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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씨는 이 시기 자신의 글쓰기 재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실에서 한 대라도 덜 맞기 위해 진술서를 하루 100장까지 쓴 적 있었다고 했다.
이하 대화의 희열2
"수사실에서 진술서를 쓰고 있으면 안 때렸다"는 것이다. 다만 핵심 정보 노출 없이 비밀 조직은 보호하면서 진술서를 썼다고 덧붙였다.
유시민 씨는 "수사국장이 진술서를 보고 '글을 진짜 잘 쓰지 않냐'며 칭찬했다"라며 "그 사람 이름은 안 잊어버렸다"라고 했다. 그는 수사국장은 '나쁜 사람'이었다면서도 그런 그가 해준 평가에 '내가 글을 잘 쓰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MC 신지혜 씨는 "글 잘 쓰기 위해서는 다독, 다작, 다상량을 해야 한다"라며 "작가님은 두 번째 조건이 과도하게 충족됐다"고 말했다.
정치가 아니라 개인이 억울하게 당한 고문 후유증 이야기 같아서 올렸는데 혹시 정치글 같으면 말해줘
저 시대에 수많은 민주화운동가들이 억울하게 고문당하고 죽고 여자운동가들 같은 경우는 성고문까지 당했었음 실제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 아직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