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열여덟의 순간> 최준우, <경우의 수> 이수
= 응... 둘 다 옹성우 드라마 배역이야...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드라마 촬영 서폿 들어가서 인증 사진 찍을 때마다 본인 사진 따라해서 찍는 게 귀여워서 진짜 내가다 감격스럽고 가슴이 웅장해지거든..
그래서 어떻게 따라하냐면
1단계 : 포즈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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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려서 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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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9 (new!)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경우의 수 서폿 인증에서도 역시 따라함ㅋㅋㅋㅋ
2단계 : 소품이 필요할 땐 뭐라도 들고와서 찍음ㅋㅋㅋㅋ
190611 썬글라스
190626 민들레 대신 쿠키+집게ㅋㅋㅋ
190627 민들레 대신 숟가락ㅋㅋㅋ
+같은 날
190817 안경!
190821 자전거 (바구니에 살포시 카라멜 마끼아또)
200725 (new!)
2020년에도 계속되는 소품 활용...불꽃놀이 대신 츄러스ㅋㅋㅋ
또 본인한테 음료 잘 먹여줌
190814
190821
190902 따라하면서 음료 먹여주기
덕분에 덬들은 서폿 들어갔다고 할 때마다 오늘은 어떻게 인증할지 기대하면서 기다린다구 한다ㅎㅎ
그리고
과연 오늘'도' 최애 음료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셨을지 궁금해함ㅋㅋㅋ
(tmi 옹성우 달달한 거 좋아해서 거의 마끼아또 아니면 단 음료 마심)
촬영팀+옹성우는 촬영 중에 간식 먹고 시원하게 음료 마셔서 좋고,
덬들은 방영 기다리면서 간간히 인증샷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음♥
마무리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서폿 인증 샷 남김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