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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의심이나 소송 악성민원 남발하게되는 인격장애 유형(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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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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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이 자신을 착취, 기만하거나 자신에게 해를 입힐 것이라고 의심하기 때문에 항상 모욕, 냉대 또는 위협의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의사는 삶의 다양한 면에서의 불신과 의심 등 특정 증상을 근거로 편집성 인격 장애를 진단합니다.

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을 불신하며 본인에게 해를 입히거나 본인을 기만할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며, 심지어 이렇게 느낄 이유가 전혀 없거나 근거가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이 자신을 착취, 기만하거나 자신에게 해를 입힐 것이라고 의심합니다. 이들은 언제든지 이유 없이 공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거가 빈약하거나 전혀 없다고 하더라도 이들은 이러한 의심과 생각을 완고하게 유지합니다.

경험을 적대적이었다고 해석

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이 자신을 아주 심하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상처를 입혔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잠재적인 모욕, 냉대, 위협 및 배신에 주의를 기울여 타인이 한 말과 행동에서 숨겨진 의미를 찾으며, 본인의 의심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아내려고 타인을 속속들이 조사합니다. 예를 들어, 이들은 타인이 도움을 주려는 제안을 스스로는 그 일을 해낼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어떤 식으로든 모욕을 당하거나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경우, 본인에게 상처입힌 사람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상처받았음을 인지한 후 이에 대응하여 복수를 하거나 화를 내는 경향이 있으며, 타인을 불신하기 때문에 자급자족하고 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영향

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에게 비밀을 털어놓거나 가까운 관계로 나아가는 것을 주저하는데, 이는 이러한 정보가 그들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친구의 의리와 배우자나 파트너의 믿음을 의심하며, 질투심이 매우 강하고 본인의 질투를 정당화하기 위해 배우자나 파트너가 하는 활동과 진의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과 어울리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누군가 이들에게 부정적으로 반응할 때, 이들은 이러한 반응을 본인이 처음 가졌던 의심에 대한 확신으로 받아들입니다.


'나는 항상 옳다'는 가치관이 요지부동으로 확고하기 때문에 대화를 시도해도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 대화를 시도하더라도 겉으로만 긍정할 뿐이지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인식해 뒤에선 원한을 품고 보복을 계획한다. 또한, 그 가치관으로 주변 사람들을 끊임 없이 달달 볶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게 된다. 그러면 다시 주변인을 의심하고 더더욱 주변 사람들은 기피하고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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