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 최근자 장동민 인터뷰.gisa
4,791 139
2015.09.17 08:56
4,791 139

장동민, "자숙? 잘못 책임으로 생업 포기는 가혹"[인터뷰②]


OSEN 원문 기사전송 2015-09-17 08:03


기사 이미지

[OSEN=박판석 기자] 장동민은 지난해 옹달샘이 진행했던 한 인터넷 방송에서 여성 비하, 삼풍백화점 피해자 관련 막말 논란으로 사과를 반복했다. 그리고 장동민은 논란에 휩싸인 다른 연예인들처럼 쉬지 않고 꾸준히 방송에 나왔다. 장동민이 비난에 직면할 것을 알면서도 활동한 계속한 이유를 밝혔다. 

장동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복잡한 표정으로 어렵게 입을 열었다. 장동민은 “제 입장에서 자숙이라는 것은 방송을 쉬고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마음의 짐을 안고 계속해서 사죄를 하고 사과를 하면서 벌을 받는 것이다”라고 자신이 생각하는 자숙의 방식을 털어놨다. 

이어 “제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의 대가로 방송을 쉬어라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며 “집안의 가장이고 생업으로서 방송을 하는 것이다”라고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한 다른 연예인들이 방송을 그만두고 쉬는 것은 각자의 판단이다”며 “제 판단으로는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제가 잘못한 분들께 사과하고 웃음을 드리는 것이 사죄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장동민은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이하 ‘더지니어스4’)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과거에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서 공식 사과를 했다. 장동민은 앞으로도 계속 사과를 할 것인지에 대해 “제가 사과를 하는 것에 대해 지겨워하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면서까지 사과를 하지 않겠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어느 자리에서건 사람들이 계속 사과를 원한다면 사과를 하겠다”며 “그만해도 ‘너의 진심을 알겠다’고 인정받을 때까지 더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방송 출연에 대한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방송인 장동민이 아니라 인간 장동민으로서 계획에 대해서 물었다. 장동민은 “40살 넘어가면 결혼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며 “행복한 가정도 꾸리고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꿈이다”라고 소박한 꿈을 밝혔다. 이어 “제가 아이돌도 아니고 상대방만 동의 한다면 공개 연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솔직한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장동민은 “영화 ‘넘버3’에서 송강호의 대사 중에 ‘잠자는 개에게는 햇볕이 들지 않는다’ 말이 있다”며 “그 말을 정말 좋아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생각하고 노력하면서 살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코엔스타즈 제공




가만히 있는 노홍철 머리채는 왜....-_-
목록 스크랩 (0)
댓글 1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1 00:06 17,0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72 기사/뉴스 서울시가 '아미'가 돼..화장실 2551개·이동형 중환자실·8200명 BTS 위해 투입 [스타이슈] 10 17:15 192
3026171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4 17:14 552
3026170 기사/뉴스 울산 일가족 참변…아이들 결석·신고에도 당사자 거부로 못 도왔다 17:14 182
3026169 이슈 비시즌에도 두산베어스 응원하는 두린이 남돌 근황...jpg 17:14 173
3026168 이슈 50대라고는 안믿기는 키키 404 (New Era) 커버댄스........ 17:14 261
3026167 이슈 AI 안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개좋음; 2 17:12 588
3026166 이슈 <만약에 우리> 각본집 예약판매 출간 안내 17:11 159
3026165 기사/뉴스 '첫 내한 앞둔' 미즈키 나나 "무척 긴장, 전력을 다해 열창할 것" [일문일답] 2 17:11 291
3026164 이슈 조 켄트 대테러 국장에 이어 국가정보국장까지 이란핵 진실 폭로 17:10 236
3026163 팁/유용/추천 정승환 - I Pray 4 U (이누야샤 2기 OP) 7 17:10 198
3026162 이슈 박신양 민음사TV 예고, 💁‍♂️: 아란아 (전시 보러) 가자 🖼️ (내일 오후 6시) 3 17:10 199
3026161 기사/뉴스 美정보당국 "중국, 2027년 대만 침공 안할 듯" 14 17:07 622
3026160 이슈 [공식] 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삼성서울병원에 2억 기부…"평온한 일상 되찾길" 11 17:07 572
3026159 이슈 최예나 캐치캐치 챌린지 With 나인뮤지스 경리 2 17:06 174
3026158 이슈 위고비 마운자로등의 비만약의 연구 뿐만 아니라 후기에서도 종종 나오는 신기한 얘기 34 17:06 2,491
3026157 이슈 아빠가 몰래 강아지 안락사 시키고 왔어 36 17:06 2,626
3026156 유머 형 저 씻는중이라 전화 못 받아요.jpg 6 17:04 2,053
3026155 기사/뉴스 윤경호, 말만큼 정도 많네.."학자금 빚 5천" 배우 최지수 공개 응원.."5월이 오길" [순간포착] 2 17:02 799
3026154 이슈 6년만에 찍었다는 성시경 <에스콰이어> 화보 46 17:02 1,401
3026153 정치 한준호 덬 인증해서 지금 충격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17:00 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