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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물밖에서도 사망할수 있는 마른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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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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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4세의 소년이 물놀이를 다녀온 뒤 갑자기 호읍곤란과 구토, 설사 끝에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의사는 "마른 익사(Dry drowining)"로 진단을 내렸습니다. 소년의 경우 수영장에서 놀던 중 갑작스럼 물살로 물속에 잠시 빠졌지만, 별 이상없에 물속에서 빠져 나와 계속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그 누구도 다음날 소년에게 끔직한 사고가 발생할 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소년은 배탈이 난 것과 같이 구역질과 설사를 계속 했는데요. 부모님은 상한 음식을 먹었다 생각하고 비상약을 먹기고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길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는 계속 나빠 졌고, 호흡곤란 및 어깨의 고통까지 호소하기 싲작했습니다. 이에 부모가 심각함을 깨닫고 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아이는 입원한 다음날 아침 숨을 거두게 됩니다.

의사는 소년의 폐와 심장 부근에 물이 고여있는 것을 확인하고, "마른 익사" 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이 모든 과정이 물놀이 후 5일만에 벌어진 끔직한 사고였습니다.



마른 익사란 물에서 나온 뒤 24시간(1일) 이내에 오흡 곤란 증세와 기침이 생기는 것으로, 물놀이 중 들이킨 소량의 물이 기도를 타고 폐로 들어가 염증과 수축을 발생해 직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 되는 병입니다.

마른익사의 눈에 띄는 증상으로는 기침이 수분간 끊임없이 계속되고, 몸이 나른해지며 무기력감이 오는 것입니다. 숨이 가빠진다거나, 가슴이나 어깨에 통증, 극심한 피로감또한 마른 익사의 증상 중 하나이니 잘 살펴 봐야 합니다. 특히 물속에 빠진 사람이 어린이 일 경우 허우적 거리며 다량의 물이 폐에 침투할 수가 있으니 꼼꼼히 봐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이런 증상이 보면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빨리 옮겨야 합니다.



https://sett.tistory.com/m/8



무서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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