚱레벌떡 달려오는 모습 13 18:20 916
3028442 이슈 2026년 3월 대형커뮤 순위 탑텐.....jpg 24 18:19 1,171
3028441 유머 일본 아이돌 방송사고 ㅋㅋㅋㅋ 4 18:19 693
3028440 이슈 현재 실시간 오후 6시 12분 기준 광화문 인파.jpg 38 18:18 3,112
3028439 이슈 BTS 광화문 공연 본인 확인 부스 종료 9 18:18 2,761
3028438 이슈 얘들아. 나 방금 엄청난 일이 있었다 동네 강가에서 작업 촬영 중이었는데, 열심히 찍다가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 들어보니 18 18:16 2,442
3028437 이슈 이란, 호르무즈 통과료 받는중 17 18:14 2,061
3028436 이슈 5시 50분 기준 광화문, 덕수궁 인구수 현황 96 18:13 9,027
3028435 이슈 밥이 어쩐다 저쩐다 하면 퇴원할 때 된거임 축하드립니다 14 18:13 1,057
3028434 정보 BL주의) Boys Love 하랬더니 Battle하고 있는 녀석들 2 18:13 952
3028433 정치 당시 당 내 이재명 왕따가 얼마나 심했냐면 32 18:12 1,107
3028432 이슈 [해외축구] 아디다스 2026년 어웨이 유니폼 전부 공개 24개국 7 18:11 516
3028431 이슈 발톱깎았어요 1 18:11 543
3028430 유머 구독취소 이유 14 18:09 3,072
3028429 기사/뉴스 BTS 공연장 인근 금속탐지기에 '가스총' 적발 (+기사 추가) 141 18:08 8,994
3028428 이슈 (왕사남) 막동이 왕사남즈한테 감사 편지쓴거 너무 귀엽고 웃김ㅠㅠ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 15 18:08 1,210
3028427 이슈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들의 심정을 알겠다 18 18:07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