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의 데뷔전 일대기
30,758 146
2015.10.04 02:25
30,758 146



http://i.imgur.com/3c3ivF1.jpg


두마리 백호의 기운을 받아(태몽)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정윤호.


http://i.imgur.com/38N7k0Y.jpg



학급반장, 부회장, 초딩때는 전교회장을 했었음.

리더의 기질은 이때부터 타고난것이였나봄.ㅇㅇ


그의 친가집안에는 법관, 변호사 등 법조계 출신이 많고 

아버님도 법대출신에 금융기관 지점장으로 오래 일했었기 때문에

윤호의 아버지는 윤호가 공부를 하길 바랬었다고 함.


그런 기대에 부흥하여

유노윤호는 반에서 늘 1등을 했고 어릴 때부터 중 2학년때까지 윤호의 꿈은 검사였음.



http://i.imgur.com/XflFhkV.jpg

(제일 왼쪽이 윤호.)




하지만 윤호가 중 2가 되고 유명 댄스팀 활동을 하며 춤과 노래에 빠지게 됌..

가수의 뜻을 밝히자 윤호의 아버님은 정말 엄청나게 반대하셨음.


"너를 제일 아껴주고 믿어주는 나도 설득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노래로 수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수 있겠니?"





하지만 꿈을 포기할수 없었던 유노윤호는 sm전국 댄스오디션(광주대회) 에 참가하였음.



몇초보고 컷트 하는 것을 본 중딩 윤호는

"여기서 떨어져도 좋은데요. 제가 준비해 온 춤이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라고 당돌하게 말하고 1위로 합격.



후에 서울로 가서 본선 오디션을 보고 SM의 연습생이 됌.




http://i.imgur.com/WNlqXXe.jpg


 2번의 오디션을 치르고 도착한 SM에는 무려 100여명의 연습생들이..ㅋㅋㅋ...

(당시 sm연습생 대 혜자시대)


기획사들어가면 바로 팀꾸려 데뷔할줄알았던 유노윤호는 정말 막막했었다고.



어쨌든 대형기획사의 연습생이 된 윤호였지만

아버지의 반대는 꺾이지 않았고  광주와 서울을 오가는 중딩 윤호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전혀 하지않았음.



http://i.imgur.com/dktrhVc.jpg



경제적 지원이 없었기에 윤호는 알바를 하며 돈을 벌어서 연습생생활을 했는데

서울역,공원에서 노숙을 한적도 있었다고 함.


그러면서도 아버지에게 힘들다는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아버님은 잘 생활하는줄 알았다고.


동창이 풀은 사연에 의하면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울더군요.
너무 힘이 든다며 그렇게 웃음많고 활발하던 녀석이.. 그렇지만 포기한다는 소린 절대 안하더군요..'


어렸던 그에겐 정말  힘들었을듯...ㅠㅠ




http://i.imgur.com/4EiVXf0.gif



다른 연생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댄스 코치도 했었는데  매우 엄격했다고한다 . 이 순한 얼굴로

동작 틀리는 실수를 하면 "20번만 다시 하겠습니다."를 외쳐 땀흘리는것을 싫어하는 sc돌이 치를떨어 대판싸울뻔 했다고..ㅇㅇ


그런 윤호 스스로도 엄청난 노력파라 하루 10시간씩 연습을 했는데

당시 '연습생들이 뽑은 노력파'라는 것이 있어 유노윤호가 처음 이 상을 탔다고 함.



http://i.imgur.com/L1IN2Z7.jpg

http://i.imgur.com/bcSwomC.jpg

(윤호가 막내인 4SEASON. 사진이 많은걸 보면 데뷔 생각있던 팀이였던듯)


3년 반의 연습생 기간,


그동안 여러번 팀이 결성되고 와해가 되며 번번히 데뷔실패에 좌절하던 윤호는...



http://i.imgur.com/hu9iO1B.gif


당시 가수꿈 1도없이 길캐당해 초고속 계약연습생으로 들어온 최강창민에게  급현타를 받음.8ㅅ8 

창민에게 '적당히 하다가 그만둘거면 지금 당장 때려치워요'라고 말한게 그들의 첫대면...


그 말을 들은 최강창민은 '저 형. 뭐야..무서워..;;;;;'싶었다고.


서로는 친해질일없겠다 싶었겠지만

후에 이 둘은 미래를 공유해갈 하나뿐인 파트너가 됩니다..^ㅅ^


http://i.imgur.com/mhkIBLJ.gif





그리고 이쯤에서 쓰는..

데뷔초 보컬로 종종 까였던 ㅠ 유노윤호의 목은.



http://i.imgur.com/xhYRsWb.jpg

그는 외관상 목젖이 튀어나오지 않았음.



윤호의 외가는 성악가 집안이라 그 피를 타고난 윤호는

어릴적 대회에 나가 성악부분에서 상을 받을 정도였는데


목에 호르몬이 갇히는 병이 생겨서 수술을 함.

