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고은아x미르 '방가네' 일상에 이영자 "다 이상해" 충격 [종합]
무명의 더쿠
|
08-16 |
조회 수 5759
[OSEN=전미용 기자]
김치볶음밥을 먹는 미르에게 고은아는 칭찬을 갈구했고 미르는 "내가 정말 어렸을 때 먹었던 추억의 맛이 난다"고 말했고 이어 "열받게 하지 말고 땀이나 닦아라"고 이야기했고 당황한 고은아는 미르의 옷에 얼굴을 닦았다.
미르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여자친구가 있었다. 난 정말 아무 말도 안 했거든. 근데 그 여자친구가 나에게 시스터 보이라고 했다"고 이야기했고 고은아는 방효선에게 "언니가 한마디씩 해서 그래. 난 같이 술도 마셨어"라고 전했다. 이에 방효선은 "네가 술 먹어서 헤어진 거잖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상황이 재밌는 방효선은 두 사람을 촬영했고 미르는 "제가 너튜브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시스터 보이가 아니다"라며 해명을 시작했지만 고은아가 리코더를 불고 춤을 추며 "넌 뭘 해명하는 거야"라며 방해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전현무는 "근래에 본 영상 중 가장 충격적이다. 편집 없이 다 나간 거냐. 괜찮냐"고 물었고 고은아는 "생각보다 너무 예쁘게 해줬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제가 본 건 다 이상한데"라며 충격을 받았다.
그러자 고은아는 "제가 어린 시절부터 일을 해선지..저는 집에서 노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고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래서 이렇게 치유를 하는 구나"라고 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