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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경은, 유재석 번호 먼저 따…소극적 태도에 속앓이" 아나운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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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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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5-09-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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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일화를 밝혀 이목을 끈 가운데 알려지지 않았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나경은과 결혼 후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육아를 하며 화를 낼 때 무섭다"고 언급해 유재석 나경은 부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4일 방송된 MBN '아궁이'스타 결혼식의 비밀 편에서 유재석 나경은의 결혼전 러브스토리의 비밀이 최초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기진PD는 "유재석이 나경은에 호감을 갖고 있지만 결혼 전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어서 그것 때문에 오히려 다가가지 못했다더라"고 했다.

이어 "그러다 '무한도전' 회식이 있었는데 나경은이 먼저 유재석에 다가가 '팬이었다'고 말했다더라. 평소에 성실하고 예의바른 유재석의 팬이었다고 하니 본인도 당황했고 주변 스태프들도 눈치채고 밀어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나경은 아나운서가 착하고 순수하고 밝은 사람이라 마음에 들었고, 이 여자를 놓치면 안 되겠단 생각에 저녁을 사주겠다고 하며 2006년 8월 공식적으로 연인이 됐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이건 알려진 이야기고, 내가 아나운서들한테 듣기론 나경은이 먼저 유재석 번호를 땄다고 하더라. 하지만 유재석이 처음엔 소극적이라 속앓이를 했다고 했다. 나경은이 더 좋아했단 이야기도 아나운서들 사이에선 많이 알려졌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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