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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기 스스로에 대한 강박을 깨고 싶을 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서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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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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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TinyImpracticalDonkey

17살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서현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은 “바른 생활 소녀”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12시에는 자야 해요, 그런 거(햄버거) 먹으면 죽어요 등 어린 나이 답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지던 그때 그 서현



https://img.theqoo.net/MjZzO
https://img.theqoo.net/YhLyY

https://myoutu.be/9RiV9jjd4YU

(그때 그 레전드 쉐킷 인격 따로 있는 서현ㅋㅋㅋ)



https://img.theqoo.net/kCScD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반응을 그냥 즐겼다.
사실 난 그보다 훨씬 다양한 면모를 품은 사람이니까.
사람들에게 내 모습을 하나씩 꺼내 보여주면서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었다.



https://img.theqoo.net/ieIex


가끔은 왜 이렇게까지 자신을 옭아 맬까 답답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험난한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를 내 힘으로 지켜야 했기에 그렇게 살았고 후회는 없다.



https://img.theqoo.net/lblBX


그러다 문득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의문이 들었다. 남들이 보기엔 굉장히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는 삶이지만 본질적으로 무엇을 위해 사는 사람인지 스스로 물었을 때 도무지 답을 모르겠더라고.

그때부터 하루에 적어도 30분이라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으로 타인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 그들이 찾은 돌파구를 나에게 적용하면서 하나씩 룰을 만들었다.



https://img.theqoo.net/hgzdU


이제는 나 자신을 믿게 됐다.
굳이 나를 의심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검열하지 않아도 된다고.



https://img.theqoo.net/bHVka
https://img.theqoo.net/LEuds
https://img.theqoo.net/XHkOy


욕심이 없어졌다기보다, 욕심의 색깔이 변한 것 같다.

나 자신을 향한 인정, 나 자신을 위한 성취가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https://gfycat.com/MeaslyKlutzyGharial

굳어진 이미지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았을 텐데, 그 생각을 뒤집어서 오히려 보여줄 게 많아서 더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긍정적인 힘과

자기 자신을 지키고자 하나 둘 세운 규칙들이 강박이 되어버렸을 때,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을 옭아 매는 것을 스스로 깰 수 있는 단단함이 인상 깊어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들고 옴ㅎㅎ





https://gfycat.com/HelplessZanyKagu

끝!



🌸 1탄 - 자신의 신념이 흔들릴 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서현의 이야기 https://theqoo.net/15816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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