그래서 그의 목젖은 발달하지 못했고 변성기도 없었음...


고음이 이전만큼 올라가지않고

이건 가수로써 치명적이라서 진지하게 꿈을 포기할까 생각했다고.


하지만 보컬선생님의 희망이 있다는 말을 믿고 포기하지않고 계속 가수로써의 꿈을 꿈.


(데뷔후에 이 병은 또 윤호를 힘들게 함..ㅠ)



http://i.imgur.com/soYcQCj.jpg


엄청난 노력의 끝에,

SM의 야심찬 드림팀이였던 동방신기에 합류하여

그룹의 리더로써 데뷔할수 있게되었음.


데뷔곡 '허그'로 단번에 슈퍼스타가 된 동방신기.


그의 나이 18살에 꿈을 이룸.






연예계활동으로 비록 바빴지만 학생신분이었기에,  학업에 충실했는데

스케쥴이 끝나면 광주로 내려와 새벽에 머리를 늘 검정색으로 물들이고 등교했다고 함.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했기때문에 광주로 고교 진학이 이루어졌음)



http://i.imgur.com/BXUnaay.jpg


그때문에 고딩 졸업사진에서도 검정머리...!


데뷔직후때만해도 탐탁치 않게 여겼던 유노윤호 아버지는

그를 무척이나 자랑으로 여긴다고..^^



"너의 주변 매니저나, 코디네이터나 스탭들이 너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너는 단지 대표로 일을하고 있는것 뿐이고 너를 빛내기 위해서 주변사람들이 고생하고 있으니 괴롭다고 생각하지마라."

고 항상 이야기 해준다고함.


유노윤호가 가장 존경한다는 자신의 아버지는 그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었는듯.ㅇㅇ




http://i.imgur.com/Zh3JHHE.gif




  최강창민 연습생편 https://theqoo.net/index.php?filter_mode=normal&document_srl=911876382&mid=square


목록 스크랩 (0)
댓글 1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89 03.05 14,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8,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1414 기사/뉴스 [단독] 정유미, 이동욱 아내 된다..'부부의 세계' 감독 신작 여주 낙점 15 07:29 3,066
411413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국무총리 노상현 - 대비 공승연 13 07:16 3,012
411412 기사/뉴스 [단독]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드디어 본다..WBC 여파 4월 10일 첫방 6 07:09 1,754
411411 기사/뉴스 트럼프 "쿠르드족이 이란 공격한다면 멋지다고 생각…적극 찬성" 41 02:48 3,964
411410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범, 약물 먹인 뒤 치킨집 메뉴 22개 주문…속속 드러나는 '기이한 행적' 28 02:41 8,962
411409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후계구도 내가 관여해야…하메네이 차남 용납불가" 16 02:31 2,774
411408 기사/뉴스 쿠르드 동원, 美 신의 한수?… “중동의 벌집 건드린 것” 11 00:54 1,915
411407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얼굴 안 붓는 편…라면 먹고 자고 오라고 할 정도" [RE:뷰] 7 00:51 2,847
411406 기사/뉴스 “총리를 전선으로”…독일 학생들 징집 반대시위 4 00:43 1,211
411405 기사/뉴스 75세 여배우가 18세 소녀역 맡아 '30살 연하'와 키스신…中 '발칵' 27 00:21 7,515
411404 기사/뉴스 교단 '기업처럼' 굴린 통일교…거둬들인 헌금 '매년 5천억' 5 00:01 759
411403 기사/뉴스 하메네이가 남긴 천문학적 유산..이란 내부 갈등 터지나 9 03.05 2,668
411402 기사/뉴스 호남 첫 코스트코, 익산 입점 ‘본궤도’…건축위 조건부 통과 6 03.05 708
411401 기사/뉴스 특검, '쿠팡 의혹' 기소로 마무리…'관봉권 폐기' 사실상 무혐의(종합) 21 03.05 1,862
411400 기사/뉴스 나라마다 탈출 행렬‥이란·이스라엘 때문에 고통받는 중동 5 03.05 1,576
411399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1∼2주 더 작전" 40 03.05 3,564
411398 기사/뉴스 “다행히도~” 허경환, ‘놀면 뭐하니?’ 합류 소감 밝혔다…새 멤버 기대감 2 03.05 1,436
411397 기사/뉴스 “모텔 살인女, ‘계곡살인’ 이은해 같은 ‘흑거미형’…피해자 죽는 모습 보며 쾌락 느꼈을 것” 15 03.05 2,205
411396 기사/뉴스 [단독] 아랍에미리트 출장 갔다 날벼락‥발 묶인 '방산' 직원들 7 03.05 2,968
411395 기사/뉴스 [속보]WBC 한국, 체코에 11-4 승리…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 5 03.05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